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혁신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109183922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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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1

제 힘으로는 탈출불능인 것이 수렁이지.



경찰 니들은 언제 인간 될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10606038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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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1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검찰 시다바리를 못 벗어나는 거지.

어리광이 먹히면 평생 어리광 부리다 죽는 거라구.

안철수 하는 짓 봐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31.

이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 난 총기사고는 한밤 중에

멀리 호텔방에서 총을 쌌다.


시간이 어두운 밤이고

죽일 대상이 멀리 있으니 표정을 읽을 수 없으니

킬러는 죽일 대상에 감정이입하지 않고

게임하듯 사람을 죽인 것 같다.


마치 그모습이

백남기 농민을 물대포로 쏜 경찰관의 모습과 같았다.


그냥 게임하듯이 물대포를 쏘는 모습....



국정원 정부였구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10921003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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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1

모조리 체포하랍신다.



부분에 집착하면 일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2145299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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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1

전체의 흐름과 맥락을 외면하고 

부분에 집착하는게 지식인의 병통이기도 합니다.


김어준의 마구 내지르는 음모론도 마찬가지고.

퍼즐조각들이 부분은 잘 맞아떨어지는데 


부분의 합이 전체가 안 되는게 귀납의 한계입니다.

전체를 보는 연역의 눈을 얻지 않으면 안 됩니다.


TV토론에서 유시민이 항상 이기는건 부분의 합이고

유권자가 투표장에서 죽어보자고 새누리 찍는건 


전체로 봐야만 보이는 권력의 문제이죠.

부분에는 권력의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스가 궁금하다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20300907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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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명박이꺼다스.


북한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154947909?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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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고난의 행군 트라우마가 있는
북한주민을 두번은 그 길로 이끌수 없습니다.

감옥도 한번 들어갔다 나온 사람이
두 번 달려들어갈 때 고통절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30.

김정은이 여동생 김여정을 정치에 기용하는 것을 보면

김정은이 떨고 있거나

주위에 믿을 사람이 없기때문에

가족을 기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남한은 미래로 달려가고

북한은 조선시대를 넘어 선사시대로 달려가고 한다.



노승일의 분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15113233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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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노승일 고영태
노고가 많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0.30.

정신력 운운하는데, 고영태나 노승일 한국체육대 출신이다. 배드민턴이나 펜싱이나 허벅지가 터질정도의 체력이 안되면 안되는 운동. 


우리나라도 애먼애들 야자시킬게 아니라, 운동을 습관화 시켜줘야한다. 세계를 먹을 사람들이 체력이 고영태나 노승일정도는 되어야지!



3만 찍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032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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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2자만 보아온게 10년 넘었다


잠룡놀이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0949184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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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잡놈들 주제에


안철수의 비밀촛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2820510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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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영상 속 안철수 의원은 시민의 항의에 아무런 표정 변화없이 꿈쩍도 않았다. 안 의원이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한 남성은 안철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항의하기 시작했다. 코 앞에서 이야기를 해도 안철수 의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이를 본 주변 시민들은 "안철수 빠져라"라고 외쳤다. [출처: 중앙일보] 대구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호되게 혼난 안철수 의원


안철수는 초반에 촛불집회에 적극 나왔습니다.

대구에서 촛불들다가 시민들에게 욕 바가지로 쳐먹고


아 탄핵가결 전에는 촛불이 세지만 

탄핵 후에는 바로 태극기가 먹는 판이구나 하고 눈치 깐 거죠.


안철수가 탄핵가결후 촛불을 들지 않은 진짜 이유는

대구 촛불집회에서 개망신 당하고 기분나빠서라는 결론.



진짜 액션이 나와야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agazine/news/arti...00924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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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진짜 액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준게 범죄도시입니다.


류승완, 정두홍 가짜 액션 몰아내야 충무로가 삽니다.

마동석이 귀싸대기를 날리면 당연히 얼굴에 벌겋게 손자국이 나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범죄도시는 리얼리티가 약했죠.

팟캐스트 녹음 때 나온 말이지만 진짜라면 절대 무기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칼이나 총을 보여주면 바로 찔러야 합니다.

즉 상대방이 칼을 봤을 때는 이미 찔리고 난 뒤라야 합니다.


상대방이 총을 봤다면 이미 총을 맞고 난 다음이라야 합니다.

