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read 1914 vote 0 2014.08.01 (23:09:11)

스팅입니다.결코 폭발하지 않지만 울림은 대단한 거인.2010년 베를린 라이브 2시간 짜리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WvZFAPtZTw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8.04 (14:09:05)

제목만 보고선 에릭 클랩튼 인줄 알았습니다.

스팅 너무 근사하죠.. 우리나라도 이런류의 뮤지션들이 많아졌으면 좋으련만..

다들 기술자에(테크니션) 고음병종자들만 판을 치니..

영상은 나중에 시간되면 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32 구조론 토론회 - 역삼동 image ahmoo 2014-10-16 1914
4331 사모펀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4 수원나그네 2019-10-07 1914
» 슬로의 미학을 아는 록스타 1 까뮈 2014-08-01 1914
4329 스승의 날 특집 역삼동 정기모임 image 6 냥모 2014-05-15 1915
4328 오늘 모임 없습니다. [냉무] image 1 ahmoo 2015-02-19 1915
4327 이건 구조론적 전개일까요? 수원나그네 2015-12-16 1915
4326 [경향] 이원영 교수 “전 세계 원전 감시하는 ‘종교계 연합 국제기구’ 세울 것” 수원나그네 2016-11-17 1915
4325 선거의 중립성이 무엇일까? 아란도 2017-01-10 1915
4324 산책길에 1 생글방글 2017-03-21 1916
4323 자한당 애들을 혼내키는 법 다원이 2017-10-26 1916
4322 을지로 목요 향연 image ahmoo 2016-06-23 1917
4321 역삼 정기 모임 image 1 ahmoo 2014-05-22 1918
4320 학교폭력 상담 관련해서 서천석의 '아이와 나' 팟케스트에 출연했습니다. 이상우 2017-10-16 1918
4319 김구 선생이 쓰치다를 쳐 죽인 것도 마이너스로 볼 수 있을테지요? 1 귤알갱이 2018-01-08 1918
4318 역삼 정기 모임 image 1 ahmoo 2014-05-29 1919
4317 구조론적인 노래 2 까뮈 2015-04-25 1919
4316 우리학교에서 낼모래 상담&생활지도 컨퍼런스를 합니다. 1 이상우 2015-11-25 1919
4315 탈핵생명 남도사찰도보순례 출발시기(4월8일~9일)의 기사와 사진 2 수원나그네 2016-04-19 1919
4314 한식세계화의 걸림돌은 바로 우리 자신들 아란도 2017-02-05 1919
4313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챠우 2016-04-2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