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명박이 모래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949571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사대강 모래는 다 어디 갔냐?



상황종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2043580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끝내자 씨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8.

끝은 깔끔하게!



신기술은 사람을 죽였으나 촛불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521250447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7.02.27

신기술은 언제나 사람을 학살했다.


고야5월3일.jpg

나폴레옹은 산업혁명기에 개발된 가스등불을 밝혀

한밤 중에 스페인시민을 학살했다.



아편굴.jpg

인류의 가장 부도덕한 전쟁인 아편전쟁은 영국의 항해술로

아시아까지 와서 사람의 정신을 파괴했다.


히로시마 원폭.jpg

더 말해 무엇하랴?

아시아인이 백인보다 하찮아서

아시아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냐?

2차 대전 미국의 신기술, 원자폭탄

독일에 시험 해 볼 마음이 없었겠지.


그러나 21세기 새벽

기술의 발전-광화문 돌담의 탄핵목소리.jpg

한국의 신기술, LED 촛불은

평화롭게 새로운 민주주의를 실험하고 있다.


촛불 힘내자!!


그림: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악법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잘못 된 부분은 수정하는 것이다.

미국의 수정헌법은 무슨 신청불가침 이길래,

수정헌법에서 개인무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총기규제를 못하나?


근대 민주주의 발상지라고 하면서

간접투표제를 고집하는 미국이

민주주의의 성지가 될 수 있을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트럼프 욕하지 전에

헌법의 잘못된 부분을 바꿔서

직접 민주주의를 해볼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의 지성인들!!!



한국의 성장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736037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게도 껍질을 벗기 전에는 상당히 고심합니다.

껍질을 벗으면 덩치가 따블로 커지는 대신 물렁게가 되는데 


어부도 안 먹고 버리는 물렁게. 

가장 취약한 시기.



어둠의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amp;page=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선라이트와 문라이트

고토와 카키누마


달빛을 먹고 자라는 어둠의 세력과 

햇볕을 먹고 자라는 양지의 세력


영화 보신 분이 알겠지만 ..

나머지는 언젠가 영화를 보면 논할테고.


어쨌든 한국 관객은 영화를 이해못한듯.

이해하려고 하므로 이해를 못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2.27.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0421 블라인드 사이드. 다음 평점 9.3점대.

-> 음지의 인물이 양지의 인물에게 구원받았다는 내용. 이에 관한 리뷰 http://jnga.blog.me/220818587100

이 영화보다는 제대로 된 영화이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7.

이런 영화는 

머리 나쁜 한국인들도 잘 이해하지요.


이 영화는 실화인데 

흑인을 돈으로 구원해준 양지의 인물은 유명한 보수꼴통 체인점 재벌. 


'난 보수꼴통이야'를 외치고 다니는 인물.

난 사라 페일린 뺨치는 보수꼴통 여자이지만 덩치 큰 남자 흑인을 구원해주지 


왜냐구? 그게 권력의 오르가즘이라구.

누군가를 구원한다는 것은 권력을 휘두르고 지배하는 것이지.


한국의 영화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을 응원하는데

이겨라 이겨. 넌 이길 수 있어. 넌 해낼 수 있다구. 왜냐하면 내가 기를 보내줬거든.


그것은 선라이트의 법칙, 문라이트는 통하지 않아.

마지막 순간까지 주인공은 구원되지 못하지. 


씨박 내가 기를 상영시간 2시간 동안 보낸다고 손에 땀이 다 나는데 

왜 구원이 안 되냐구. 영화감독 일루와봐. 한 대 맞어.


9천원 내고 들어온 관객은 댓가를 원하고 

평론가들은 그런 저질 관객에게 차디찬 조소를 날리고 


zza.jpg


뿔난 관객은 이런 멍청한 리플을 남기고

감독의 의도는 관객의 가슴에 대미지를 입히는 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2.27.

이래서 미국은 기부의 나라지, 복지국가가 못 되는 거겠죠. 이런 영화가 2010년에 만들어졌을 때부터 트럼프 당선은 예정되었다고.



비만이 부른 성조숙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3450717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짜구'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크는게 짜구난 거지요.



인형을 뽑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106057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전국의 뽑기방 주인들이 이 뉴스를 좋아합니다.



회의는 권력자의 취미생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103136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남의 귀한 시간 함부로 뺏지 맙시다.



제대로 하라니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739434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제대로 안 하고 아이디어만 찾다가 멸망.

제대로 하면 되는데 제대로 하는 사람을 못 봤소.


1) 프런트 야구를 하라.

2) 프런트 야구를 핑계로 감독을 괴롭히며 자기 취미생활함.


1) 구조론의 방법을 써라.

2) 구조론의 방법을 핑계로 자기 관심사인 딴짓함.


1) 제대로 된 농산물을 생산하라.

2) 유기농 이름만 내걸어놓고 딴짓함.


한국에서는 늘 이런 식이죠.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줘도 


실제로 그 방법을 쓰는게 아니라

그걸 내세워서 딴짓하는 거죠. 


안철수가 새정치 이름 내걸고 딴짓하듯이

안희정이 민주주의 이름 내걸고 딴짓하듯이


정운찬 동반성장 내걸고 딴짓하고 

김종인 경제민주화 내걸고 딴짓하고


안기문 정치교체 내걸고 딴짓하고. 

다 그렇지만 하는 짓이 개호로 놈들이죠.



영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0493008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영국신사답게 시간약속을 준수하는군요.

그렇게 까불다가 멸망시계도 앞당겨지는 것이고. 



황교안의 1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9010212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지지율이 인간을 미치게 하는 거지요.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안철수,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다 낚였는데 

교안이라고 빠질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가랑잎보다 더 가벼운 인간들...


