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통계장난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711172319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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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7

즉사자로 따지면

체르노빌도 50명이 안 됩니다.


문제는 구소련이 통째로 망했다는 겁니다.

소련멸망 후 시스템 파괴로 굶어죽고 


병들어 죽은 사람까지 합치면 100만을 가볍게 넘어가죠.  

단순 수치만 따지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훨 많습니다.


화력발전소도 원자력 뺨치는 흉기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통제가능성.


핵은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상황이 발생하면

그냥 정권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일본경제도 후쿠시마 후유증에서 탈출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졸임금이 일본 추월한게 그냥 된거 아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7.

동감입니다. 일본도 후쿠시마 이후 그냥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고 아베노믹스다 뭐다 해가면서 경기 좀 살아났다고 호들갑 떠는 등신들이 있는데 저녁놀이 찬란하다고 찬양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9.27.

"문제는 구소련이 통째로 망했다는 겁니다. 소련멸망후 시스템 파괴로 굶어죽고 병들어 죽은 사람까지 합치면 100만을 가볍게 넘어가죠.  단순 수치만 따지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훨 많습니다.

화력발전소도 원자력 뺨치는 흉기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통제가능성. 핵은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상황이 발생하면 그냥 정권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해머와 같은 지적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27.

http://www.yes24.com/24/goods/135394



화력발전소를 왜 충남 당진에 건설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7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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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27

소문에는 중국의 발전소가 중국의 동해안쪽에 위치하여

서풍을 타고 중국의 미세먼지가 한국으로 온다고 얘기가 있었다.

그렇다면 당진에 화력발전소를 왜 짓을까?

한국에는 동풍이 불때는 태풍으로 일시적으로 동풍이 불고

집 마루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구름은 동쪽으로 가므로 서풍이 부는 지역이다.

일본에서 지진으로 방사능 문제가 있었을 때에도 동풍이 불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뉴스는 많았었다.


만약에 당진에서 화력발전소가 가동된다면

거기에서 나오는 먼지는 수도권, 전주, 경상도 쪽으로 가지말라는 법이 없다.

잘은 모르지만 화력발전소가 필요해서 꼭 지어야한다면 동해안에 지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혹시 일본의 공기를 걱정하여 서풍을 타고 발전소의 미세먼지가 일본으로 가는 것을 염려하는 것은 아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7.

미세면지가 편서풍을 타고 영남지역까지도 날아갑니다.

수도권 미세먼지 중 서해안 석탄화력발전소 비중이 적지 않은 걸로 나왔습니다.

서풍이든 동풍이든 가까운 지역은 지표풍을 타고 날아가지만 2km이상 상공에선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거의 동쪽으로 날아가겠지요.


화력발전소가 왜 유난히 서해안 쪽에 집중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서해안 화력발전소는 박정희 때부터 집중 건설되었다는 점


그 당시엔 환경 미세먼지 유해성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다는 점


화력발전소 발전비중이 가장 높은데

전력 최대 수요처인 수도권에 가깝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 수요처가 멀다면 그만큼 배전 변전 송전 비용이 증가하겠지만


당진, 서산(대산)보령,서천 이렇게 서해안에 깔아 놓으면 비용을 절감할 거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영남지역에도 화력발전소가 적지 않은데 울산의 영남화력,울산화력 등 공단인근에 몰려 있습니다.


역시 화력발전소의 송전 배전범위가 벽지에 몰려 있는 원전보다 좁은 걸로 보입니다.




박원순,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71115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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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7

율곡로를 지날 때마다 가슴이 아팠소. 

양쪽이 높은 담장으로 막혀서 매연이 가득.



유럽은 바보라서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70721418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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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7

내 죽기 전에 핵융합로 정상가동을 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소이다.

점잖은 신사들이 서로 눈치보며 점잔이나 빼고 있는데 일이 진행될리가 있남?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는게 정답. 아니면 한중일 혹은 한미일로 가거나.

연구는 춤을 추고 다들 인맥 얻으러 가는거지 뭐. 일하는 사람 누가 있어? 



인간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www.dispatch.co.kr/91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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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7

대중이 소비한 것은 진정 무엇이었나?

왜 산골 소녀 영자는 만인의 주목을 끌었는가?


순박함? 천진함, 순수함? 애틋함? 청순함? 

고향의 정서? 도시인의 전원생활에 대한 향수? 


천만에. 입은 비뚤어졌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나는 아직 단 한명의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만만함을 소비한 것이다. 그때 그시절 한국인들은.

왜 그랬나? 왜 영자에게 그랬나? 만만하니까 그랬지.


왜 김광석을 죽였나? 만만해 보이니까 죽였지.

