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116377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우원식은 나대지 마라.
우원식이 내란세력에 힘을 주니까 한덕수가 저러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선출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대통령직을 행사하고 있다.
이쪽에서 설마설마 하는것은 모두 예상을 빗나갔다.
설마 한덕수가 헌법재파관을 임명하겠어? 임명했다.
이러는 데 무슨 저쪽하고 협치인가?
한덕수가 지명한 2인을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바로 탄핵이다.

![포인트:116377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요새 조셉윤 뭐하냐? 가만히 있냐?
국힘하고 같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런 상황을 설계하고 있는가?

![포인트:8243point (55%), 레벨:9/30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마은혁은 임명안하고 모르쇠하더니 귀신같이 대통령몫 임명하네요. 일단 이완규는 청문회때 별별게 다 드러날 듯.

![포인트:116377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국힘조상은 IMF을 일으켜도 기본 30%가 넘는 지지율을 얻고
내란을 일으켜도 35%를 얻으니
저쪽이 막무가내인 것이다.
민주당이면 10%이하로 지지율이 떨어졌을 것이다.
IMF 난 후에 입사를 했더니
호남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첫 회식에서 보스가 갈구던 기억.
첫날부터 당하던 기억.
나는 김대중을 본적도 없는 데.
1997년 12월 3일과 2024년 12월 3일
12월만 되면 흥분되서 날뛰는 저쪽.
두 날짜 사이에 저쪽의 인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저쪽은 보이지 않는 손을 굳건히 믿고 있을 것이며
그 손을 우원식도 굳건히 믿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때문아닌가?

![포인트:759786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이건 구글이 빙쉰 집단이라는 증거. 선문답은 인문계열에 해당하는 거. 천재들은 아스퍼거인데 아스퍼거는 고지식해서 비유나 은유를 잘 이해 못함. 사실은 이해하는데 좋아하지 않음. 즉 아스퍼거 천재를 탈락시킨다는 거. 눈치 빠르게 이게 선문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구글에 필요한 인재가 아님.
동렬님글에 행정수도 이전관련 내용이 있었네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효합니다.
https://gujoron.com/xe/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