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면,
상상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반도체의 수요를
불러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에는 가상화폐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빠른 그래픽카드, CPU 이런 걸로
화폐의 비밀번호를 여는 기술인 것 같은데
어쩌면 이것이 반도체의 수요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가상화폐의 가격이 갑자기 뛰는 것에
자국민이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없도록 제제를 하고
그것이 일본이나 한국으로 오는 것 같은데...
중국은 자산가격이 갑자기 뛰었다가 내려서 자국민이 손해를 보면
그것이 시위로 이어질 수 있고 그러면 공산당이 위험해 질 수 있으므로
중국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제재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덴마크와 업무량 비교하는 뉴스 나온데
돼지 기르는 거를 주산업으로 할 것이 아니면 덴마크와 비교하지 말길....
덴마크는 산업구조가 한국과 다르니 일하는 방식이 다름.
덴마크가 북유럽이라고 하나 낙농업말고 떠오르는 경제가 없음.
가전을 만들기를 하나
핸드폰을 만들기를 하나
자동차를 만드나
조선을 만드나
화학을 만드나
바이오산업에 선두주자인가?
경제구조에서 삶의 방식이 나오므로
덴마크형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한국형을 만들어야 함.
덴마크 뉴스나오기 시작하면
조만간 진보먹물들 덴마크를 앞세워서 북유럽 찬양 나올 수 있음.
20년전에 테팔 드라기, 냄비
필립스의 전자제품을 집에 가져다 놓으면 부유해 보였지만
유럽의 제조업은 정밀기계와 의료용 기계말고는 다 죽었으므로
이제는 유럽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음.
덴마크는 인구 500만의 농업국가로 세계 최대 돼지고기 수출국인데 농업 가지고 선진국이 되었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던데 그게 아니고 돼지고기와 감자, 우유 팔아가지고 인구 500만 정도는 부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싱가포르 항만 수입으로 싱가포르 300만명 정도 부양하는 거나 비슷한 거
유럽의 소국을 찬양하는 건 매우 어리석은 짓이지요. 북유럽 소국들은 집단안보체제에 묶여 있고 나토의 우산이 없다면 당장 러시아에 짓밟히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서유럽을 전체의 한 블럭으로 봐야지 실제 북유럽 소국들은 아시아의 도시국가 정도의 역량밖에 되지 않습니다.
MB계는 MB가 법정에 서는 것이 절박하고
국민은 또다시 "이명박근혜"같은 리더가 나오는 것이 두려워서
다시는 독재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절박하다.
MB와 국민 누가 더 절박하나?
박지원, 아름다운 퇴장을 해라.
아름다운 퇴장을 해서 뒷사람에게 모범을 보여라.
호남이 광주전남만 호남인가?
언제까지 전북의원을 광주전남의원의 머릿수 채우기로 볼 것인가?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