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과 학부모 문제
우리는 프레임 놀이를 버려야 한다. 프레임은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며 기술을 거는 짓이다. 프레임이 필요한 때도 있다. 공익성이 있을 때다. 학부모의 고발은 공익성이 있다. 그러므로 아동학대 프레임으로 보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그러나 생각하자. 부모가 자식을 고발하고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면 그 사회는 이미 망해 있다. 이것은 공자의 가르침이다. 스승과 제자의 사이를 갈라놓는 짓은 패륜범죄다. 학부모가 교사를 찌른 것은 학생이 교사를 간첩이라고 신고한 것과 같다. 인류의 상처다. 옛날부터 기레기들이 손웅정 사진은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쓰더라. 이유가 있다 싶었다. 노무현 사진도 이상하게 나온 것만 쓰더만. 기레기들이 손웅정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었던 거다. 대학생 때 아버지한테 고무호스로 종아리 맞은 사람이 지금 하는 짓 봐라. 1. 어떤 이유로도 때리지 마라. 2. 학부모가 교사를 고발하는 사회는 망한 사회다. 10원이라도 돈 이야기 꺼내면 악마가 맞다. 인간실격.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해치는 자는 부모를 살해한 자와 같다. 물론 스승이 아니고 그냥 코치라고 우기면 된다. 스승을 해치는 원수는 반드시 죽여라고 예기는 가르친다. 과연 학부모는 자식을 해치지 않았나? 사람을 때리지 못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 개고기 먹지 말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개고기는 못 먹게 하면서 쇠고기는 왜 먹냐? 개를 위해 개를 못 먹게 하는게 아니다. 인간들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기 때문에 인간을 통제하는 거다. 착각 - 동물보호 개식반대 진실 - 사람통제 조져버려 말 안 듣는 말은 재갈을 물리고, 말 안 듣는 소는 코뚜레를 하고, 말 안 듣는 개는 목줄을 채우고, 말 안 듣는 사람은 사람취급을 하지 않는다. 서양인들이 한국인의 개식약점 발견하고 조지려고 조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지려고 조지는데 종아리 걷고 매를 벌어? 어떤 메갈인의 삽질 르노코리아 직원. 손가락질이 혐오인 줄 알았지만, 그것을 들킬 줄은 몰랐다? 원래 인간이 들킬 때까지 그런 짓을 한다. 중독성이 있다는 거. 호르몬 뿜뿜. 사회생활 적게 하는 여자들이 겁대가리가 없다. 남자들은 워낙 미친놈이 많아서 견제가 들어오니까 조절. 여자는 사고를 안 쳐봐서 견제하는 문화가 없음. 조절불능. 머피의 법칙.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물리적 차단장치가 없으면 백 퍼센트 일어남. 손가락 동작 하나로 수십조짜리 회사를 멸망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일을 하고야 만다. 그것이 인간. 나는 타블로를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타진요. 나는 손웅정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학부모. 나는 강형욱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직원들. 나는 박원순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강용석. 한동훈은 윤석열을 죽일 수 있다. 그 짓을 한다. 한뚜껑. 할 수 있으므로 그 짓을 하는 동물은 인간. 윤석열이 그런 쪽으로 감각이 있어. 노무현은 칼이 들어온다는 걸 알면서 그 길을 갔지만 윤석열은 이준석이 칼질한다고? 칼질하기도 전에 제껴. 한동훈이 칼질한다고? 칼질하기도 전에 제껴. 그러나 그건 정치가 아냐. 감독자 인공지능 나왔다 스티브 잡스가 한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하는 일을 모니터로 보여준 것. 그것이 대박. 컴퓨터라는 새로운 도구 앞에서 어리둥절해 있는 인간들에게 전율을 안겨주고 영감을 불어넣어 준 사람은 잡스. 워즈니악은 기술이 있었을 뿐 전율을 안겨줄 생각을 안 했을 것. 왜냐하면 그런 전율은 조금 멍청한 인간이 더 강하게 느끼는 거. 잘 아는 사람은 오히려 시큰둥함. 표절한 세르지오 레오네가 원작자 구로자와 아키라보다 더 요짐보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음. 구로자와 아키라는 그냥 영화 찍다가 보니 그렇게 만들어진 거고.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감시하는 장치.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감시하면 그것이 의식. 일반인공지능 AGI는 이미 만들어졌고 문제는 가성비. 인간과 동일한 형태는 아니고. 왜냐하면 필요 없음. 분야별로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금방 나올 것. 꿈속에서는 뭐가 이 따위야 말이 안 되잖아하는 생각이 드는데도 페이지가 넘어가면 다음 장면으로 따라가는 거. 꿈속에도 감시를 하는데 집행을 못 함. 집행하려고 하면 꿈에서 깨버려. 