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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왜 이제와서야 저런 기사를 내는가?
죽은 권력 물어뜯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지금 엘리트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윤석열이 3년동안 엘리트들과 술을 마셨기때문인가?
윤석열이 헌재에서도 본인입으로 술을 좋아한다고 했고
매일 술에 쩔어 있는 것 같은 정황이 나오는 데
그 술을 혼자 마셨는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차례데로 불러서 마셨는가?
지금 여기저기 알박기 인사를 하고
엘리트들이 준동하는 것은
윤석열과 마신 술 때문 아닌가?
박근혜는 여자라서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엘리트들과 접촉이 적어서 쉽게 탄핵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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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재벌회장들이 뉴스의 중심이 되어서 나라를 흔들더니
재벌회장들도 구속되었으나
여전히 개혁되지 않는 사법카르텔.
이들이 아주 망가진모습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면서
법조인은, 고위공직자는 이 나라의 시스템을 망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시위중 아닌가?
이재명 한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당당하게 드러내는 악습이 대통령 5년안에 없어지겠는가?
엘리트들은 치부를 드러내는 크기가 권력의 크기로 착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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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득권이 총동원되어 저항는 듯.
김건희는 소환을 언제할지 모르고
윤석열은 수사를 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황에
공수처검사는 임영하지 않으니
윤석열이 파면되었다고
기득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최후까지 저항하고 하고 싶은데로 할듯.
헌재도 보수중 보수기관이고
경호처도 알박기에
헌재에도 알박기에
박성재도 알박기를 시도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 와중에 공수처검사만 임명을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이 파면 되었다고 상황이 변한 것은 없고
기득권이 할 수 있는 한 총저항을 할 것이라는 느낌.
윤석열한테는 즉시항고포기
김건희에 달라들어 수사하는 검사있는가?
이재명사건에 항고를 하는 것은
선거에 개입해서 이재명표를 떨어뜨리겠다는 생각아닌가?
그냠 개혁을 취미로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이재명이 대통령되어도 저항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김건희는 소환을 언제할지 모르고
윤석열은 수사를 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황에
공수처검사는 임영하지 않으니
윤석열이 파면되었다고
기득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최후까지 저항하고 하고 싶은데로 할듯.
헌재도 보수중 보수기관이고
경호처도 알박기에
헌재에도 알박기에
박성재도 알박기를 시도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 와중에 공수처검사만 임명을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이 파면 되었다고 상황이 변한 것은 없고
기득권이 할 수 있는 한 총저항을 할 것이라는 느낌.
윤석열한테는 즉시항고포기
김건희에 달라들어 수사하는 검사있는가?
이재명사건에 항고를 하는 것은
선거에 개입해서 이재명표를 떨어뜨리겠다는 생각아닌가?
그냠 개혁을 취미로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이재명이 대통령되어도 저항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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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그 누가 공격하는가?
이재명이 저쪽 총공격을 막아내고
이재명그늘 아래에서 이재명을 공격하며
오픈프라이머리나 얘기하는 수박들.
수박들이 목소리가 높은 것은 뭔짓을 해도
검찰이나 저쪽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확신때문인가?
이재명이 저쪽 총공격을 막아내고
이재명그늘 아래에서 이재명을 공격하며
오픈프라이머리나 얘기하는 수박들.
수박들이 목소리가 높은 것은 뭔짓을 해도
검찰이나 저쪽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확신때문인가?
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