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read
5289
vote
0
2008.05.27 (19:39:24)
https://gujoron.com/xe/7021
본질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동렬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5.27 (19:46:12)
반갑습니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방법은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갈구자
2008.05.28 (02:32:07)
더 큰 피가 나와야 한다는 뜻이군요....
또 하나의 촉매적인 사건이 필요하겠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52
김유신묘 실제 주인?
1
김동렬
2012-02-27
5273
4551
와튼스쿨 MBA
정경자
2011-12-27
5264
4550
알통굵기 40cm인 저는 꼴보수 인가요?
9
락에이지
2013-02-19
5256
4549
뉴욕에서 천불 송금
1
sunny
2007-08-31
5252
4548
영화 '친구' 와 한국인의 '눈치보기 근성'
18
AcDc
2013-10-15
5251
4547
브레이크뉴스의 조광형입니다.
1
세맨
2008-01-21
5249
4546
신발공장 여공의 말 좀 들어보소.
7
양을 쫓는 모험
2012-12-04
5245
4545
선차(禪茶)란 무엇인가.
아란도
2014-03-27
5241
4544
남경필을 깨야.
2
이상우
2014-03-07
5236
4543
외국 고유명사의 원음표기주의에 대해.
3
노매드
2010-04-04
5235
4542
김기덕은 확실히 세계가 있다
1
율리
2011-05-14
5231
4541
뉴욕에서 회원가입과 함께
sunny
2007-08-30
5230
4540
시골 텃세에 대한 구조론적인 해법은 무엇일까요?
8
오맹달
2014-07-03
5228
4539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4
까뮈
2013-10-14
5223
4538
혈액형
26
홍가레
2014-10-08
5221
4537
서프는
1
김동렬
2007-08-28
5219
4536
슬픈한국님의 '저는 비관론자가 아닙니다'중에서
눈내리는 마을
2009-07-29
5216
4535
이새끼 신났어
6
김동렬
2009-05-26
5213
4534
혹시..안보셧을까바...
1
EUROBEAT
2007-08-27
5213
4533
명품수다 청취후기..(퍼옴)
2
폴라리스
2011-10-28
5203
목록
쓰기
처음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한가위 출석부
17
·
주먹이 운다
7
·
폼냥폼사 출석부
24
·
들어먹는 출석부
25
·
따라서 출석부
22
·
계엄령 연습
16
·
사인방 출석부
2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