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용한 복지 축소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pana.com/medician/view.php?news_idx=33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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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크론병관련 특수 영양분유 지원을 줄였네요.  



헌법재판관의 보수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MVmM4ExI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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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우리 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곳은 기업이고

가장 보수적인 곳은 사법부일 것이다.


한가지의 판결로 한가지 사건으로 

그 사람의 인생전체, 조직전체를 판단했다가

다시 윤석열류를 정치판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재판관들이 얼마나 보수적인지는

문형배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잘 들어난다.

우리법연구회라도 기본은 보수적이다. 


언론들이 우리법연구회를 아무리 좌편향이라고 

신의 계시처럼 믿으라고하면

국민이 "예, 알겠습니다. 믿습니다."하겠는가?

국민은 생각도 없고 뇌도 없는가?

언론이 믿으라고하면 믿게?





덕수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034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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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수렴청정?  갈때까지 가보자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



석열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435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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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자해 받고 자해 더블로 가. 

신용을 먹고 사는 자본주의가 스스로 신용을 파괴하다니.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734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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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해보자고. 누가 먼저 작살나는지. 



멍청한 임금에 대한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00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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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어진 임금이 명재상에 나라를 맡겨 선정을 베푼다는 그림은

역사 이래 단 한 번도 실제로 연출된 적이 없습니다.


명재상은 반드시 왕에게 올라가는 보고를 차단해서 왕을 바보로 만듭니다.

공직자들의 줄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임금은 자기 수준만큼 신하를 거느릴 뿐이며

젊은 시절에는 팀플레이가 잠시 작동하지만 나이 들면 반드시 해체.


권력은 부자간에도 공유할 수 없는 것이며

이성계와 이방원, 이방원과 세종, 영조와 사도세자 등이 충돌한게 대표적이죠.


이방원이 세종을 못 믿어서 처가집을 도륙한게 아닙니다.

조선 후기 세도정치가 세종 때 이미 조짐을 보인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중앙일보는 왜 이제와서야 저런 기사를 내는가?

죽은 권력 물어뜯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지금 엘리트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윤석열이 3년동안 엘리트들과 술을 마셨기때문인가?

윤석열이 헌재에서도 본인입으로 술을 좋아한다고 했고

매일 술에 쩔어 있는 것 같은 정황이 나오는 데

그 술을 혼자 마셨는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차례데로 불러서 마셨는가?


지금 여기저기 알박기 인사를 하고

엘리트들이 준동하는 것은 

윤석열과 마신 술 때문 아닌가?


박근혜는 여자라서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엘리트들과 접촉이 적어서 쉽게 탄핵이 된 것 같다. 



2차 쿠데타 모의 완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9250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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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보나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한때는 재벌회장들이 뉴스의 중심이 되어서 나라를 흔들더니

재벌회장들도 구속되었으나

여전히 개혁되지 않는 사법카르텔.


이들이 아주 망가진모습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면서

법조인은, 고위공직자는 이 나라의 시스템을 망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시위중 아닌가?


이재명 한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당당하게 드러내는 악습이 대통령 5년안에 없어지겠는가? 

엘리트들은 치부를 드러내는 크기가 권력의 크기로 착각하고 있는가?



범죄옹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3504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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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물러나라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9562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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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김건희 대통령놀이



무게중심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KL-BVm8Ha0?si=udU2rcBH-tJg8Q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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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추에 끈을 달아서 돌리면 

회전하는 돌팔매가 되는데 이때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 중력은 어디로 갔을까요? 

날아가는 공은 왜 날아가면서 동시에 떨어지지 않을까요?


날아가는 공은 날아가는 전진 힘의 추력과 지구로 추락하는 중력을 동시에 받습니다.

날아가는 힘이 9고 떨어지는 힘이 3이라면 상쇄되어 60도 각도로 비스듬히 떨어지며 날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나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거지요.


정답은 중력은 질량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추력은 질량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중력은 추력에 흡수됩니다.


화살이 무거울수록 잘 날아가는 원리입니다.

총알은 부피에 비해 비중이 무겁습니다.


무게중심은 점이고 점은 선으로만 움직이며 두 힘이 맞서면 이기는 쪽만 선택됩니다.

앞의 2와 옆의 1이 동시에 당기면 앞으로만 가고 옆으로는 안 갑니다.


왜냐하면 점은 두 방향으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점은 방향이 없습니다. 


점이 움직이면 선이고 점은 선으로만 움직입니다.

비스듬히 떨어지면 선이 아니라 각입니다.



솟잡고 반성할 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jPQL4L3Vd4?si=U5tGrXCn5xMSf_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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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0

미치광이 전략은 개뿔.
그냥 미치광이야.
시장에서 물건도 안 사봤나.
용팔이가 부르는 가격이 다 뻥인 걸 모르는 놈이 여깄었네.

