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read 1980 vote 0 2019.11.08 (20:01:36)

아래 글에 동렬님이 제2의 아인슈타인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약간 쌩뚱맞지만 문득 떠올라서 적어보는 것입니다.


나름 흥미로운 기사일 것 같은데요.


20년 전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영국 BBC에서 greatest thinker 를 선정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분류를 하나로 합친 것이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Marx 1위는 빨간색에 민감한 한국에서는 놀랄만한 순위이도 하고

과대평가라고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news.bbc.co.uk/2/hi/461545.stm


[ image: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11 (19:02:03)

마르크스가 커다란 영향을 끼친건 맞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32 언어는 관점이다 챠우 2019-12-14 1964
831 제가 한달 동안 겪은 팀장 3 까뮈 2017-03-06 1964
830 박그네가 말하는 책임총리라는 것은? 국회를 압박하겠다라는 것. 1 아란도 2016-11-06 1964
829 양자역학 비트코인. 1 아제 2017-12-20 1963
828 곡성 제작기영상 외 1 락에이지 2016-05-18 1963
827 2중의 역설 3 다원이 2014-05-02 1963
826 세월호 약속 2014-04-30 1963
825 탄액 인용 3 아나키 2017-03-10 1962
824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1 스마일 2017-03-03 1962
823 한국에 얼마나 예술가가 없으니 조영남이 사기를 쳐도... 까뮈 2016-05-17 1962
822 중독 3 챠우 2015-08-08 1962
821 구조론 목요 강론 image ahmoo 2015-03-26 1961
820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6-04 1960
819 오늘 구조론 역삼 모임 image ahmoo 2014-03-13 1960
818 카네이션 단 이완구 image 1 까뮈 2014-05-12 1960
817 토요 독서 모임 후기(수정) image 챠우 2016-11-07 1959
816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1 큰바위 2018-06-02 1958
815 나는 전사다 1 덴마크달마 2016-11-11 1958
814 이 와중에도 하던 일 계속하는... image 텡그리 2016-10-29 1958
81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2-19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