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선거운동기간에 부동산에 대해서 해 놓은 말이 있어서
총선다시 DSR도 바로 시행할 것 같이 굴고
부채도 단속하는 척 하다가
선거 끝나니 서울출신대통령정부에서 다시 부동산 띄우기 한 것 아닌가?
대출부동산주도성장이 경젱성자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매달 월급이 줄고 있는 봉급상황은 전혀 보이지 않는가?
이 정부에서 전세대출을 막는 다고 누가 장담하리?
내일이면 또 내일의 말로 다른 말을 할 것은 아니고?
관료들은 선출직도 아닌 관료들은 왜
부동산에 올인하여 국민등골빼먹기에 올인하는가?
윤석열을 까지 못하는 심정인가?
지금 이 사태의 원흉은 누구인가?
한동훈이 직급이 높냐? 윤석열이 직급이 높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