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흉내를 내는 독재자 시진핑과 도긴개긴 모디의 대결

둘 다 성질이 드러운데. 모디승 시진핑패.. 원래 이런건 민주주의 국가에 유리합니다.

공산국가는 본질이 집단지도체제. 시진핑은 흐루쇼프꼴 나는 수 있어.

중인전쟁이 터져야 한국은 한숨 돌릴 수 있는데.

조중동에 의하면 시간여행은 가능하다.

초를 파십니까?로 진화중

요금이 넘 비싼듯. 

승선인원이 100명은 되어야 사업성이 있을 것이오.

박정희 부하들은 당시 돈으로 못해도 백억씩은 챙겼는데

김종필은 2천억 챙겼고..김재규는 백억.. 이 기준으로 대략 추산하면 

김종필은 부하들이 챙긴 것의 20배

박정희는 김종필이 챙긴 것의 20배

당시 군부 역적놈들이 대부분 땅을 사뒀기 때문에

지금 돈으로 셈하면 다들 1조원씩은 챙긴 거죠.

이 기사는 모두 거짓말 되시겠습니다.

정답은 나무위키

http://goo.gl/G9bgVD

인간 말종에 악덕 기업인.

몇 번 만 더 대범 당해보면 알게될 것이여.

공화당의 트럼프 때리기에 

한국이 괜히 유탄을 맞은 거죠.

푸틴은 트럼프, 이란과 친하고 북한에 기름을 대죠.

사우디는 이란을 미워해서 공화당에 돈을 대고 있죠.

공화당은 트럼프를 엿먹이기 위해 

러시아, 이란, 북한 패키지 제재안을 만들었죠.

정은이는 이때다 하고 명품조연 나와주시고.

이 게임에서 한국과 북한과 중국과 일본은 조연에 불과합니다.

조연이 괜히 흥분해서 설쳐봤자 이익이 없어요.

특히 중국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공화당이 푸틴을 때리는데 옆에서 끼어들어 매 벌지 말고.

싸움은 공화당의 내전이고 주적은 러시아입니다.

어른 잠은 좀 재우는게 예의 아니니.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잘하고 있다.

문제는 추미애가 있는 민주당과

정세균이 있는 국회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국민이 잘하는 채찍질의 의미이다.

국회의장이 중립의 의무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정세균은 국회의장이라고 중립을 지켜

말도 안되는 새누리자유한국당의 요구를 들어줘서는 안된다.

오바마도 말로는 북한위험 어쩌고 하면서

사드를 몰래 한반도에 배치하고 나서

한반도를 시끄럽게 만들고 한국의 경제를 어렵게 했다.

백인들은 아직은 백인우월주의가 있어서

아시아인이 백인을 추월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금 한국의 반도체가 잘나가고

조선업이 살아나고

만약에 달러가 약세로 가서

신흥국 경제가 살아나면

신흥국에 공장을 많이 지어놓은 현대차가 잘 나갈 수 있다.

오늘 미국의 발표가 말로 북한위험 어쩌고 하지만

속으로 한국의 경제 제제가 아니길 바란다.

일본이 잘나가던 80년대 후반

미국의 플라자합의로 일본의 환율가치를 상승하면서

일본경제에 먹구름이 끼었다.

또 떨어지는 트럼프의 지지율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동아시아의 안보를 이용하지 않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몇세부터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한 40세정도인가?

대통령이 되어서 배우면서 대통령을 한다는 마음은

이렇게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시대에 맞지 않는 생각이다.

배우면서 대통령직은 하다가

야당의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뿐이고

국민은 그런 대통령이 못 미더울 뿐이다.

이미 대통령직에 맞는 마음가짐과 능력이 충분히 갖추어지고 대통령직에 출마해야하며

대통령당선과 동시에 바로 개혁과제를 밀어붙여야 한다.

그러니 배우면서 대통령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배우면서 하다가 나이먹은 어른들의 간섭을 받아여들여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국민에게 피해만 줄뿐이다.

대통령이 되기전에

사회운동도 해보고

국회의원도 해보고

또 청화대의 시스템 운영에 참여해보고

폭 넓은 경험을 해서

대통령당선과 동시바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나이는 40세는 너무 어리다.

지금은 30세에도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생활 10년에 대통령직에 나오는 것은 너무 어리다.

사회를 하나 볼  수 있는 시각이 자라지 않는 상태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과

사회전반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보는 시각 등을 기르면

현대사회에는 50세는 넘어야 대통령직에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등골 빼먹는 민자도로 전부 없애라.

사설 노예제도를 운영하는 넘은 쳐죽여야 합니다.

기업이 커질수록 법과 원칙대로 해야하는 거죠.

친근하게 교육시켜줘야 되겠구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여군이 

페북 친구신청을 해서 말을 걸어오길래 차단했는데

다음날 러시아 사이트에서도 친구신청을 해서 깜놀한 적이 있소.

역시 차단했더니 이번에는 다른 이름과 얼굴로 역시 아프간 여군이라는데

또 친구신청을 해서 쪽지를 보내길래 사이트 탈퇴.

정보를 보니 주로 한국인과 대만인, 중국인을 친구로 하고 있더군요.

영어가 능했으면 조금 대화를 해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