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이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시작하지도 않았다.

벌써 40년이 가까와지고 있소. 

살아남은 자의 기록할 의무가 소실되기 전에.

이제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사하라 사막이 거대한 에너지 자원인데.

진짜 필요한 것은 주간에 얻은 에너지를 야간에 쓰는 충전기술과

북아프리카의 전기를 유럽으로 보내는 초고압 직류 송전기술.

북한은 핵을 가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막을 방법은 일단 없고 

다만 이란이라든가 IS나 여타 테러집단으로 

북한의 핵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막아야 하고

장군이 있는데 멍군이 없다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김종대 부류 또라이들 헛소리 하는데 전쟁은 장난이 아닙니다.

반드시 맞대응을 해야 하는데 대응하지 않으면 박근혜가 돌아옵니다.

북한 핵보유와 한국의 사드배치 및 군사적 대응은 기계적으로 가는 겁니다.

김제동이 뭐라는건 그쪽도 일정한 정치적 지분이 있으니까 가만 놔둬야 합니다.

직계세력과 방계세력은 가는 길이 다르며 김제동은 노무현그룹의 직계가 아닙니다.

정의당은 절대 죽일 수 없는 방계세력이므로 서로 건드리지 않는 선을 존중하는게 맞고

국민의당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집단이므로 철저히 밟아서 제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안철수가 존재하는 한 국민의당은 씨를 말릴 수 밖에 없는 포지션입니다. 

존재가치가 없는 불나방 정당은 타죽더라도 예쁘게 죽도록 도와주는게 맞습니다.

보수경쟁에 안철수가 가세하니 점입가경이로다.

사학은 비리의 온상입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죄다 썩었습니다.

천하와 나를 동일시하고
천하의 마음을 내 마음과 동일시하며
신의 계획을 자신의 계획과 일치시켜 가니
이것이 노무현의 마음이리라

전형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입니다.

철면피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신체구조.

매를 벌어서 얻어맞아서 교정되기를 원하는 거죠.

너무 많은 죄를 지었네요. 

바다에 뛰어들어도 용왕이 쫓아낼 것.

탄도미사일에 실어서 우주로 쏴버리는게 하나의 방법.

임종석 주가 하락세

정치인의 여러가지 자질 중에 적어도 하나는 갖추었군요.

추미애보다는 훨 낫습니다.

연대가 대학이면 삼청교육대가 운다. 

개훈련소라고 해라.

몽규가 더 나쁜 넘입니다.

현기차도 망했는데 한가하게 축구나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지요.

축협 손떼고 농협으로 갈아타심이 적절.

화장실에 휴지통이 웬말이냐? 미개인이냐?

수압을 올리든지 변기를 개량하든지 답을 내야 합니다.

법 안 만들고 뭐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