손에 흉기를 들고 설교를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게 


칼로 사람을 정확하게 찌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패터슨도 LA조폭 출신으로 흉기사용법을 배운 거지요.


상대방의 발을 밟아서 고개를 숙이게 한 다음 목을 찔러버린다든가 하는데

흉기를 보여주면 상대방이 몸을 움직이고 그 경우 칼이 박히지 않아요.


살짝만 움직여도 칼이 빗나가거나 옷에 걸리거나 비틀어져서 정확하게 안 들어갑니다.

칼이 정확하게 안 들어가면 찌른 사람이 죽는 차례입니다.


사람은 생사가 갈리는 현장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승산을 보고 잘 준비된 상태에서 칼을 쓰더라도 써야 합니다.


그냥 마구잡이는 현장에서 있을 수 없는 거지요.

충무로에서 진짜 액션이 나오면 대박은 확실히 보장합니다.



무능심판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1022328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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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그래 말 잘했다.

오늘부터 유능하게 너희들을 조져보겠다.


다운로드.jpg


적폐 때려잡는 거 하나는 유능하다는 말 나오도록 하겠다.




질문을 잘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03033796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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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질문하는게 기술입니다.

성의없는 질문에 좋은 답변이 따라줄 리 없지요.

특히 구조론에 대해서는 본질에서 엇나가 있는 경우가 많아

말해줘도 어차피 모를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하죠.

사물이 아니라 사건으로 보는 관점을 획득하는게 먼저.

인간은 대칭을 통해 사유하기 때문에 

뭐든 선악 대결구도, 피아대결로 곧 게임형태로 만듭니다.

그 과정에 이미 왜곡되어 있는데 그게 타파해야 할 숨은 전제지요.

상대성이 아닌 절대성의 시점을 얻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

무의식 중에 대결구도를 만들어놓고 답정너로 나가면 

솔직히 한 대 때려주고 싶죠.

무의식적인 대결심리를 넘어서야 합니다.

노자병을 극복하라는 거죠.

상대어를 버리고 절대어를 취해야 합니다.

노자숭배 애들은 기본적으로 아이큐가 떨어지는게

어떤 막다른 골목, 교착상태, 허무를 만나면 매우 즐거워합니다.

더 이상 쪼갤 수 없다. 원래부터 그렇다. 어쩔 수 없다.

이런거 굉장히 좋아함. 멍청한 거죠. 지능을 의심하게 됩니다.

자신감 부족에 세상에 대한 패배주의 병폐.

자본주의는 원래 그런 거야. <- 이런 넘과는 대화가 무용. 주먹이 정답.

세상에 원래 그런건 없다는게 구조론. 통제하기 나름.

에너지를 틀어쥐고 힘조절을 잘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하룬강아지2   2017.10.30.
때마침 이런 기사를 보게 되다니 지금 제 삶에 전에 없던 구조론 프로세스가 작동하고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좀 취하면 어때? 놔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0303459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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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외국의 이상한 풍속이 들어오는 것을 

눈에 쌍심지 켜고 경계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인배의 여유를 보이는게 맞지요.

단 세월이 흘러 아이템 고갈로 진부해지면 


너 아직도 그런 짓 하고 있니? 하고 까는게 맞죠.

우리나라에는 할로윈 놀이가 아직 소개도 안 된 상태.



MBC 토벌 들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300919062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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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직원들도 전원 공범입니다.

목을 길게 늘이고 처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강용석의 나비효과

원문기사 URL : http://www.pitchone.co.kr/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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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7.10.30

강용석이 요즘 뭐하나 했더니, 보수의 기린아를 꿈꾸며 은인자중(?)하고 있던 누군가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있습니다.



박그네 신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n-star.tistory.com/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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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30

as.jpg

박근혜는 죽기 싫다.

박근혜는 이대로 죽을 수 없다.

박근혜는 지금 죽을 때가 아니다.

박근혜는 준표를 보내고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0.30.
외세까지 끌어들여 생존을 도모하려는 홍준표는 친박들의 손에 제거될 것이고 그 더러운 피를 우리는 묻히고 싶지 않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30.

홍가의 마지막 울부짖음이 처량하구랴



무조건 서청원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291810257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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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29

서청원이 무조건 항복하고 

홍준표 밑으로 들어가 백의종군 하는게 상식입니다.


상식 밖의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뭔가 외부변수가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죠.


외부변수는 보나마나 박근혜의 집념입니다.

