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국 하는 거 봤다.
중국은 언제든지 다른 나라에 경제에 관대하다가
그 나라의 경제에 깊숙이 관여하면
그 것으로 그 나라를 흔들려고 한다.
그것을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만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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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구도 많고 땅도크다.
미국보다 인도네시아 수출 할일이 더 많을 것이다.
인도네시아를 계기로 이제는 아시아의 시대로 와야 한다.
21세기는 땅도 넓고 인구도 많은 아시아의 시대이다.
유럽인들도 죄다 아시아로 많이 오더만.
솔직히 유럽은 중세시대 도시에
근대를 논한다는 것이 어불성설 아닌가?
탁현민 건드린 새끼들은 죽을 때까지 괴롭혀야 합니다.
현직 경찰이 건방지게
문무일 총장도 똑바로 해야 합니다. 전라도 광주일고 출신이 박정권 치하에서 살아남았다면 그도 온전히 떳떳하진 못할 터
대통령을 상대로 한시로 희롱질이나 하고 그런 인간은 절대 믿어서도 안 되는 게 당연지사
최순실 따까리 경찰청장은 역시 검경 수사권 조정보다는 자기 주군이 우선인가
삼성가는 중앙일보 JTBC두 패를 가지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두 언론사의 논조는 최근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데
두 언론사는 서로 인사교류를 하고 순환근무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협치 안했다 구실이고 민주당에 책임 전가하면서 공연히 민주당 탓을 하는 거
바른정당 칭찬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거 보니 박근혜 계열 꼴보수는 아니고 이명박 계열 자칭 실용 보수인 듯
상판 보니 더럽게 고집 세게 생겼음
아니면 원균(유철) 처럼 머리가 엄청 나쁘거나
국민이 만들어 놓은 정치구도에 저항하니 국민이 심판한다
절대 동감합니다.
제가 바빠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탕평과 협치는
대선경선기간 안희정이 부르짖은 "대연정" 과 비슷합니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로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안희정의 대연정이 영정조식 탕평의 독재였다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안희정은 굉장히 나이브해 보입니다. 안희정은 어떤 복안을 가지고 그런 말을 했다기보단 오히려 확신범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안희정의 권력의지(?) 아니 생존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안희정은 사실 정치판에서 서바이벌 하는 데 몰빵한 위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문재인한테 뽀뽀를 했지 나 좀 살리도 이런 절규
검찰과 판산는 아직도 우병우라인이 건재해서 반격을 시작했고
기자들은 태업으로 반격하고
적폐들의 아우성이 귀가에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