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 성벽처럼 늘어서 있는게 답답하다. 그냥 대포 쏴서 허물어라.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하더니 그새 바뀌어

대 여섯발의 총알을 맞아 장기가 상당히 훼손되었다고 하네요.

1차 5시간 수술후 2차수술을 앞둔 지금은 살아난다는 보장을 못 하는 상태라고.

레이건 부터 부시, 부시아들 부시까지 

매카시의 족보를 이은 열등감 덩어리들이죠.

앙심을 품고 인류를 공격한 자들.

연습을 거의 안한다고.

가을에 잘하는 이유는 봄부터 대회나가는게 자기엔 연습이 되고,

가을이면 연습량과 스테미너 최고조. ㅎㅎ

민주주의는 만장일치입니다.

한 사람이 반대해도 답이 없는게 민주주의.

시골에서는 본인이 완장을 차고 텃세를 부리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텃세에 시달리며 개고생을 하거나 둘 중의 하나

이외수는 아직도 본인이 완장을 찼다고 믿는 모양인데 떠나는게 속 편합니다.

화천이 망하는 사례를 만들어 보여줘야 촌놈들이 정신을 차립니다.

지금 작게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나중에 크게 이루는 것입니다.

군자는 광야에 먼저 와서 씨를 뿌리고 표표히 떠날 뿐 

가을의 수확은 조금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문민통제에서 벗어나

음지에서 사설권력을 휘두르는 

마적단 두목은 모조리 개작두로 처단해야 합니다.

문민통제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나대는 사설권력은 용인할 수 없소.

공화주의가 정답, 권력적 자유주의는 소아병적 퇴행행동.

비리가 끝도 없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다 파묻혀서 잊어일 사건들이다.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

도처에 장희빈이 깔려 있다. 잘못해놓고 화를 내면서 나라걱정을 한다고 둘러댄다.

내년은 헌법전문에 나와 있는 삼일절 정신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남의 나라 힘으로 독립되어

청산하지 못했던 과거를 다 청산하고 새로운 백년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과거가 스멀스멀 기어나와 "안보"를 외치면 나라 말아먹는다.

지금은 지난 백년 과거청산작업 중이다.

거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수구만.

둘이서 몰래 연애했나?

이 놈은 범죄단체 조직죄로 사형을 때려라.

자유없는 감옥당으로 당명을 바꾸겠구나.

빼앗긴 금뺏지에게도 배식시간은 오는가?

이명박 과연 귀국할 것인가,

스위스나 과테말라로 망명할 것인가? 그거시 문제로다. 

이시형이 아빠 대신 빵잽이 생활 해야 하나?

이란 산악지역은 예전부터 지진활동이 활발했는데.. 영화로도 나오곤 했지요.

올리브나무 사이로

그런다고 503호가 공천해주남? 

그래! 장겸아 잘해봐라. 네가 대장금이다.

열심히 준표 까서 진박신당 만들고 전국구 1번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