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성이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10025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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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지금 필요한건 정상회담인데 

정상이 없어서 정상회담을 추진할 수 없지만


밖에서 외교로 풀어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네요.

안에서 쥐어짜는 내핍사상을 조선일보는 주장하고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4.

최성에 비교하니 안희정 이재명이 쪼잔해 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3.04.

잠깐 동영상으로 토론회를 보았는데 최성 시장은 아쉬운게 목소리 톤과 

얼굴 선이 얇고 결정적으로 안면에 틱장애가 있네요.

비주얼 시대에는 뜨기 어렵다고 봅니다.

어쨌든 민주당 경선 흥행에는 도움이 될 듯.^^



사드는 정상회담으로 풀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0307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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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문재인 시진핑 아베 3자 토론 혹은 

문재인 시진핑 김정은 3자회담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 전에 문재인 시진핑 양자회담이 필요하고

트럼프는 멕시코 대통령하고 놀아.



최성시장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wjsfree.tistory.com/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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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안희정은 감놔라 배놔라 하며 

그저 자리나 지킬 꽁생원.


이재명은 너무 일찍 바닥이 보였소이다.

오바하다 제 풀에 주저앉을 사람.


패권세력을 등에 업은 문재인은 안정감이 있고

최성은 토론 보신 분이 알겠소이다만.



간잽이는 안동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0501035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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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안동 간고등어 만들면 대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3.04.
안동 사람들도 입맛이 바뀠다 카든데요~~


속초양양이 제주도보다 낫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0443034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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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서울과 두 시간 거리. 양양공항도 발전할테고.



일베충 MBC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1758574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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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아직도 저런 방송국이 있었나 싶소.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20261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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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각자 자기 이름들 찾아보시오.



IMF로 달렸던 직행열차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530418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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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3.03

무능의 끝이 없다.

영국신문이 한국경제가 안정적이다며 뉴스를 내던 작년

외국의 유수 신용평가사는 최고등급의 신용등급을 한국에 줬던 작년에

산업은행은 IMF이후 최대 적자를 냈다.


적자를 충분히 메꿀 수 있다는 산업은행의  긍정적인 말 더 무섭다.

국민을 안심시킨 말이 언제 한번 맡기라도 했나?


도대체 인사를 어디까지 깊숙히 장악해서

이렇게 무능하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면서까지도

대통령 대리인단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지연작전을 쓰고 있나?



노숙자에게 조건없이 집 제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11716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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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구조론과 맞는 방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3.03.
네. 주거를 제공하는 비용보다 범죄 감소로 인한 효익이 더 크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노숙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사회를 적으로 여기기 때문인데, 집을 제공함으로써 노숙자가 사회를 적으로 여기지 않게 되어 범죄가 줄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3.

노숙자가 범죄를 저지른다기보다

돌아다니므로 관리하기가 어려운 거 아닐까요?

도림천 노숙자들은 고가도 밑에서 조용하게 사는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3.03.
네 물론 모든 노숙자가 범죄를 저지른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며, 범죄자의 행동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제가 질문의 범위를 잘못 잡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3.

노숙자들은 착해서 말을 잘 듣는데

문제는 적극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는 거죠.


자율이니 이런거 안 먹힙니다. 

친척이나 가족이 없다면 국가에서 관리해줘야 합니다.


적극 개입해서 상담하고 이래라 저래라 시켜야 한다는 거지요.

일정한 주거가 있으면 통제가 되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3.

주거가 있다면 통제가 된다

정부가 국민에게 저렴하게 집을 제공하다면

국민이 국가에 대해 애국심을 가지게 될까요?

차후 이들이 노동시장에 자발적 참여를 하게 될지 궁금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3.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하게 하면 되재요.

참여하지 않는다면 가족이 없고 친구가 없고 리더가 없기 때문인데

공무원을 많이 뽑아서 이를 대행하게 하면 됩니다.

백만 공무원대군을 양성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3.03.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눈 부릅뜨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1025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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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3.03

시민들은 눈 부릅뜨고 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썪지 마련이니

검찰총장은 국민이 뽑고

공수처를 신설하여

서로 경쟁하는 법기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안의 출마를 막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1022429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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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헛된 희망을 품으면 박빠들이 결집합니다. 

최근 박빠들이 집회에 50만이나 모인 것은 교안의 능력입니다.


교안의 계획은 탄핵당한다>탄핵의결 직전에 사퇴한다.>대텅출마한다. 

이런 것인데 이걸 막고 대신 우리의 떠오르는 기대주 막말준표를 밀어야 합니다.


막말한다고 노무현 씹던 자들이라 막말준표 때문에 내분을 일으킬 것.