잘못되었을 때 라인스톱 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게 의식. 전체에 영향 미쳐. 정신, 의식, 의도, 생각, 감정은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얼마나 큰가 하는 거. 파워를 꺼버리면 가장 영향이 크다는 거. 성과를 날리지 않도록 방향을 정하고 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시 그것을 감시하며 성과를 날려버리는 프로그램을 붙이면 그게 인공적 의식. 에어컨 없는 프랑스 올림픽 잘난척 으시대며 뻘짓 하는데 그게 미개인의 삽질. 관료주의 폐해. 변형된 반지성주의. 좌파등 성찰타령 진정성 타령하며 과학을 버리고 미신으로 도피하는 것과 같음. 진정성 말은 그럴듯하지만 그게 주술. 본의 잘못을 말에서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게 다르마 법칙. 과학의 잘못은 과학으로만 바로잡을 수 있다는 말씀. 적군의 전차를 잡는 것은 항공기지 마차가 아니라네. 미군의 핵폭탄을 정신력으로 이긴다는 일본이나 과학에 의한 온난화를 정신력으로 이긴다는 프랑스나 도긴개긴. 인간들이 약은 꼼수를 매우 좋아하는 거. 아프리카에 물통 가져다주는 틈새기술 매우 좋아해. 틈새기술이 언론 홍보는 쵝오지만 성공사례는 없지. 작은 꼼수로 엄청난 걸 해냈다. 아프리카 속여서 난로 팔고 에스키모 속여서 냉장고 팔았다. 이런 속임수 엄청 좋아함. 코인사기범 테라 권도형 숭배한국. 언컷 젬스라는 영화에서 아담 샌들러는 어쨌든 성공했어. 문제해결보다 이겨먹는게 더 짜릿해. 프랑스는 인류를 이겨먹으려고 이런 소인배 짓을 하는 것. 내가 이겼다 캬캬캬. 이러고 있음. 타진요도 타블로 이겼다고 우쭐해 있지. 결과와 상관없이 게임은 이겼어. 적은 대미지 입고 큰 상처 줬으니까 내가 이겼어. 캬캬캬. 하긴 올림픽은 원래 정신주의 게임이니깐. 프랑스 홍보가 목적이면 목적 달성. 보통 그러다가 이류국가로 추락하는 게 공식이지만 어쩌겠어? 이미 추락했는데. 유럽 이겨먹으려다가 브렉시트된 영국있지.
박철 옥소리의 경우 1. 박철이 옥소리를 간통죄 고소 2. 간통죄 위헌 판결. 결론 .. 쇼윈도 부부 연기로 국민을 속인 박철, 옥소리 둘 다 범죄. 옥소리 변명.. 개인의 행복추구권 행사는 정당하다. 박철의 병명.. 쇼윈도 부부 연기는 배우 직업병이다. 구조론 입장.. 집단이 방향전환을 할 때 대중은 프레임을 걸어 개인을 희생시킨다. 프레임에 갇히면 죽는다. 자신을 집단의 방향전환을 앞둔 테스트베드, 시금석, 마루따로 삼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예) 강형욱, 손웅정, 민희진, 타진요, 뻑가 등.. 그러나 결국 그 짓을 한다는게 머피의 법칙. 한동훈도 결국 윤석열 찌르고 말지. 궤도를 타면 기계적으로 가는 거. 해설.. 이 사건은 명백히 박철 잘못이다. 간통죄라는 위헌법률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옥소리를 타인의 시선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둔 범죄다. 대중은 평판공격으로 맞대응해야 한다. 옥소리는 행복추구권이라는 헌법 권한을 행사하여 인류의 양심을 지켰다.
옥소리 덕에 맘 놓고 술집 드나드는 인간들 청담동에 널려 있음. 이눔들은 하루에 세 번씩 옥열사님 감사합니다 하고 외쳐야. 남자가 술집 드나드는 횟수만큼 여자도 외도할 권리. 이것은 헌법을 초월하는 자연권. 천부인권. 남자의 대응은 비겁한 평판공격인 것. 박철이 옥소리와 억지결혼한 이유? 소인배의 위세행동. 조폭이 땡전 한 푼 없어도 그랜저 타고 가오잡는 것과 같은 양아치 짓. 최진실과 조성민이 결혼할 때 상식 있는 사람은 혀를 찼을 것. 옳고 그름을 떠나 위기를 감지하는 것. 동물적인 감각. 역시 머피법칙 결혼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는 거. 몰려서 결혼하면 화가 나고 화를 상대방 때문이라고 착각. 조성민 착각..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이 여자 때문이야. 최진실 착각..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이 남자 때문이야. 구조의 깔때기 속으로 빠진 상황에서는 답이 없는 거라. 자신이 깔때기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탓. 몰리지 않으려면 방법은? 자신이 깔때기 입구를 차지하기. 깔때기 입구를 차지하는 방법은? 하향지원. 예) 이효리. 이상순은 고졸인데. 이효리는 석사 출신.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찾는다. 상향지원 실패.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찾는다. 하향지원 성공. 하향지원하다가 망한 경우도 많음. 젊었다면 상향지원, 늙었다면 하향지원. 의지할 것인가, 의지하는 대상이 될 것인가? 깔때기 속에서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음. 과감하게 결단해야. 결단은 자신이 손해보는 결정을 하는 것. 이득 보는 결정을 하면 반드시 청구서가 뒤에 따라붙음. 이혼법정의 유책주의도 위헌. 파탄주의가 합헌. 유책주의는 부조금 낸 주변 사람들의 손해를 고려한 제도. 세 번 결혼하면 부조금 세 번 내야 하나? 근데 누가 부조금 내랬냐고? 결혼은 당사자가 하는데 제 3자가 감 놔라 배 놔라. 결혼 기피하게 만드는 나쁜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