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도시계획엔지니어로 근무하는 30대 남입니다.
질서와 무질서에 대한 욕망으로 얽혀있는 도시계획체계를 구조론의 관점으로 정리하고픈 욕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달마강원에서 눈팅으로만 구조론을 접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구조론을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다음 구조론까페에 가입했는데, 정회원 승급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동렬

2008.12.02 (18:52:51)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92 생선구이 일단 튀기면 됩니다^^ 4 까뮈 2013-04-01 3043
2891 새누리당, TV토론의 큰 한 획 11 양을 쫓는 모험 2012-04-04 3043
2890 비문증 10 까뮈 2018-10-20 3042
2889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다고? 15 상동 2015-04-29 3042
2888 송영길 인천시장 YTN 생중계 인터뷰 1 노매드 2010-11-25 3042
2887 짐승의 시간 image 2 아란도 2014-09-27 3041
2886 텐서와 구조론적 존재론 6 챠우 2016-08-01 3040
2885 고려 조선시대 먹거리 재미있네요 Spike 2015-07-22 3040
2884 제 여행기입니다. 6 차우 2014-01-18 3040
2883 쉬운문제 16 아란도 2013-02-20 3040
2882 먹고 살기 10 약속 2011-08-24 3040
2881 음악을 시각으로 변환한 인간 9 까뮈 2013-02-25 3038
2880 Wherever interest is, education happens! 5 로드샤인 2010-10-26 3038
2879 Life of pi(라이프 오브 파이) 1 아란도 2013-01-30 3037
2878 구조론.. 완전한가? 13 창공 2012-04-13 3037
2877 개기 월식이 있는 밤에 어울리는 노래 image 14 風骨 2014-10-09 3035
2876 저작권 문제... 다원이 2010-10-18 3035
2875 바울의 예수사랑 12 상동 2015-04-30 3034
2874 여전하구나 부산도 유시민 국회에서 못보는구나 5 율리 2012-04-11 3034
2873 7인의 사무라이, magnificent 7 1 눈마 2016-04-21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