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2306 vote 0 2017.12.10 (12:41:07)

vg6vAlre.jpg


쉽게 이야기하지만, 노무현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다.

능력의 부족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절대적으로 누구와 만나는가이다.

그 격발이 열심을 만들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건 그냥 자가 발전일뿐 아무 의미없다.

특히나 AI가 강세인 21세기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강단의 교수들을 보지 못했고, 그나마, 영국엘리트나 유태인들은 아는데

그들은 천상 인종주의자들이라, 지들끼리 낄낄 댈거다. 그러니 웨스트뱅크에서 폭탄이나 맞고 있다는걸

잘난 지들만 모른다.


다시, 죽어도 좋을 그 만남이 그사람을 결정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72 구조론 목요 향연 image ahmoo 2016-01-07 1956
447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4-23 1956
4470 번역기술과 인공지능, 서울주제모임 공지 챠우 2016-05-11 1956
4469 노래만 들으면 대~~박! momo 2015-10-08 1957
4468 창의 좀 해보자 image 챠우 2016-08-10 1957
4467 대통령 지지율은 60%대가 가장 적절 부루 2017-10-10 1957
4466 생각의 정석 업로드 안하시나요? 2 곰돌푸 2015-01-05 1958
4465 토요 구조론 독서회 후기 image 3 윤:D 2016-10-26 1958
4464 황교안? 까뮈 2016-12-09 1958
4463 구조론의 사고가 옅보이는 캐릭터 디자인 굳건 2017-03-25 1958
4462 목요 구조강론 image ahmoo 2014-11-20 1959
4461 Everest, 서울 주제 모임 6차 공지 챠우 2016-04-10 1959
4460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07-18 1960
4459 냥모님은 하니 그거 레시피 공개 하시오 까뮈 2014-12-16 1960
4458 The seabreacher sailfish 1 챠우 2015-07-12 1960
4457 창의하기 쉽다 image 챠우 2016-08-10 1960
4456 구조론스러운 비즈니스 systema 2016-11-13 1960
4455 광화문 번개 예고 image 8 챠우 2016-11-18 1960
4454 End of the Beginning image 1 락에이지 2017-03-10 1960
4453 5월 8일 역삼 모임 image ahmoo 2014-05-08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