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는 세금 잘 내고 있나?

기득권개신교의 입김이 적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중앙일보가 그들의 입장을 대신 말을 해주고 있나?

개신교가 세금내기 전에 한번 흔들어 보겠다는 건가?

공존거부를 가르치려면 집에서 배우지 학교에 갈 이유가 없지요.

박지만은 피해자에게 사죄해라.

불에 달군 철판 위에서 도게자로 12.47초를 버티면 용서된다고.

반드시 복수한다. 쳐죽일 한겨레.

보수신문과 한겨레까지 여자 아이스하키팀을 가지고 총공격을 한다.

자유한국당과 보수신문, 한겨레는 틈을 주면 바로 공격들어온다.

이제까지 그래왔지만 자유한국당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공격의 소재로 써서

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져서 더 가열차게 정부를 비판하겠다고 하는데

이제까지 정부에 혐조한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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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팀이 아이스하키에 참여하는 줄 몰랐는데 이번 단일팀 논란으로 알게되었다.

남자팀은 신문에 많이 나와서 남자팀이 올림픽에 나오것을 알았는데

여자팀이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코치도 캐나다 분으로 이제 갓 서른이 된 것 같은데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선수들 잘 다독여서 멋진 경기 치뤘으면 좋겠다.

털어도 털어도 쥐굴은 끝이 안 나는구나.

실세는 앞으로 받아먹고 허세는 뒤로 받아먹고

제대로 한 번 해봅시다.

이런게 30년간 감춰질 수 있다니.

한국도 선진국 되려면 도덕적 우위를 달성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도덕권력이라니깐요.

광장권력 - 이웃나라에 종교를 전파한다.

정치권력 - 이웃나라에 쳐들어간다.

경제권력 - 이웃나라를 돈으로 굴복시킨다.

문화권력 - 이웃나라에 한류를 전파한다.

도덕권력 - 니들 아직도 개고기 먹느냐고 갈군다.

여기서 광장 정치 경제 문화 도덕은 제가 임의로 붙인 이름이고

본질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입니다.

예컨대 경제권력이라고 써놨지만 기업이라면 실무자의 권력이죠.

창업초기에는 광장권력으로 평등한 동료로 함께 협업하다가

누가 외부에서 돈을 물어오면 그 사람이 보스가 됩니다.

그러나 일하다보면 실제로는 실무자가 의사결정을 다하고 

보수는 실무자에게 힘을 실어주기만 하지요.

그 다음은 대리점이 권력을 쥐고

마지막에는 소비자가 고발을 해오고.

어떤 조직이든 이런 구조가 있습니다.

세계가 비슷했군요. 미국도 문명인 짓을 한 지 얼마 안 됐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