왜 노무현을 까는가? 노무현이 만만하니까 까는 거지.


왜 불쌍한 히피 여행자를 죽였나? 만만하니까 죽였지.

왜 그들은 산골소녀 영자에게 일제히 달라붙었나?


만만하니까 그랬지. 왜 이 진실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그들에게 산골소녀 영자는 인간의 원초적인 공격성을 부르는 


만만한 타자였던 것이다. 침팬지의 서열본능 발동한다.

자기보다 약한 타자가 말을 안들으면 짐승의 이빨을 드러낸다.


조선을 사랑하는 한 일본인이 있었다. 조선이 너무너무 좋다고.

왜 당신은 조선을 좋아하는가? 왜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가?


경성에 파견와서 조선 처녀를 사랑했는데 참 내게 잘해줬지.

까져서 말 안듣는 일본 여자와는 달랐어. 암 다르구 말구.


일본 여자들 못 쓴다구. 세련된척 하며 남자를 무시하지. 형편없어. 

반면 조선 여자는 참 순해서 좋아. 나 조선 완전 사랑해.


당신이 이 말을 들으면 아 조선을 사랑하는 착한 일본인도 있구나 

하고 감격하여 그 일본인과 눈물의 포옹을 할 것인가?


단매에 쳐죽일 것인가? 만만하게 보지마라. 뒈지는 수가 있다.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중의 한 명이 총 맞은 이등박문이다.


그는 조선을 사랑한다며 한복을 입고 다니기도 했는데

사랑하니까 먹어치워야지. <- 그 심리를 들킨 것이다.


만만하게 보는 시선을 들키지 마라. 죽는 수가 있다.

노무현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 문재인이 만만한가? 죽는다.



이명박은 억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70503022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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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7

무사가 한 번 칼을 꺼냈으면

공평하게 칼을 휘둘러 줘야지 


503호만 방 주고 명박은 방 안주나?

전직 대통령 차별하기냐?


방을 달라! 방을 달라! 

재판시켜 달라. 변호사붙여 달라!



문재인 4차 산업혁명 선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709120303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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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7

누누이 말하지만 

구조론은 열 개 투자해서 하나 먹는 거지


하나 투자해서 하나 먹는게 아닙니다.

한경오들은 하나 투자해서 하나 먹는다는 바보사상에 빠져 있어서


4차 산업혁명 개똥이다 하고 고춧가루를 뿌리지만

이는 구조론에 무지한 바보들의 자기소개에 불과합니다.


원래 돈 되는 것은 엉뚱한 데서 대박이 터지는 거죠.

내가 노리는 것은 남도 노리기 때문에 당연히 돈이 안 된다구요.


다만 먼저 가서 터 다지고 확률을 높여두면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여불때기로 대박이 터지는 건데 


중요한 것은 삼성이나 현대가 빼먹는 천재들을 

벤처로 돌리는 것이며 이는 한류가 흥한 이유와 같은데


박정희의 문화압살 정책으로

인문학 분야 천재들을 죄다 백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데모하다 취직이 안되니까 할게 없어서 영화나 만들고 그랬던 거.

한국의 천재들을 의사, 변호사, 판검사, 공기업에 못가게 막는게 본질입니다.


광장에 천재 백수를 모아놓으면 반드시 대박이 터집니다.

구조론은 언제라도 숨은 변수, 미지의 플러스 알파로 승부합니다.


위원장을 총리급으로 인선하여 힘을 실어줬다는 설이 있는데

깔대기를 만들어 에너지를 모으는게 중요하지 구체적인건 상관없습니다.



자폐의 생물학적 기제

원문기사 URL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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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27
좃선이라 싫지만 한경오보단 기사 잘쓰네요


도제수업 없애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8360731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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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도제수업 같은 바보짓을 하니까 유럽이 망하는 거지 참!

스위스가 할줄 아는게 뻐꾸기 시계 만드는 거 하고 독재자들 돈세탁 하는거 빼고 있나?



안정적인 조직관리?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kyobo_bmceo/22110462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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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2017.09.26

 “나는 한 순간도 가만히 서있었던 적이 없었다.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오히려 몸의 중심을 수없이 바꿔가며 움직였다.”



구조론적인 요소가 있는 내용이 맞는건가요


맞다고 한다면 구조론적으로 좀 더 보충해야할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6.

안정을 추구하면 이미 망해 있는 거죠.

처세술 관점은 좋지 않습니다.


확률을 믿고 불안정한 세계에 뛰어들어 

모험을 하는게 구조론입니다. 


안정적인 공무원 철밥통을 추구하는건 

애초에 구조론이 아닙니다.


