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동안 나라는 한 30년 뒤로 후퇴시켰으므로

앞으로 10년으로 나라의 뼈대를 세울 수 없다.

세종대왕도 장기집권으로 조선을 발전시켰다.

약한 부문을 인정해야 그 부문이 발전한다.

하나는 민주주의 약점인 정권이 바뀌면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것

둘째는 국방력 그 중에서 우주

세째는 금융으로 한국에는 금융전문가가 없다시피한다.

둘째나 세째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또 금융은 한국의 급한 성격으로 빠른 시일에 성과내려고 하니 잘 안된다.

장기계획으로 금융을 발전시키는 것을 해야한다.

지금 이 부분이 현대차와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낙후 되어 있다고 본다.

박근혜 정권이 말아먹었으니 홍준표가 범인이네.

관련된 사법부 이명박 개들도 모조리 쳐넣어야 합니다.

부역자 서민부터 쳐죽이고.

쳐죽일 놈을 쳐죽이지 않으면 나라가 바로 서지 않습니다.

한일관계가 나빠진 것은

일본이 가난해졌기 때문입니다.

첫째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 안  오고 - 왜냐하면 돈이 없으니깐.

둘째 일본인들이 한국제품을 사지 않고 - 맛김만 사간다고. 원래 배타적인 나라.

셋째 앞으로 한국제품을 살 가능성을 보여주지 않고 - 혐한만 번성하고 있어.

넷째 미국의 개입을 우리가 허용하지 않을거니깐. - 오바마 압박에 한국이 눌렸지만 트럼프는 달라. 

다섯째 한일의 권력서열이 바뀌어 공고화 될 거니깐.

결론 - 한일관계는 앞으로도 쭉 좋지 않을 것이다.

한일관계 좋아져서 한국에 그다지 이득이 없다. 지금처럼 불편하게 지내는게 낫다.

한국이 그래도 관광객은 보내줄테니까 일본은 관광으로 먹고살아라. 그러다가 후진국 되는게 법칙.

위안부 합의는 오바마의 아시아중시정책(이라 쓰고 중국견제정책이라 읽는다.)

에 따른 강제합의였으므로 원인무효입니다.

문화재청장은 유홍준이 해야 합니다ㅏ.

일단 안철수부터 잡고

거짓말을 해서 공무원들 개고생하게 만들다니 따따블로 처벌해야 합니다.

온갖 사고가 명박그네 때 저지른 적폐. 이 학살자들을 처단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일본에서 월급이 150만원도 안되는 일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네요.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니.

일본신문이나 한국신문이나

신문들이 보도를 하지 않고

기사대상을 압박하며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한다.

기사 쓰는 방식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다.

한국신문이 일본신문에 배웠나?

일본신문이 한국신문에 배웠나?

다 들통났다. 해외로 튀어라.

재협상은 하지 않는게 좋소이다.

인권문제 가지고 진정성 없는 자들과의 협상은 필요없습니다.

일본에게 무얼 요구할 필요도 없고 우리는 일본의 잘못을 계속 지적하면 됩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사과하고 용서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 천년동안 계속 항의하면 됩니다.

국력에서 우리가 일본을 앞서기 전까지는 절대 일본이 본심에서 사과하지 않습니다.

독일도 자기보다 약한 나라에게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패전국 입장에서 승전국에게 사과했을 뿐.

자기집 화장실에서 서서 오줌 누는 사람은 미개인입니다.

왜 그런 짓을 하지? 똥은 앉아서 누나?

아니면 죽을 때까지 짖어대다가 죽든가.

죽었다 깨나도 10퍼센트 박스권 못 넘을 겁니다.

지금  정당지지율은 사실상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입니다.

하긴 갈데없는 중도파 한 10퍼센트가 있긴 하지요.

막상 투표 때 되면 다들 주변에서 권유하는 다른 곳에 찍지만.

참 말이 안 되게 후진적인 제도가 있다니. 이것도 적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