박근혜는 진박당을 만들어 TK 중심으로 50석을 내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TK판 국민의당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청원은 다음 선거에 진박신당으로 나와 전국구 1번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서청원은 과거 최병열과 홍사덕처럼 정계은퇴 해야 합니다.

최병열도 홍사덕도 뭐 정계은퇴 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이명박 집권, 박근혜 집권의 큰 그림에 떠밀려 흘러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 집단은 다음 단계의 계획이 없습니다.


조갑제 같은 설계사도 없고 뛰어줄 선수도 없습니다.

오세훈이나 유승민이나 이런 애들 데리고 뭘 하겠습니까?


안철수를 픽업한다는게 원래 이명박 계획인데 틀어졌습니다.

안철수와 오세훈을 경쟁시켜 그림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실패.


오바하지 않고 인내했다면 오세훈이든 안철수든 기회가 있는데

그놈의 조급증 때문에 5년을 못 참고 꼭 사고치는 거죠.


상식적으로 과거 최병열, 홍사덕처럼 서청원이 물러나고

박근혜는 탈당하고 다음 세대 대선주자들에게 맡기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판 사판 다 깨진 판 감옥판 죽을판 니죽고 나죽고.

어차피 박근혜는 하늘의 계시를 받아 정치하는 사람이므로 그런거 없습니다. 


궁지에 몰린 박근혜의 계책은 만만한 약자를 치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무조건 홍준표를 칩니다. 왜? 박근혜는 보수가 아닙니다.


박근혜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그냥 지맘대로입니다.

박근혜는 오직 최태민의 계시를 따를 뿐 이 또한 하느님의 미리 안배한 계획.


박근혜를 하늘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마지막 시련을 주는 것이니

박근혜는 서청원을 시켜 배신자 홍준표부터 응징합니다.


진박신당 뜨고 tK 중심으로 50석을 건집니다.

홍준표는 감옥으로 간다. 대략 필자의 감이 이렇습니다. 넘 믿진 마시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30.

새누리가 두 쪽으로 깨지는 것이 희망이었거널 ㅎㅎㅎ

결국 세 쪽이 나겠다는 전망?


준표야 무상급식 가자!



냉전의 후과는 멸망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291444090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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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29

중국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국제관계는 어리광이 통하지 않습니다.


IS의 발호, EU의 침체 등 여러가지 현상의 배후에는

모두 통제되지 않는 거대한 어린 공룡 중국의 득세가 있습니다.


다들 대놓고 말하기는 꺼려하지만 본능적으로 느끼는게 있습니다.

중국이 승승장구하면 그럴수록 지구는 매우 괴롭다는 사실.


중국이 살려면 미국을 중립화시키고 북한을 제압하고 한중일이 뭉쳐야 합니다.

유교문화권의 대부흥 없이 중국 혼자만의 독주는 실패합니다.



낙태문제,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2915220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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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29


현재 119개국에서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을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좋은 약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엄밀히 따지면 피임이나 남성 자위행위도 낙태의 일종인데.


구조론으로 보면 통제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오남용이 안 되도록 적절히 제어할 기술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임신 몇 개월 이내는 약을 쓰고, 몇 개월까지는 수술하고 

몇 개월 이후는 수술금지 등의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정치적 이념적 권력투쟁으로 몰고가서 무조건 안 된다 혹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식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아니지요.


정부가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담배는 세금정책으로 적절히 통제할 수 있는데 


대마초는 극소량으로도 목적의 달성이 가능하므로 

한 개피를 10여명이 돌려피우는데 그 경우 세금 매기기가 곤란하지요. 


이는 역으로 적절히 세금을 매길 수 있고 

일부 무분별한 자에 의한 폭주를 막을 수단이 있다면 


대마초도 합법으로 허용하는게 맞다는 말이죠.

뭐든 기술적으로 제어할 수 있느냐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과거에는 태아성감별로 인해 경상도 일부지역에서 무분별한 낙태로

70퍼센트가 남아출산, 그만큼의 여아살해가 일어난 거죠.


지금은 오히려 여아선호가 대세로 정착되었으므로

대규모 영아살해를 막을 수 있다면 낙태를 허용하는게 맞습니다.


예컨대 전문가 중심으로 위촉된 시민위원회에서 

낙태희망자를 심층인터뷰해서 무분별한 영아살해가 아니라고 판정하면 


낙태를 허용한다든가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성공한 숙의민주주의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