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2.07.
자유한국당이나 일부 미국이 주장하는
평창올림픽이 북한의 체제선전장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북한사람이 남한으로 많이 와서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북한으로 돌아서 무슨 말을 할지를
북한지도부가 더 걱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평창은 미국과 북한의 머리싸움이
그물같이 걸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의 중간 다리 물론 문대통령이지만 말입니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여함으로써
주목효과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발
2018.02.06.
소생이 그 계통에 있는 분에게 좀 들은 바로는 그냥 미친X이오.
옆에 여자가 앉으면 자동으로 더듬고, 시골에 내려가면 그 지방문인들 모두 집합시켜서 술을 먹는데 빤쓰만 입고 먹는다고...(이건 박정희 따라쟁이)
그럼서 그 지방문인들을 종놈 부리듯(낄낄)하는데 모두 거기에 따라서 시키는대로 한다고 하오.
영감이 쓴 소위 시보다 그 모습이 500배는 더 재미있는 듯....
눈마
2018.02.07.
전혀 긴장하지 않아서 그렇소. 긴장하고 문학에 임한다면 저따위 짓은 안할듯.
게다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여권문제는 이란보다도 후지다는 국제적인 평가가 있소이다.
뭐, 미국이라고 낳을것도 없고, 북유럽정도 수준에 이른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조일 밖에요.
게다가, 밤늦게 회식은 왜 그리 많은거요... 가족과 같이 지내는것도 고급기술이고, 스스로 '가족'을 만들어가는것은 21세기 기술이라는 생각.
꼬치가리
2018.02.07.
문학?
노벨이 쓰레기 될 뻔 했네요.
Reset!
문에 치가 8년은 가야
자칫 통일 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