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7.08.21.
보통은 내부의 적이죠.
한국언론의 모순은, 기수타령하면서 칼쟁이들끼리 기수 운운한거에서 시작됩니다.
기자 검사는 기수 파기하고 계약관계로 가야합니다.
모순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죠.
다음은, 관공서, 기업, 남녀 순으로 갑니다. 고비용 감수해야합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답이 없죠.
슈에
2017.08.19.
다들 망상을 가지고 쓰더군. 하루키 초창기 소설을 좀 읽어봤다. 이제는 읽지 않는다. 나르시시즘의 전형이지. 평범에 미달하는 남자가 미녀에게 둘러싸여 늘 사랑을 받더군.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꿈이다. 작가의 콤플렉스지. 읽는 독자도 마찬가지고." -> 하루키에 대해선 제대로 짚고 있네요.
상무공단의아침
2017.08.19.
그 양반 곤조(所信)가 있으시네.
미루
2017.08.20.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5617047
이런 책도 쓴 사람이죠. 평범한 일본인은 아닙니다.
아란도
2017.08.20.
제가 쓴 리뷰..걍 참고용으로 올려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2IC4&articleno=13759521 (1)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2IC4&articleno=13759524 (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2IC4&articleno=13759521 (1)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2IC4&articleno=13759524 (2)
고상한 척하다가 하긴 고상했던 적도 없지만
스트레스 임계점에 도달하자 막 던저재끼는 한걸레를 보아하니 저런 것들이 한때 지성과 진보를 자처했고 우리들 앞에서 잘난척을 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