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read 1914 vote 0 2014.11.08 (19:03:21)

구조론을 만난지도, 2009년도 말 정도 되니까 꽤 되어가는군요.

오프라인 모임을 가자 가자 하면서, 제 주변이 좀 정리되고 마음편히 가보겠다 하는데,

5년이 지나도 제 마음이 편하고 주변이 좀 깔끔히 정리되는 적이 없네요.

(뭐.. 상부 구조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


마침 회사 근처로 구조론 사무실이 옮겨져서 차차주에 한번 반드시 출동해 보겠습니다.

같이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데, 


고민 상담도 좀 가능할까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08 (19:05:41)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고민은 터놓고 대화하는게 필요하겠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92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4-23 1912
4391 신의입장 2 큰바위 2018-07-26 1912
4390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도 2 다원이 2014-03-24 1913
4389 토요 구조론 독서회 후기 image 3 윤:D 2016-10-26 1913
4388 최종결론은 완전성이다. 2 systema 2016-11-13 1913
4387 창의하기 쉽다 image 챠우 2016-08-10 1914
4386 구조론스러운 비즈니스 systema 2016-11-13 1914
» 고민상담 1 거침없이 2014-11-08 1914
4384 생명의 바운더리. 아제 2018-06-04 1915
438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21 1915
4382 유시민은 입을 다물든지 문재인대통령에게 물어보고 말하라 1 부루 2018-01-21 1915
4381 창의 좀 해보자 image 챠우 2016-08-10 1916
4380 광화문 번개 예고 image 8 챠우 2016-11-18 1916
4379 부암동 번개 7시 (녹음 및 추석만찬) image ahmoo 2017-10-05 1916
4378 화폐단위변경 3 약속 2019-05-19 1916
4377 생각의 정석 업로드 안하시나요? 2 곰돌푸 2015-01-05 1917
4376 구조론 광주 모임 2 탈춤 2014-10-10 1918
4375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6-06-09 1918
4374 가격이란 무엇인가 2 현강 2019-07-10 1918
4373 눈빛 image 1 노랑고구마 2014-09-16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