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주로 타이밍을 맞추는 기사를 냅니다.
트럼프가 방한 날에 딱 맞추어서
전병헌기사를 그것도 단독으로 내는데
단독으로 냈다면 누군가가 소스를 준 것인데
그게 누구인가?
검찰이 이제는 한국일보에 소스를 뿌리는 가?
전병헌이 정무수석 때 한 일이 아니라
국회의원때 벌어진 일인데
그러면 이전부터 검찰이 전병헌의 일탈을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 방한날에 딱 맞추어서
한국일보가 기사를 낸 이유는 뭔가?
--------------위는 지난주 썰전 내용---------------
검찰총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법원입니다.
지금 세상이 바뀐지 모르는 곳이
법원과 다음에 이상한 댓글 다는 곳이 있는데 이 두곳은
아직도 이명박근혜세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어디 산간오지에 있는지
인터넷이 없나봅니다.
바깥얘기는 눈감고 귀닫고 삽니다.
대법원장이 바뀐 것은 같은데
그 아래 법관들이 세력이 너무 커서
통제가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법원내부에 저항세력이 큰가 봅니다.
내년개헌에는 검찰총장과 대법원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는
내용을 넣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KBS사장,
대법원장,
검찰총장은 필히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본 판은 그때부터~
예전에 수원의 어느 시장(故 심재덕)이
90년대만 해도 더러웠던 우리 나라 화장실을 세계적으로 가장 깨끗한 화장실로 변모시킨 사례가 있지요.
지저분하다고 평가받는 검찰과 경찰을 이번 5년내내 청렴도 경쟁시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도록 변모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과학자들이 원인을 규명할일 이지만
왠지 "태양"이 의심스럽다.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는 것은 지구와 어떤 힘과의 관계에서
그 어떤 힘이 약해지는 것 같다.
그 어떤 힘이 달의 힘일 수 도 있지만
달도 지구의 위성이고 태양계의 일부이므로
태양의 세기가 약해지는 것 같다.
위의 글에서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면 것이 달의 영향때문이라면
지금 달의 힘도 약해지니까 자전속도도 느려지는 것이고
이것은 지구에 힘을 주는 태양의 활동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상상해 본다.
어디까지나 상상이다.
원인규명은 과학자가 해야하지만...........
저렇게 잘해줘도 나중에 선거하면 자유당 표가 과반수 넘게 나올 가능성이 90%라는게 현실.....
덕은 민주당 정부에서 본 다음에 표는 자유당 주고.....그 생각하면 진짜 열받소....
탄핵 안 되었으면 지금도 박근혜가 대통령일텐데 칸막이는 언감생심....개돼지 취급 받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