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
2017.11.21.
문재인 세력과 JTBC등 이런 언론이나 지식인 세력들은 나치라는 공적을 둔 미군과 소련군의 관계와 같습니다 다만 같은 적을 두고 있을 뿐 나치라는 공적이 청산된 후 미소가 어떤 길을 갔는지 다들 아시는 거고
부루
2017.11.21.
실질적 효과는 그리 크지 않고 테러지원국 지정이 만기에 다다랐는데 재지정을 안하면 아직 좀 이상하니 지정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정은이 호위부대 병력을 4배로 늘렸다더니 당분간 벙커에 숨어 벌벌 떨며 술만 퍼먹고 있을 듯 합니다
부루
2017.11.21.
달릴 만한 도로가 천지인데 교통대란을 부를게 뻔하고 이것은 국가가 수많은 국민들의 명을 재촉하는 조치
도로는 자기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것
도로에 올라서는 순간 나는 전체 교통망의 부속품이라 생각해야함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은 절대 허용해선 안됩니다
스마일
2017.11.20.
10년전에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시가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고
정통석유회사를 지원하여 고유가로 만들어 놓있습니다.
원유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지금 다시 트럼프가 정통석유회사를 지원하려고 하니
같은 상황이 재현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는 사우디가 쥐고 있는지
유대인이 쥐고 있는지 헷갈립니다.
금융은 유대인이 쥐고 있다면
실물경제는 사우디가 쥐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실리콘벨리의 주식은 이번에 강금당한 왕자가 쥐고 있고
정통석유회사는 오바마 시절 힘도 못 써보다가
트럼프 만나서 회생을 시도하는 것이
사우디의 석유회사와 입장이 같습니다.
오바마는 셰일가스로 저유가로 유지하니
원자재국가들이 사는 것이 팍팍합니다.
그중에는 사우디도 포함됩니다.
고유가 정책은 사우디와 트럼프와 엑슨모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집니다.
권가놈 염가놈 심가놈 등등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79&aid=000302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