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탈춤입니다

광주지역 모임을 시작한지 1년이 가까워 오네요. 소수의 조용한 만남이었지만 그 내용은 매우 뜨거웠답니다.  세력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귀한 한해 였습니다.  서로 구조론에 대해 알고 있는것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함으로서 구조의 이해와 확신의 정도가 매우 달라졌습니다


미루님과 저는 앞으로 광주 봉선동 지역모임의 성격을 "문제해결의 장"으로 설정 하고자 합니다.

구조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에도 그 구조는 있지요.

각자가 한 두가지씩은 풀지못한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광주모임에서는 그점을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삷 속에 겪게되는 치열한 고민을 들고 오시면 그 점을 화두로 삼아 구조론의 적용을 시도하고 연구하겠습니다.

오시는 분은 난제를 해결할 단초를 얻게 되실거구요

함께 고민할 사람은 구조론의 실전적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 금욜 7시 30분

장소 : 봉선동 이마트앞 모노바스(062-672-2299)

회비 : 1만원

주제 : 창의하는 방법 연구

예약관계상 참가하실 분은 메세지 주세요(010-4764-070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12 오늘 광화문에서 제 눈에 보인 유명인? 까뮈 2016-12-24 2467
1011 아직조사를 받지않는 두 명 상빈 2016-12-26 1972
101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2-29 1765
1009 전원책과 유시민 촉촉 2016-12-29 2465
1008 세월 x 반박글. 2 sus4 2016-12-30 2642
1007 번개 공지 챠우 2016-12-31 1946
100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2-31 1716
1005 추모하며 2 까뮈 2017-01-01 2172
1004 모든 궁금증은 풀렸소. 3 systema 2017-01-04 2585
100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1-05 1757
1002 큰 일 났네요. 2 덴마크달마 2017-01-05 2254
1001 중도외교미학과_중국의_문화교류_압박 image 아란도 2017-01-06 2057
1000 한의사 마다 침 놓는 방법이 다른데 7 까뮈 2017-01-06 3769
99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7-01-07 1756
998 한없이 가벼운 정치와 한없이 무거운 정치 촉촉 2017-01-07 1927
997 선거의 중립성이 무엇일까? 아란도 2017-01-10 1951
996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덴마크달마 2017-01-11 1745
995 예술이란 자기표현이다. 암흑이 2017-01-11 1977
994 이명박을 생각한다 13 - 4대강 찬동인사의 기록(2011-10-19) 수원나그네 2017-01-12 2013
993 전모를 보았는가? 1 systema 2017-01-12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