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나리자 근육누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847310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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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모델이 남자였는가벼. 아마도.



예절이 폭력을 이기는 날까지

원문기사 URL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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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29

지구상에 테러와 총기사고

교양을 잊은 거친 말이 오갈 때,

우리는 문화와 예절로

세계에 보여주면 어떨까?



인사하고 감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503589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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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김경준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공무원을 더 뽑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6015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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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일은 나누면 되고 예산은 늘리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9.29.

상부구조인 국가가 나서야 할 건입니다.


국가에서 총액인건비 제도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수의 상한선을 제한하고 있거든요.

지자체장의 무분별한 정실 채용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사태에는 유연성이 없죠.



너무 했다 중령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2012370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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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총을 달란다고 주면 안 되는 거죠.

중령은 영창 가는게 맞고 초병도 잘못한 겁니다.



거짓말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754040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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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현장에 제 3의 인물이 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9.

금방 탄로날 것을 ㅉㅉㅉ

소시오?



기치료 명인 등판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631298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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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503호 할매한테 치료해봐라. 생중계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9.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인데....

다들 쉽게 늘씬 이쁘지고 싶고,

다들 쉽게 건강해지고 싶어 한다.


그런 욕심의 깊이 만큼에 거짓과 사기와 협잡이 기생하는 것.



역사 확율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20240422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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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28

'계란으로 바위치기다'라고 말했지만 저는 계란의 힘을 믿었다"며 "그리고 계란의 힘은 증명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GAb3bj_Lk



노아의 홍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7511993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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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빙하기종결 이전의 문명이 있다는건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거죠. 


흑해의 수몰과정을 지켜본 거.

빙하기 때 해수면이 낮아서 흑해의 물이 거의 말랐다고.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지중해 바닷물이 흑해로 쏟아져 들어왔으며


순식간에 터키 북쪽 흑해 해안지역이 잠겨버렸음.

흑해연안에 살던 주민 입장에서는 엄청난 홍수가 난 거.


해수면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자 일단의 무리가

큰 배를 건조하여 탈출했을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09.29.

저도 왠지 사실일 것 같습니다.



개구리 소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1330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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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4750_shop1_988481.jpg


범인이 사용한 흉기(법의학자 추정)


1) 범인은 공단에 근무하는 기술자다.

2) 범인은 와룡산이 우범지대이고 소년이 탄피를 주우러 온다는 사실을 안다.

3) 우범지대이므로 자기방어를 위해서 또 범죄목적으로 용접망치를 소지했다.

4) 소년 중 한 명과 우연히 조우하자 소년을 제압하고 성범죄를 시도한다.

5) 피해자 소년이 2회에 걸쳐 비명을 질러 동료를 불렀다.

6) 다른 소년들이 출현하자 당황하여 피해자 중 1, 2인을 흉기로 가격하고 도주한다.

7) 소년들이 치료와 운반을 위해 모여있을 때 기습하여 모두 살해한다.


이렇게 추리하는 이유는


1) 법의학자나 전문가들이 모두 1인에 의한 단독범행을 주장한다.

2) 1인이 5명의 소년을 살해하기는 힘들므로 미리 범행도구를 챙겨왔다고 봐야 한다.

3) 범인은 최초 일행이 다섯임을 모르고 한 명을 제압하여 해꼬지하려 했을 것이다.

4) 흉기를 소지했다면 애초에 범죄의도가 있었으므로 성범죄가 목적일 수 있다.  

5) 특수 흉기를 소지했고 포박기술이 뛰어났던 만큼 숙련된 기술자다.

6) 1, 2인을 살해하고 3인을 포박한 후 도주하려다가 모두 살해했다.

7) 혹은 3인으로 하여금  1, 2인의 매장을 돕게 한 후 살해했다.


와룡산 일대를 30센티 간격으로 탐침봉으로 찔러 확인했다는 경찰의 발표는 거짓이었다.

경찰은 최초의 수사와 나중 유골발견 후 수사나 모두 엉망이었다.


경찰이 사이코패스 우범자에 의한 살인을 생각하지 못하고 

가출이나 유괴로 보았던 것은 당시는 사이코패스형 범죄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탄피와 탄두를 주워 모조총알을 제작하는 행위는 범죄라며 겁줘서 

피해자를 복종시킨 다음 성범죄를 하는 시나리오를 정해놓고 범죄 목적으로 나타났을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28.

난, 그 때

아주 단순하게 -- 그냥, 혼자---직감을 했던 것인데 

혹?


네도 아프냐?----------나도 [내 고향도] 아프다?


살인마 [?]  그 분께서


광주 -고통<--->살인마의 대구--역시- 약간은 - 고통 중[?] [지하철화재,  영남고 앞-가스폭발 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비되는

" 쿵작 "==>  그래 본 것 아닌가 ?  라고 [천분의 일이라도==이열치열]


그냥,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명박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4061534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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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그냥 외국으로 도망쳐라. 피곤하다.

너희 중에 죄 있는 자여 튀어라!



장난이냐 아니냐가 본질이 아니예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0915066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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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09.28

장기판의 말이 되어 자신과 자녀를 괴롭히고 있구나.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학교폭력대책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때문에 학교에서 이 일을 다루기 때문에..

분명 가해???학생 학부모는 놀이라고 할 것이고, 피해학생 학부모는 성범죄 취급 할 것인데...

학교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겠는가? 거기다 2학년. 진술은 오락가락. 범죄라면 범죄고 아니라면 아닌...

에그...  이미 이 게임판에 들어왔으니 끝내기는 쉽지 않을 것. 계속 고통을 당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권력의지가 본질입니다.

피해 학부모는 이 사건을 공론화 하여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달시키고

자신은 영웅이 되겠다는 권력의지가 있는 거죠.