열 곳에 베팅해서 하나를 크게 먹고

그 하나의 이익으로 나머지 아홉 곳의 손실을 


복구하고 남는게 구조론이지

하나 투자해서 하나 먹는건 구조론이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9.27.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면서 자전거는 계속 평형을 잡으라고 하는군요.

자전거는 앞으로 가야 균형이 잡히는 것인데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7.

옳소. 

애초에 전진이 목적이지


균형이 목적이면 안 됩니다.

죽으면 쉽게 균형에 도달하지요.


에너지의 통제가 중요하지 

평화, 안정, 행복 이런건 목표가 아닙니다.


안정을 추구하면 처세술로 타락합니다.

구조론적인 대응은 열을 투자해서 


중간에 아홉을 쳐내고 하나를 키우는 겁니다.

토너먼트처럼 올라가는 거지요.


좋은 조직은 계속 들어올사람 들어오고 

나갈 사람은 나가고 스카웃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모르지만 일본식 평생직장 개념과 다릅니다.

미국식이 더 맞지 않을까 모르겠는데


한국은 영토가 좁고 자원이 한정되어

일본식으로 쏠리겠지만 그래도 대륙을 꿈꿔야 합니다.


시골이나 변두리, 공무원들은 안정과 균형이 답이지만

구조론은 질이 중요하지 입자, 힘 밑으로는 별로 신경 안 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7.09.27.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149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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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모조리 토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답이 없는 놈들입니다.



서해순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8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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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왜 나오기는 참!

평소부터 TV에 나오고 싶었다고.


손석희 팬이었어. 

사인받고 싶었다고.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닙니다.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합니다.


왜 김광석을 죽였나?

나밖에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나만.

보통 이렇게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6.

ㅎㅎㅎ 맞습니다. 김광석을 누가 죽일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티비 나오고 싶다는데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7.09.26.

"티비에 나오고 싶어서"이론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9.26.

해순 안될짓을 했어



한국어로 BBC를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413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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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9.26

세계가 한국인들 눈치를 보는 거지.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 

어흙..




수감자가 영웅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ao8H7f4f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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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9.26

이들은 살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랑

좋은 일을 했을 때 보상이 필요했던 게 아니었을까 싶음.


고맙다는 한 마디 못 하냐,

형량 고려해줘라, 댓글들 ㅂㄷㅂㄷ

(좀 맴찢ㅠ)





만만디 중국을 끌어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056366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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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시진핑은 실권없는 허수아비죠.

공산당 할배들이 상왕노릇 하고 있습니다.


만만디 중국이 움직이게 하려면

일왕의 한국방문, 위안부 사죄 정도가 필요합니다.


한미일이 결속하면 소련이 고립으로 망한 것을 

팔짱끼고 구경한 중국도  방향을 바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26.

한번 의사결정하는 데 2,30년씩 걸리는 중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6.

국가 조직이 너무 크고 방대하여 의사결정에 막대한 비용 소모

그리고 당시 소련에 견주어 국력이 훨씬 크고 또 15억 인민들의 힘을 과대평가해서

방향을 전환한다 하더라도 이미 중국이 망하기 시작한 후일 듯



다스는 이명박 소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118516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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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다죽었어 이것들아.



인스타그램 따라하기

원문기사 URL : http://www.preview.ph/culture/a-travel-b...4-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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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대단한 모방능력이오.

저렇게 하자면 비용도 솔찮이 들텐데.

사설탐정을 고용해서 장소를 찾아내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9.26.

인스타그램에 글 올리면 위치가 대충 나오지 않을까요?

그 다음부터는 사진보여 주며 그 지역 사람들한테 물으면 금방 찾을 듯도...



힘에는 힘으로 답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007365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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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개들은 우리의 약점을 봤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 입으로 떠들다가 제풀에 자빠지는 민주주의 잘 해봐. 이런 거죠.


주먹으로 하자는 놈은 주먹으로 해결보는게 맞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순진한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김정은이 이쪽 저쪽에 하나씩 있군요.

한놈씩 차례대로 밟아줄 수밖에.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줄 시점.

국민에겐 진정성으로 답하고 깡패는 힘으로 제압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26.

이것만은 특전사 문병장이 밑줄 그읏시다.



신라 때도 수세식 화장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913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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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20년 전 저곳에서 포크레인으로 막 파헤치는걸 봤는데

장대석이 나오니까 공사를 중단하더군요.



김성주 부역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928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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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부역자께서는 자중하셔야죠.

나는 뭐 안철수 동생인줄 알았음.


워낙 뻔뻔해서. 뺀질뺀질 한게

아주 얼굴에서 광이 나. 구두약 바르고 불광 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