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이 문재인 노선입니다.

방향은 정해졌고 속도를 내야 합니다.

한국이 1위가 안 되면 외풍에 흔들리게 됩니다.

북유럽이 나름 진보하는 것은 1위이기 때문입니다.

진보는 간단히 대접받는 것입니다.

대접하고 대접받으려면 안정되어야 합니다.

움직이는 동물은 속도를 낼 수록 오히려 안정됩니다.

비행기가 힘차게 이륙하여 제 속도를 내고서야 안정되듯이.

속도를 잃으면 추력을 잃은 비행기처럼 위태위태하게 됩니다.

한국이 그리 만만하게 보이나?

문빠타령만 하면 다 넘어가.

그때 그시절.. 니들 빨갱이지?

그때 엊그제.. 니들 노빠지?

그때 그시절.. 니들 전라도지?

그때가 지금.. 니들 문빠지?

기생충 서민.. 쳐죽일 놈.

조중동을 위해 프레임 조달하는게 일.. 진중권과 서민, 유창선, 김당

이런 놈은 사지를 찢어죽이는게 정답

원래 역겨운 얼굴이었지.

처음에는 좋게 봐주기로 했죠.

뭔가 있어보이는 얼굴이라고.

지금보니 그게 배신할 상이었어

역겨움 양대산맥은 박성범과 이진숙

역겨움 삼인방은 박성범 이진숙 전여옥

기레기 24명 중에 4명 빼고 

죄다 한나라당 혹은 새끼 한나라당

이래도 기레기를 욕하지 않게 되었냐고?

기레기는 대충 기레기로 보면 대충 기레기 맞습니다.

.1. 맹형규: SBS워싱턴특파원, 8시뉴스 앵커 → 한나라당 4선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 행정안전부장관

2. 변웅전: 연세대,MBC 아나운서,명령운동회 진행,SBS 아나운서 → 자민련-자유선진당 3선 국회의원

3. 유정현: 연세대 성악과, SBS 아나운서 → 제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서울 중랑을), 19대 총선 공천 탈락

4. 이계진: 고려대 국문과, 원주 대성고 국어교사, KBS 공채1기 아나운서, SBS아나운서실장 → 한나라당 재선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

5. 전용학: MBC &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 SBS 앵커 → 제16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조폐공사 사장

6.정성근: SBS보도국 국제부장, 논설위원, 앵커 → 새누리당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문체부장관 후보자

7. 한선교: MBC,SBS 아나운서, 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 진행 → 새누리당 3선 국회의원(용인 수지), 현 한국프로농구연맹 총재

8. 홍지만: SBS보도국 경제부,사회부,국제부 기자, 앵커 → 2008년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달서갑)

< KBS >

1. 류근찬: 1949년생, KBS 뉴스9 앵커 → 자민련 재선 국회의원 →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공동위원장

2. 박성범: KBS 뉴스9 앵커 → 전 한나라당 3선 국회의원 → 2008년 공천 탈락 후 자유선진당 입당

3. 박용호: 인천동산고, 단국대 국문과, KBS 아나운서실장 →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강화), 2002년 의원직 상실

4. 박찬숙: KBS 기자 → 2004년 한나라당 비례대표 당선 → 친이계, 2008년 수원 영통 출마해 낙선

5. 신은경: KBS아나운서, 박성범의 부인 → 2008년 자유선진당 입당, 낙선후 은퇴

6. 이윤성: 한국외대, KBS보도국 사회부장, 동경특파원, 9시뉴스 앵커 → 한나라당 4선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 MBN 주말뉴스 앵커

7. 전여옥: 1959년생, 이화여대, KBS기자 → \'일본은 없다\' 작가 → 한나라당 재선 국회의원, 대변인, 최고위원

< MBC >

1. 강성구: MBC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장, 사장, 정수장학회 이사 →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 2002년 한나라당 이적

2. 박선영: 1956년생, 이화여대 법대, MBC기자 → 동국대 법대 교수, 자유선진당 1선 국회의원

3. 박영선: 1960년생, 경희대 지리학과, MBC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3선 국회의원, 현 원내대표

4. 신경민: 1953년생, 전주고, 서울대 사회학과, MBC국제부장, 뉴스데스크 앵커 → 새정치민주연합 초선 국회의원, 최고위원

5. 엄기영: 1951년생, 춘천고, 서울대 사회학과, MBC뉴스데스크 앵커, 보도본부장, 특임이사, 사장 → 2011년 4.27재보선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낙선

6. 임택근: 1932년생, MBC아나운서, 전무, 임재범 손지창 친부 → 제8대 총선 민주공화당 후보(신민당 김상현에게 패배)

7. 정동영: 1953년생,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MBC정치부 기자, 아나운서 → 열린우리당 의장, 통일부장관,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국민의당

8. 최문순: 1958년생, 춘천고, 강원대 영어교육과, MBC기자, 노조위원장, 사장 → 민주당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재선

9. 하순봉: 서울대 독어교육과, MBC보도국 정치부장 → 한나라당 4선 국회의원, 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부총재, 상임고문

자본주의는 오로지 권력서열을 위해 존재한다고 제가 말했죠.

제사를 지내다보니 상품거래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고 옷이고 집이고 다 필요없는 거에요.

삶도 필요없습니다. 죽으면 되잖아요.

모든 수요는 권력서열을 뒷받침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권력 피라미드 바깥으로 슬그머니 이탈해 버리면 자본주의는 필요없습니다.

굶어죽으면 되죠. 살아서 뭣해? 

기생충 서민 덕분에.

해외용으로 만들었으니,

보시고 지구촌 친구들에게 전해주시면 감사~

그나마 어느 정도는 실상에 근접한 분석인 듯...

김영삼은 삼당야합 리스크 때문에

후반기가 되면서 맥을 못 추게 됩니다.

서로 다른 집단을 인위적으로 얽어놓으면

잠시는 봉합되어 있지만 곧 각자 이익을 탐해서 판이 깨집니다.

반면 문재인은 오히려 적폐들이 야합하고 있어요.

더 이상 찢어질 가능성은 없고 야당이 재편되면 흡수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4년 중임제 개헌으로 한 번 더 집권하면 탄탄대로지요.

손학규가 꿈 꾸는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 이런거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통유리 유리창은 안깨지는 건데 

안에 갇힌 사람이 인력으로 깰 수 없습니다.

밖에서 소방관이 깰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불법건축을 규제를 단두대로 친다는 넘들이 풀어준 거지요.

한명숙은 개연성만으로 구속시키고 

홍준표는 증거가 나와도 배달사고라며 모르쇠.

역시 기레기 말은 믿을게 못돼.

딱 걸렸네요. 통유리 건물도 이명박이 규제완화해준거라던데.

인형은 왜 들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