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공이 시키드나?

전국적으로 검사출신 후보 멸망 중이라고.

ㅎㅎㅎ.

판세는 3개월 전에 고착되어 변하지 않아.

16년도 그랬고 20년도 그랬어.

한동훈 설계. 빼박탄핵

박찬종부터 이중대의 역사가 유구하지. 공통점은 어부지리 얌체전략

이 순간에도 윤은 한의 뒤통수를 노리고 있다. 

허수아비 만들고 화형식 해야지. 볼거리 제공 의무.

아닌 것은 아닌 거다. 

그 정보는 다 검찰의 민간인 사찰에서 나온 정보

어차피 죽는건 결정되어 있는데 못해본 쇼는 다 하고 죽여야 여한이 없지. 

남중권 여여옥 쌍두마차

나라가 폭망했구나. 이스라엘. 인구 950만 감안하면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 격전지는 여기 밖에 없어. 이재명이 갈 곳도 동작을 뿐

왕뚜껑 놔두고 사발면 먹다니. 

조국의 발언에는 반전이 있어. 

눈을 뜰 수가 없는 매서운 바람이 PK 앞바다에서 원균 일당을 침몰시키고 있다. 원균이나 한훈이나 라임이 맞네. 

원균이 급하게 PK로 출동했다고 합니다. 

언론과 지식인과 전문가들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국민은 10년 전부터 변한 것이 없는데 알만한 자들이 농간을 부렸습니다.

16년에 참패, 20년에 참패, 24년에 참패.. 세 번 연속 망가졌으면 반성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국힘당이야 바보라서 그렇다 치고 전문가들이 그들을 나쁜 방향으로 인도한 것은 뭡니까?

진중권 같은 사이비가 교수행세 하면서 국힘당을 바보로 만든게 큰 문제입니다.

국민은 개돼지다 속여라. 쇼만 몇 번 하면 표는 나온다. 이렇게 사기를 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득을 본 것이 있느냐 하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자살을 하면 혼자 자살하지 왜 국힘당을 때려잡습니까?

그들이 사기를 쳐서 얻은 것은 없고 국민들이 서로 불신하고 싸우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그들도 패배, 국힘당도 패배, 그들에게 잠시나마 속은 유권자도 패배, 모두가 지는 어리석은 게임

1) 전격 가발쇼 겸 맨발쇼

2) 삼보일배 오체투지 석고대죄 도게자 쇼

3) 윤석열 탈당요구 쇼

4) 김건희 체포동의 쇼

5) 스마트폰 비번 공개 쇼

훈에게는 아직도 쇼가 다섯 편이 남아 있사옵니다.

미국에는 악마가 몇 마리 있는데 한국에는 악마 뿐

4월에는 1찍 9찍 혁명.

민주당은 되고 조국당은 안된다는 자들은

문재인은 되고 이재명은 안된다던 문꿀오소리 문파 똥파리들입니다.

외통수에 가둬지는 것은 국힘당이지 민주당이 아닙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하고 몰빵은 몰살됩니다. 

국힘 지지자들은 민주당 독재 걱정 때문에 패닉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이 나사가 풀어지게 하려면 망치와 모루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