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구의 하루는 점점 길어지는 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60610360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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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09

달이 지구에서 매년 3.82cm씩 멀어진다고 합니다



무개념 손혜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00911000262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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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9

김어준은 열 개 중에 세 개 맞추면 삼할타자
손혜원은 열 개 중에 세 개 틀리면 삼진아웃


네티즌의 비판영역을 정치인이 끼어드는건 좋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애매한 것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무사가 칼을 뽑으면 곧 찔러야 하고 찌르지 못하면 자기가 죽어야 합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아무데나 칼을 휘두르는 자는 무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관종 변희재의 최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91326349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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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09

제발 날좀 꺼내줘



강원랜드 수사외압 없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90848033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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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09

검찰 적폐를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누나.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아무런 증거가 없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0.11.
무능 아니면 도덕불감증!


적폐 대법관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11145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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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09

썩은 대통령도 탄핵했는데 뭘 망설여. 부지런히 청소해라.



한글, 현대적인 디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90306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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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09

의도가 있고, 원리가 있고,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현대적 디자인의 총화, 한글



고작 잔디밭 불씨로도 불이난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90300319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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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10.09

애초에 설계문제로 봐야될 듯



나라가 덜 만들어진 멕시코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82&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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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08

갑자기 분노의 질주5 가 생각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10.08.

시카리오 영화를 보시면 멕시코가 어떤 나라인지 알게 됩니다. 
미국은 주변국을 황폐화 시키죠. ㅎㅎ. 마치 일본처럼..



붉은불개미, 안산에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81008n20609?modit=153897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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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08

이 개미는 천적이 없다던데...



제자에게 속은 무당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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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10.08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0.08.

신이 내렸다는 무당도 속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0.08.
학폭관련 짱이 친구를 집요하게 괴롭혔는데 그 아이 엄마가 무당이었어요. 진한 화장과 두꺼운 눈썹,빨간색 목도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개독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1040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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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8

개독이란?

서양 목사들은 신학을 공부하므로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왜곡하지 못하는데

한국 목사들은 신학을 모르니 멋대로 왜곡해도 반박당하지 않습니다.

예수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게 개독이라는 말이지요.

하느님이 예수 그 새파란 젊은 자식에게 권능을 줬다는데 

예수보다 더 열심히 빡세게 새벽기도를 한 나한테 

권능을 안줄 리가 없잖아. 안그래? 내 말이 맞어 틀려?

문제는 이 수법이 한국의 신도들에게 먹힌다는 거죠.

왜냐하면 본질은 권능 곧 권력이니까.

신도들도 사실 권력을 탐하는 것이며 

그러려면 사설권력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야 합니다.

권능이라는게 주변에 살살 돌아다니고 있는데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는 거죠.

강남에 모여 살며 부동산 폭등맛을 보면 그런걸 느끼게 됩니다.

왜 남들은 혜택을 못 보고 나만 혜택을 입었지?

영빨이 잘 받는 교회에서 기도를 빡세게 한 나만 특별히 권능을 받은 거야. 

내가 탈세한게 아니라 내가 권능을 받은 거라고.

암만 그렇구 말구. 에헴. 요러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버리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0.08.

저 동네 목사는 서울에서 못사는 동네 개독목사입니다.

강남 목사 공격은 되었지만, 하층민의 개독도 까야 완성이 됩니다.


본질은 권력욕이죠. 상하층 상관없이 1950년도 한국전쟁후의 권력욕이 작용한 셈입니다.

그게 분출한게 1980년대의 민중운동이고,

2020년도의 현재입니다.


40년차인건 유효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8.
강남 주류개독 권능장사가 먹히니까
변두리 아류 개독들도 막차 타려고 광분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0.08.
이재록은 감옥에 들어갔어도 열두 번은 들어가야 했을 사람이죠. 미투의 힘이 큽니다.


판빙빙 살아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6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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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08

가장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인데, 탈세규모가 어마어마 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8.10.08.

세금 내면 풀어 준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8.

조 단위로 벌었군요. 조만장자.



가짜뉴스는 반국가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0912002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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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8

전 국민을 가짜파와 진실파로 쪼개면 자한당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마린시티 또 아수라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0748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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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0.08

부자들이 리얼한 마린시티를 체험하겠다는데 막을 이유 없쥬.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0.08.

그거참 조망보다 사람목숨이 귀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8.10.08.

https://dict.naver.com/frkodict/#/entry/frko/3189426


프랑스어로 marine은 바다 혹은 바닷물이라는 뜻이 있군요



문재인과 백남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06012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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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8

역사의 인물은 역사의 현장에 가 있어야 한다.



