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서쪽이 따뜻하고 동쪽이 추운데 올해는 서쪽이 춥고 동쪽이 덜 춥습니다.
물론 그 전에 동쪽으로 한파가 한 번 지나가긴 했지만 그건 11월이고.
이렇게 된 이유는 온난화 영향으로 북극 얼음이 많이 녹아서 바닷물이 차가워졌기 때문에
추위를 북극에 붙잡아놓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이 말은 2월에 한 번 되게 추울 수 있다는 거.
왜냐하면 대서양의 따뜻한 공기가 2월에 북극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북극 찬공기를 남하시키기 때문.
이런 것까지 세밀하게 고려해서 정확히 일기예보 하는 사람이 왜 없나?
구조론을 배우면 자동으로 알게 됨.
이쪽 지도자들은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한다.
다들 한번씩 사선을 넘어갔다오는 현실. ㅠ.ㅠ.....
급진파 예수도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김대중은 물속에서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노무현은 카메라 앞에서 온갖 모욕을 주고 (지금도 변함이 없고)
문재인은 안정권이 못살게 굴었고
조국은 가족이 절단났고
이재명은 풀파워를 실은 흉기로 공격을 당해서 사선 가까이 갔다오고..
이들의 가족들의 삶은 어떤가?
문재인아들이 뭐라고 할려고 하면 기자들이 달라들어 가만히 안두고....
그러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든 김건희는 왜 조용하냐?
빈부격차를 누가 만들어서 중산층의 등뒤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나?
전화몇통으로 중산층근로자의 근육과 머리보다 더 큰 자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습격: 갑자기 상대편을 덮쳐 침.
암살: 몰래 사람을 죽임
네이버 사전에 나오는 단어의 뜻이다.
백주대낮에 방송사 카메라가 몰려 있고
기자군중들이 이재명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그속을 뚫고 들어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담하게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목에 칼을 휘두른 것은
피습인가? 암살시도인가?
사용된 흉기가를 뭘 말해주는가?
또 피의자가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는 데 피습인가?
손에 흉기없이 그냥 이재명을 덮친 것인가?
경찰이 에스칼레이터 양쪽에서 경호를 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경호하는 것 같다.
세과시를 해서 어떻게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지
종편이고 어디고 에이치와 지지자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던 상황인가?
영하 4도는 추위가 아니지. 영하 20도 찍던 시절이 추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