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21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40 옛날 돈 찾기 image 김동렬 2023-07-29 5542
3139 탄탄대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3-14 5543
3138 쌍벽이 출석부 image 52 솔숲길 2016-03-31 5544
3137 파도넘어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5-11 5544
3136 공중부냥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07 5544
3135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0-12 5544
3134 흉악한 검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22 5544
3133 힘껏 올라서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5-23 5545
3132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5545
3131 큰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8 5545
3130 봄내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3-07 5545
3129 딸기맛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3-16 5546
3128 월척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10-18 5547
3127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5547
3126 굳건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10 5548
3125 해보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5-29 5548
3124 가득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12-14 5549
3123 전여옥 등판 image 2 김동렬 2021-07-31 5549
3122 깨는 출석부 image 18 아란도 2012-10-23 5550
3121 왜불러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5-09 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