권력의지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논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권력의지가 나쁜건 아닙니다만 피해 학부모가 잠을 못이루는 것은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떤 약점을 봤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한 방 먹이겠다는 의지에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건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며 잘 제어하고 관리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9.28.

맞습니다. 이런 거 한 번 터지면 학교는 교육의 장이 아닌게 되지요. 

'혹시 내자녀도..' 하는 학부모 불안이 커져 갑니다. 

학폭으로도 안되고, 소송으로 가도 안되니 저러는 거지요. 

'가해(?)학생' 학부모도 축소로 일관할 거고... 

아이를 도우려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것인데, 그렇게 부모가 했으면
이렇게 얘기가 커지지도 않았겠지요. 

언론도 계속 본질은 비껴간 체 진실게임과 여론 분노 일으키기 놀이만 계속 할겁니다. 

제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과학하는 방법을 배워야하지 않을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100519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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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28

시민단체와 대학교수가 한 연구결과를 국가에서 발표하라고 국가를 겁박할 수는 없다.

시민단체와 대학교수가 한 검사결과는 그쪽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시민단체가 한 검사를 국가는 그대로 발표 할 수 없고

연구방법이나 그 결과를 검증한 다음에 발표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리고 연구는

1. 현상관찰 (현상 바로보기)

2. 문제점 도출

3. 가설

4. 연구방법과 과정의 나열

5. 토의

6. 결론 도출

7. 다수의 개방적인 동료평가

를 통해 무수한 오류가 시정되고 검증이 완료된 다음에 발표해야 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28.

연구든 다른 것이든

현상을 바라보는 것의 처음은

"바로보기" 일 것이다.


그러나 종교의 문제는 "바로보기"를 못하도록 세뇌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고리대금업자 총살시켜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008177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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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이자는 원금을 넘을 수 없어야 합니다.

갚을 수 없는 돈을 빌려주는 것도 범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9.28.
없->업 오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수정했습니다. 



박근혜 석방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015049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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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죽기 전에는 선크림 발라볼 날이 없을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28.

석방? 한국식이네

죽일놈, 죽일년 캐싸면서 붙어-사는 꼴 



집권당이 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0049187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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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작심하고 말 안 듣는 놈들은

어르고 뺨 치며 밀당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탈탈 털어서 고소할거 다 고소하고 

말 들으면 하나씩 풀어주고 


죄고 풀고 죄고 풀고 길들이는 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28.

깔끔, 깨끗하면 뭐가 두렵고, 무섭노? 



미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0055218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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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가짜가 진짜를 지배하면 비극이 시작된다.



군부대 종교강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72003044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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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20년 전 일이지만

훈련병들은 종교행사 안 가면 작업시킨다고 겁줍니다.


교회 .. 미녀 기쁨조 2인의 뽀뽀 어쩌구 하더니 목사딸 초딩 두 명이 출연.

성당 .. 신경질적인 수녀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앉아라 서라 반복하며 겁주고 졸라 갈궜음.

사찰 .. 졸린 눈을 한 스님이 바닥에 편히 앉아. 드러누워. 졸리면 자도 돼를 시전.


교회, 사찰, 성당 다 맘에 안들어서 종교행사 안 갔더니 식당에 가서 양파를 까게 함.

PX 가서 군것질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생까고 담배 한 대로 때움. 나 담배 안 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9.28.
동렬 선생님의 원한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9.28.
절에가서 자던 생각이
부처님에 자비가 먼지 아는 순간 이었음 ㅎㅎ


지지율 반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09304416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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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달은 또 뜬다.

밤낮없이 달은 뜬다.


1506291048_25.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28.

국민의당 지켜보고 있다!!

국민의당이 40명의 국회의원중 30명이나 찬성표를 던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태경도 커밍아웃했고, 부산고 동문도 자유한국당에 있을 수 있으니

많아야 국민의당의원 2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생각한다.

무기명투표이니 국민의당은 30표가 자기당이것이라고 우길 수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상이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의심없이 살아봤다면?

원문기사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no=154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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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28

나는 쿠바의 오랜 독재기간동안 쿠바시민이 시위를 했다는 뉴스를 못봤다.

어디 찾아 보면 나올지 몰라도 잘 접할 수 없는 뉴스다.

북한의 주민은 어떤가?

북한의 주민은 시민이 될 수 없다.

단 한번도 주민들이 자신의 의사를 국가에 관철시키기 위해 광장에 모인적이 없으니

북한의 사람들은 왕조서대의 백성에서 단 한발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영국뉴스는 가끔씩 북한의 가뭄을 뉴스의 소재로 삼으면서

북한주민이 기아 허덕인다고 하지만

의식주 중에 먹는 것이 직접적으로 북한 주민의 삶을 위협하면

북한주민도 한번쯤은 국가에 주민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광장에 모여

시위한번 할 것 같은데 하지않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태어나면서부터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세뇌당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행동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태어난 아기를 말 배울 때부터 김일성주체사상을 세뇌시키는 것이

배고픔에 허덕여도 북한의 지도부에 저항하게 할 수 없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가끔 해외 문헌을 읽어보면 북한에도 인터넷이 되고

스스로 깨우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정보통신사회가 될 수록 북한안에서

시위를 통한 북한의 통치구조가 변화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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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 부모가 믿었으니 나도 믿는다.

힘들 때 힘이 되어주었으니 믿는다.

기타 등등 다른 이유로 종교를 믿겠지만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북한주민이 생각난다.

세뇌 대어서 스스로 미래를 생각할 수 없고

남이 그려주는 대로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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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교회에서 기도를 해야 진보하는 사회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몇년전에 어떤 교회집사가 한 말이 생각나다. 그 사람은 대통령이 되었었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주식회사 기독교의 모습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주소 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