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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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1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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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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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1-13 |
6254 |
| 325 |
짜증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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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8-03 |
6258 |
| 324 |
독립형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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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11-21 |
6259 |
| 323 |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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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5-30 |
6259 |
| 322 |
시간의 강가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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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0-08-02 |
6269 |
| 321 |
'괴벨스의 13대 어록'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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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5-01-06 |
6279 |
| 320 |
kbs 심야토론 정관용진행자의 하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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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8-11-01 |
6289 |
| 319 |
구조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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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4-03 |
6293 |
| 318 |
구조론적 개입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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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7-12 |
6298 |
| 317 |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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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23 |
6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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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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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4-28 |
6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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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적 사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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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12-01 |
6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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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생각하면 눈알을 위로 굴리고 뒷머리를 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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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10-02-02 |
6343 |
| 313 |
백제의 패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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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2-04 |
6348 |
| 312 |
천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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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1-29 |
6359 |
| 311 |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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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7-08 |
6383 |
| 310 |
잘못 알려진 고대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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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1-30 |
6388 |
| 309 |
끝내 이기는 세력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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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5-12 |
6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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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복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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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2-06 |
6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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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좀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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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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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17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