교안은 보수를 통합할 자고 준표는 보수를 다시 찢어놓을 자입니다.




말을 똑바로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09201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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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귀신들렸다니 하는 되도 않은 엉터리 말을 

신통하게 알아듣는 천치가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죠.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의 문제입니다.

사실을 논하자고 하면 거짓말이 진실을 이깁니다.


환청과 환각이 보이는 팩트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 팩트에 대한 정명이 없으니 허명이 사용되는 것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3.

가슴이 찢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7.03.03.

정말이지 이런 뉴스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옛날 영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0136161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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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더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rice 미국·영국 [raɪs] 미국∙영국식 발음듣기 영국식 영국식 발음듣기                      


영국식 영어가 우라이스. 미국식은 라이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3.

신통합니다. 한글의 ㄹ이 R과 L을 구별하지 못하는데, 이걸 해결해 놓았네요. Rice는 "으라이쓰" - 자연스럽게 읽으면 저절로 R 발음이 됩니다. 반면 배울 '학'은 "을러언" - 자연스럽게 읽으면 L 발음이 됩니다. 왜냐하면 ㄹ 두 개가 연속적으로 나오므로, 저절로  L 발음이 됩니다. F와 P의 발음을 구별하기 위한 노력도 보입니다.

저 기사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달리다' 라는 뜻인 run은 "으런" 이렇게 표기해 놓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이 진태가 그 진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05360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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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헷갈리는 듀오구만.



김종인 탈당 대환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030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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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현수막 내걸어야 하나? 

그만큼 눈치 줬으면 됐지 알아서 나가주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03.

추태라는 추태는 제 다 부리는 꼴통!

 

종인에 대한 미련은 추호도 엄따!



이 친구를 어찌해야 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ver_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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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3.03
변희재와 하루살이들..


권력의지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5580427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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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남들이 원하는대로 서비스 해드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7.03.03.

동영상 안나오는데 무슨내용인가요?



도둑 혼내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5U4DiJZW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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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이런 기획 잼있네요.



진화는 어렵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5235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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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43억년 전에 일찌감치 생명체가 탄생했다는 것은

원시 생명체의 출현이 매우 쉽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5억년 전까지는 생물이 별로 진화하지 못했지요.

이는 생명체의 진화가 원리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43억년전부터 5억7천만년 전까지는 잠잠하다가 

캄브리아기에 갑자가 폭발적인 진화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구조론의 복제이론이 맞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캄브리아기 생물대폭발은 창조설이 진화론을 공격하는 빌미가 되는데


요즘은 이론을 수정하여 사실은 그게 아주 대폭발은 아니고 

알고보면 선캄브리아대에도 제법 진화했다는 맹아론으로 반격하지만


다윈의 진화론은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이라는 시간단계를 거치므로 점진적 진화설이며

구조론은 유전자의 합성에 따른 일방적인 복제이론이므로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 없으므로 

즉 당시에는 종이 안정되지 않아 이종간 결합이 불가능하지 않았으므로


활발한 이종간 유전자 조합이 가능했다면 생물의 대폭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가 아니라 그냥 사자와 곰이 결합해서 곰사자가 나오는 거죠.


구조론으로만이 캄브리아기 생물대폭발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의 입자 단계를 지나면서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그 전에도 컴퓨터는 있었지만 잡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입자가 없었죠.

입자는 독립하는데 워즈니악은 자판에 친 글자를 모니터에 띄워 보여줬습니다.


즉 컴퓨터 이용자와 컴퓨터가 일대일로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한 거죠.

그러자 폭발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했습니다.


입자가 없으면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안 됩니다.

반은 있는데 반장이 없으면 1반과 2반이 축구를 할 수 없죠.


1반과 2반의 반장이 만나서 약속을 해야 시합이 열리는 것.

예비군은 입자가 없기 때문에 기간병이 통솔해줘야 하는 거고.


과학은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하게 재현하는 것입니다. 

구조론은 명확한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남이 모르는 것을 예견하고 맞추면 그게 데이터인 거죠. 

문제는 그 데이터에 대한 해석능력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7.03.02.

이거 다른 행성 찾아보면 해저 열수분출구 근처에 

미생물이 우글거리고 있는 거 아닐까요.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신기하네요.

애초에 열수구에서 생물이 탄생했을 확률이 상당히 큰 거란 얘기네요.



이게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인데 

엄청 두꺼운 얼음껍질 밑에 넓은 바다가 있고 거기에

이렇게 귀여운 초대형 거머리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소인배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2054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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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3.02

지지율도 한참 앞서고 있고

손학규의 지지율은 집계도 안되는데,

경선룰에 불만을 제기하는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