지지율이 도박과 같아서

차근차근 올라가지 않고

갑자기 올라가서 한두달 높은 인기를 맛보면

지지율이 내려가서도 그 맛을 엊어버리지 못하고

높은 지지율의 허상에서 갇혀서

헛된 꿈을 꾸는 한심한 인간들.....


헛된 지지율이 마약과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귀족주의적 의원내각제냐? vs 제왕적 대통령제냐?


귀족은 귀족끼리 손 잡고

제왕은 국민과 손 잡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은 국민이 뽑고

총리는 의원이 뽑아서

국민과 의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올까?


당대표 문재인은 국민 뽑고

원내대표는 이종걸은 의원이 뽑아서

의원이 국민이 뽑아준

당대표를 흔드는 것과 같다.


종종 추미애와 우상호가

의견이 다른 것도

추미애는 국민이 뽑고

우상호는 의원이 뽑아서 그렇다.




황씨도 무덤 속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936324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황당무지로소이다.



한국어 공부 안 하면 이렇게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1495791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7

국어시간에 영어공부 하고 

수학공부 한 애들이 이렇게 되는 거죠.


완전히 엮은 것이라는 

박그네 어법이 태연하게 통용이 되고  


유기농이니 몸에 좋다니 하는 

해괴한 어법이 태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상한 나라에 살면 누구나 언어의 덫에 걸립니다.

뭐가 문제인지 아마 본인도 모를 거.


학력에 따른 출산의 차이는

세력전략이냐 생존전략이냐의


전략적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고학력 여성은 손쉽게 집단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하고 집단에 기여할 수 있는 거죠.

집단과 개인이 긴밀한 관계라야


즉 사회주의 정책을 써야 저출산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각자 알아서 생존경쟁에 임하라는 


보수꼴통의 노선으로 가면 저출산은 해결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인간은 집단과 긴밀한 관계를 원하고


고학력 여성은 이미 집단과 긴밀한 관계에 도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집단과 긴밀하기를 원한다는 본질을 간파하고


그 긴밀한 관계를 정부에서 주도해야 하며

이는 큰 정부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정책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언어는 담론의 형태에 도달해야 합니다.
진술의 형태로 말하면 안 되고 전제를 찾아 담론으로 올라서야 하며


담론은 조건문과 반복문의 형태 곧 구조의 복제가 가능한 언어형태

쉽게 말하면 내부를 통제할 수 있는, 그 구조를 복제하여 전파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싸움이 어른싸움되는데 아이 때문이다 하고 말하면 안 되고


두 집단 사이에 긴장이 조성되어 있었다. 그 긴장을 통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통제가능성 위주로 말해야 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지리산인   2017.02.27.

유기농은 농산물 신제품입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자본주의를 이해 할 수 없죠.




손도 마음도 활보도 자유롭게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science/science_g...ml?_fr=mt3 
프로필 이미지
큰바위  2017.02.27

인류는 진보한다. 



폭주하는 황교안의 자살열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231342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6

노무현의 대북송금특검도 그렇지만

대통령이 지 맘대로 결정하는건 독재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의회 다수가 하라고 하고 

국민 다수가 하라고 하면 해야 합니다.


거부할 수도 있으니 거부하는 거겠지만

자살할 수도 있으니 자살하는 것이지요. 



무법천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10012538 
프로필 이미지
배태현  2017.02.26

재조산하 외에는 노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2.26.
막장이네요. 법의 테두리는 원래 허약하기 짝이 없어요. 이런것들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지만) 초법적으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어슬픈 법체계 자체가 무너집니다. 그담엔 한동안 아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진짜 무법천지가 옵니다.


앞서가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945036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6

원자로 폐기하고 

태양광패널 깔아보세.


송도 신도시 면적하고 비슷한데 

대략 도시크기만한 태양광 패널로 


그 도시의 인구가 쓸 수 있는듯.

도시의 모든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깔면


공단 빼고 도시의 전력소비 절반은 달성할듯.

날로 효율이 높아질테니 10년 후는 완전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2.26.

대규모장치는 고압선/전기줄 활용하는 메카니즘~

공산당 에너지 권력을 늦추지 않겠다는 속셈도 깔려있지요.


말씀대로 각각의 지붕이라야 정답입니다.

전기줄 없는 지역에서 마이크로 그리드를 활용하는 단계까지 가야 

아시아 빈국과 아프리카에 적용하는 지구촌 범용모델이 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7.

전국의 아파트 단지 만이라도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깔자!

물론 관공서를 비롯하여 공공시설과 대형 구조물들에 대한 것도 적극 유도하고.



어그로 대마왕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05603518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7.02.26

챨스, 핵규 박터지게 싸워봐라. 동영, 정배, 지원이 아직도 최강 어그로 카드 많다.



대선주자 지지율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7010194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6

이제 지지율이 제자리를 찾아가는듯 싶소이다.

안희정도 오바질 하다가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의 실패를 답습하는게 안타깝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2.26.

친노폐족 주장 뒤 의기소침해 있을 때, 이명박의 격려가 얼마나 고마웠겠습니까

안희정이나 이광재는 자신을 알아주는 새로운 주군에게 감동했을 겁니다

그런데 전혀 예측 못한 탄핵정국에 당황하고 있는 거죠



살인자들의 습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6261729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2.26

실정이 이런데도 안희정은 물러터진 소리 하고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2.26.

일제앞잡이 독재앞잡이 전통을 가진 견찰이 기로에 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26.

민주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한 번 쯤은 뼈져리게 느껴봐야 정신차리지 않을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7.

국기문란죄인 박그네,

그 죄인의 하수인 황교안,

그 하수인의 하수인 경찰청장.

 

이런 개판 속에서 룰을 찾고 원칙을 찾고 상식을 운위하는 것이 코미디!

 

나라는 이미 개판30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