비열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0506126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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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8

김어준 주진우 이야기는 절대 안 하지요.

왜? 지들은 성골이고 네티즌은 육두품 이하 신분이니까.



독재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e/2302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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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8.10.08
의사결정이 한곳에서만 일어나면 과부하에 걸리는것이 자연의 이치


얘들 정체가 의심스럽소

원문기사 URL :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71913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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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0.07

장자연은 '장'짜도 안 꺼내면서 관련없는 문왕은 왜 까나?



친부 살해범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71509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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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7

억울한 사건은 더러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전자 감식기술 발전으로 


이미 사형이 집행된 많은 과거 사건이 

뒤늦게 무죄로 밝혀지고 있지요.


그러므로 이 사건도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을 가능성이 

적잖이 있지만 객관적 상식으로 볼 때 진범이 맞습니다.


1) 이복동생과 친했다는 김씨 주장과 

친한 이복누나에게 누명을 씌운 뻔뻔한 남동생의 행동은 앞뒤가 맞지 않다.


2) 소설이지 살인계획이 아니라는 말을

반대로 보면 소설 쓰다가 살인까지 갔을 개연성이 있다.


3) 과거 보험모집인 경력이 있다는건 

보험살인을 계획했을 상당한 개연성을 부여한다.

원래 범죄자는 치밀하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이것저것 구상하며 준비하다가 갑자기 홧김에 저지를 수 있다.


4) 가족이 아닌 친구부터 찾는게 이상해서 

검문소 앞이라고 둘러댔다는 거짓말은 알리바이 조작의 개연성을 부여한다.


5) 새벽 5시까지 알리바이가 전혀 없다. 

그냥 알리바이가 없다면 정말 재수가 더럽게 없는 즉 운이 나쁜 경우다.


6) 진술번복은 자기편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세상과 맞장 뜨고 싶은 욕구를 자극할 개연성과 일치한다.


7) 고모부 계획대로 자신이 범행했다고 인정하고 

이른 가석방을 받고 나와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배신자 

이복동생과 고모부 일가를 쳐죽이는게 합리적이다.


8) 여러 사람이 입을 맞추어 한 사람을 매장하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단 한 번만 거짓말을 해도 모든 논리가 죄다 붕괴되는 상황에서 

   한 번도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가 기술적으로 어렵다.


9) 모함이라면 고모부 일당이 김씨에게 알리바이가 없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어야만 가능한 모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모부 일가의 범죄가 맞고 억울한게 맞다면

재수가 더럽게 없는 즉 확률이 바늘구멍만한 경우입니다.


한국인 헐리우드 배우 존조가 출연한 영화 서치에서

진범은 단 한번의 거짓말 때문에 모든게 무너져서 주인공에게 털립니다.


이 사건이 누명이 맞다면 고모부 일당들은 

단 한번의 거짓말도 들키지 않고 실수없이 해낸 거지요.


이 정도 능력자라면 대단한 사업가로 성공해 있을 겁니다.

세상에는 그런 능력자 가문이 많지 않습니다.


억울한 사건이 더러 있지만 대개 이 정도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대개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재판부가 묵살한 겁니다.


제가 의미심장하게 짚어보는 부분은 둘입니다.

고모부 일당이 범인이라 치고 이들이 과연 완벽하게 범죄를 성공시켰는가?


보통은 지역의 유지거나 빽을 써서 힘으로 누명을 씌우지

그냥 속여서 누명을 씌우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김씨가 소설가 지망생이라면 바보가 아닌데

일가붙이가 단결하여 한 사람과 재판부를 속여먹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요.


둘째 김씨는 완벽하게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었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지 않는 사회에 대항하여 범인임을 부정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 판단은 상식적 판단이지 사법적 판단은 아니며

재판부는 증거로 재판해야지 상식으로 재판하는게 아닙니다.



뱀을 처치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417570075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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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7
야무진 아이들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8.10.08.

어디 아이들인지 궁금해서, 유튜브 동영상의 소스인 틱톡 페이지를 찾아봤으나...

틱톡 계정주는 인도 사람 '발데브 차우한'이지만, 틱톡 서비스가 짧디짧은 동영상에 음악 덧붙여서 게시하게 해주는 서비스라서, 강아지 구출 동영상은 이 사람이 직접 촬영했을 가능성보다 어디서 퍼온 동영상 클립에다 긴박감 넘치는 음악만 덧 붙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들이 몇 마디 외치긴 하지만, 힌디어나 타밀어를 제가 몰라서 인도 아이들인지 아니면 동남아시아 아이들인지 짐작해볼 수가 없네요.


https://m.tiktok.com/v/65995445320548385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