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5828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72
고도로 집중하면 머리가 터진다??
3
鄭敬和
2010-10-29
5913
4671
힘있는 글쓰기와 글나눔에 항상 감사...
1
맑음과 향기
2007-05-29
5907
4670
미디어법 강행하면
5
오리
2009-07-21
5895
4669
인문고전 독서법 리뷰 - 리딩으로 리드하라
2
아란도
2011-01-03
5890
4668
[천안함 침몰] 사고원인의 연역적 접근
16
양을 쫓는 모험
2010-04-25
5886
4667
반갑습니다.
패칸
2006-05-26
5886
4666
동북아 지질지도
1
수원나그네
2014-10-20
5876
4665
나도 뱀직구
냥모
2013-09-21
5859
4664
김지하, 진중권, 변희재
14
노매드
2013-01-11
5855
4663
안녕하세요
2
나그네
2007-02-19
5853
4662
글을 다른곳으로 가져가도 되는지 여쭙습니다.()
2
아란도
2008-01-08
5843
4661
내가 사는 이유 ..신청했어요
1
화랑
2007-05-29
5833
4660
인간이 추구해야할 것이 완전성인가요?
56
골목대장
2016-01-14
5829
»
[산복도로]
1
달빛산행
2006-01-12
5828
4658
한국은 돈이 최고다. 그걸 국민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세상이다.
4
당당
2013-07-27
5827
4657
2족 보행
카르마
2012-01-19
5807
4656
안녕하세요. 김동렬님.
1
새벽편지
2007-06-04
5807
4655
자신의 몸 속에 나무가 자라지 않나 조사해보시오.
4
ahmoo
2009-04-15
5806
4654
끝까지 지켜 봅시다.
2
노매드
2012-12-19
5802
4653
서울대 약대 집단커닝, 수법은 '초딩 수준'
4
양을 쫓는 모험
2009-06-24
5801
목록
쓰기
처음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가슴뻥
5
·
천상유애 출석부
27
·
보좌관의 일기
7
·
타지마할 출석부
26
·
군대도 안 간 굥이
8
·
다다익선 출석부
24
·
패셔너블 출석부
2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