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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874 vote 0 2010.04.05 (09:12:52)

1270093439_doseng.org_acid_picdump_11.jpg 

뭔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것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05 (09:14:03)

1270007272_doseng.org_acid_picdump_20.jpg 

인생은 가시밭길.

발가락 힘이 엄청나구료.
못신발이 꽤 무거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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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10.04.05 (12:20:58)

   저 건너편엔 더 신기한게 있는듯..
[레벨:30]솔숲길

2010.04.05 (10:38:58)

[레벨:12]부하지하

2010.04.05 (12:15:03)

 둘다 수닭인데 벼슬을 다 뜯긴것인가.. 아직 덜 자란것인가? 기세 좋아 보이니 덜 자란거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4.05 (13:10:07)

길한 봄이오.
엄혹한 겨울을 넘소.

[레벨:2]진아

2010.04.05 (13:38:12)

white.jpg 

길조 받고 하나 더. 출석합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05 (14:17: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4.05 (14:41:46)

IMG_0463.JPG
평화시장에도 봄은 오고 있소.
해가 갈수록 그의 발자국은 더욱 선명하게 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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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05 (21:29:38)

아... 각인된 그 이름.
[레벨:5]굿길

2010.04.05 (18:59:40)

바람을 타고 나는 새처럼 긴 여행을 떠나도 좋은 날씨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05 (21:32:40)

213497-aprilsnoww.jpg 

218608-aprilsnoww.jpg 

이제 곧 길조가 온 세상을 덮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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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0.04.05 (22:06:10)

명박 일당의 뻘짓이 봄을 더 갈구하게 하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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