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우리말은 안 지키고 엉뚱한 우리말을 일본말로 몰아서 탄압

명성을 탐하는 자들은 자신을 돌아볼 것

준표.. "유를 먼저 묵고 안을 묵는게 수순이다 아이가?"

승민.. "내가 안을 꽉 끌어안고 있을낀데 우째 내를 먼저 잡아묵는단 말이고?"

철수.. "내가 유를 먼저 묵고 다음에 홍을 묵는다 안카드나?"

무성.. "아무나 묵고 뽀뽀나 해다오."

한국이 아니면 의사결정에 나설 사람이 없소.

503호가 시중들 사람이 필요하다네.

선진국은 아무나 되나?

남들이 봐서 하나라도 배울게 있어야 선진국이지.

김광석 부인도 마찬가지인데 

진실 속에 거짓이 있고 거짓 속에 진실이 있소.

부분적인 진실을 가지고 많은 거짓을 물타기 하는 수법.

피해자가 수면제를 먹은 것은 사실, 그러나 속임수를 써서 강제로 먹게 한 거.

2008년 피파 바카는 행위예술가임을 알리는 표지가 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를 거쳐

최종목적지인 이스라엘 예루살렘까지 가려고 했는데 터키에서 적대적인 이교도를 만난 거지요.

인간은 원래 선한 동물이지만 둘만 모이면 권력이 생기고 권력이 개입하면 이야기가 복잡해집니다.

이 사건에도 공범이 여럿 있습니다. 터키는 아직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생각이 없는 겁니다.

범죄자 1인의 성욕에 의한 범죄가 아니라 정치적인 동기가 개입한 권력적 사건입니다.

터키인들은 인류에 대항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중심을 보지 못했으므로.

인류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인류의 주의를 끌려는 변희재 정미홍식 관종병.

마찬가지로 예술가에게도 선의와 믿음으로 악을 제압하려는 권력적 동기가 존재하는 거.

권력과 권력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긴장하지 않으면 비극이 발생합니다.

살인을 통해 위엄을 과시하려는게 전형적인 부족민의 행동입니다. 

우리를 우습게 보고 이러냐? 우리가 그렇게 만만해? 하는 식이죠.

내년 지방선거는 명박덕에 거저먹기 승

이게 다 정미홍 덕분이다. 변희재는 뭐하냐? 분발해라.

참 안철수 도우미 역할도 잊지 않는다.

노무현에게는 문재인이 있었는데

김대중에게는 박지원이 있었으니 지하에서도 한탄할 일.

신혜원은 또 뭐여?

자꾸 나오지 말라구. 이름 기억하기 피곤혀.

걍 변희재 하나로 퉁치자구.

변1, 변2, 변3...으로 넘버를 매기든가. 

잘 하고 있다. 준표는 적군이고 아군이고 없어. 맷집 없는 쪽이 당한다.

저수지 밑바닥 취재도 좀 하고 그래라. 아무리 기레기들이라지만. BBK가 언제적 이야기인데.

IS의 전술이 바뀌거나 그런게 아니고

강한 IS가 다 죽고 약한 IS만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이게 구조론적인 분석이라는 거죠.

2차대전 때의 독일군이든 일본군이든 대개

초반에 잘 나가다가 후반에 오합지졸이 되는 것은 

잘하던 병사들이 다 죽어서 그런 겁니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개판친 이유는 

영주권 주겠다고 꼬셔서 닥치는대로 입영시켰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는 거죠.

세상을 밸런스로 보는 눈을 얻으면 다른게 보입니다.

어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류가 뜨는 이유는 데모하던 운동권들이 취직이 안 되어서입니다.

반대로 일본이 죽 쑤는 이유는 

최직이 너무 잘되어 다들 편한 직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기술이 좋다.>일본의 엘리트가 기술로 몰린다.>

기술은 하급기술이고 IT시대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다>

일본의 창의적인 천재들은 400년간 이어온 가업을 이어받아 생선장수 하고 있다.>

말하자면 이런 식인 거죠. 

어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그것이 단점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포지션을 얻지 말고 자신을 예비자원으로 두는 촌놈정신이 필요한 거죠.

자신이 그걸 잘한다고 냉큼 그걸 하면 안 됩니다.

만화가 뜬다고 만화나 그리고 그러다가는 여전히 만화나 그리게 됩니다.

일본의 발달한 애니산업이 과연 일본의 비젼이 될까요?

잘한다고 그걸 하면 안 됩니다.

이 정도 거리면 즉사입니다.

초반에 400미터 넘는 장거리로 잘못 알려졌는데.

2011년부터 안철수가 달라지기 시작했군요.

5년 후에도 뭔가 달라지고 있을 건데 바지 길이가 짧아질라나?

어금니 아빠나 덴마크 괴짜나 도긴개긴

http://www.subsim.com/articles/Nautilus_refit.htm

명박이가 형님 하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