거래는 신뢰로 하는 거고 트럼프는 다시는 쓸 수 없는, 신뢰를 박살내는 전술을 쓰는 자야.

즉 거래는 이미 파토란 말. 거래가 뭔지도 모르는 양반. 




검찰, 이재명후보 상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7628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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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0

징글징글한 검찰, 가능성 보다는 될대로 되라는, 막 던지고 보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0.
모든 기득권이 총동원되어 저항는 듯.
김건희는 소환을 언제할지 모르고
윤석열은 수사를 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황에
공수처검사는 임영하지 않으니
윤석열이 파면되었다고
기득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최후까지 저항하고 하고 싶은데로 할듯.

헌재도 보수중 보수기관이고
경호처도 알박기에
헌재에도 알박기에
박성재도 알박기를 시도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 와중에 공수처검사만 임명을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이 파면 되었다고 상황이 변한 것은 없고
기득권이 할 수 있는 한 총저항을 할 것이라는 느낌.

윤석열한테는 즉시항고포기
김건희에 달라들어 수사하는 검사있는가?

이재명사건에 항고를 하는 것은
선거에 개입해서 이재명표를 떨어뜨리겠다는 생각아닌가?

그냠 개혁을 취미로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이재명이 대통령되어도 저항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0.
수박을 그 누가 공격하는가?
이재명이 저쪽 총공격을 막아내고
이재명그늘 아래에서 이재명을 공격하며
오픈프라이머리나 얘기하는 수박들.
수박들이 목소리가 높은 것은 뭔짓을 해도
검찰이나 저쪽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확신때문인가?


WTO의 종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vhSlvtubU8&t=5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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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5.04.10

세계사적 격변에는 김대중과 이관요가 논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젠, 김대중도, 이관요도 헨리 키신저도 가고, 막무가내들의 시대가 왔다.


WTO 체제를 바로 보고, 중국의 부상을 인정해야 풀린다. 



세계가 굽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8481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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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10.

https://youtu.be/XIOzIoGWZ5c?si=mrSuHRakjqVlrcSN

박시동씨가 중국이 이길거라 보는군요



솔직히 이건 헛소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4361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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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야 네가 일을 다 하네?

일을 안 하는 줄 알았더니 일을 하기도 하는구나라는 뜻.


김건희가 성경을 다 외우네.

성경 전체가 아니라 불경이 아닌 성경도 암기하는 게 있다는 뜻.


즉 구약을 다 외운다는 말은 구약의 첫 페이지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외운다는 말이 아니고

구약에서 적어도 한 문장 정도는 외운다는 말입니다.


야 네가 고구마 안 먹는 줄 알았더니 고구마도 다 먹네. 

다 먹었다는 말은 아니지요.


야 너 술 안 먹는 줄 알았더니 막걸리를 다 먹냐?

차를 다 탄다.

감옥을 다 간다.

안 할 줄 알았는데 한다는 뜻. 



덕수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5281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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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덕수야 덕수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0.

https://www.youtube.com/shorts/uMd7WNKXR9E


김성훈이 윤석열쪽에는 김건희라인이 아닌 사람을 보내고

김성훈과 윤석열라인은 경호처에 남겨놓아서

차기대통령 경호처의 영향력을 계속 김성훈이 가져가려고 한다고.

김건희 라인이 차기정부 경호처에서 뭘하려고 하는가?

김건희가 이재명을 어떻게 한다고 했지?


김성훈라인 숙청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경호처에 관심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A7SiO85rFE?si=h9cu7s02M4Zwp-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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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0

중요한 일을 안 하니깐

처마 밑 똥개까지 관심을 끄는 것.



지난대선 마지막 경선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00818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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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0

갑자기 왜 이낙연이 몰표를 받았을까?

극우들이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게 하고 싶은가?


혁신당은 정의당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고

오픈프라이머리가 지금 처음이 아닌데 왜 하려고 하는가?


신천지표와 극우표로 민주당 경선후보를 뽑고 싶은가?



시빌 시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08410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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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시발시발인줄 알겠네. 

도리짓고땡이 용어로는 십알인가?


하여간 망통 다음 한끗.



미친 넘이 너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129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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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이제는 미쳤다는 말 하기도 지겹다.


미친럼프. 미친시다, 미친푸틴, 미친광훈, 미친한길, 미친석열, 미친건희, 미친덕수, 미친상목, 미친용현, 미친경수, 미친철수, 미친두관, 미친동연 어휴


원숭이 떼 울부짖는 소리 시끄러운데

사방을 둘러봐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 드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