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조선을 잡아먹으려고 청, 일, 러가 경쟁하던 것과 같은 상황.
바보된 석열을 잡아먹으려고 별 놈들이 다 설치는구나.
간신이 나선다는 것은
리더가 할일을 하지 않고
서류에 사인만 한다는 것인가?
실권은 삼간신이 가지고 있는가?
징글징글한 인간
살인자 가족이 배우이면 폭로하는 게 정상인가?
언론부터 제 정신이 아니다.
야행성이라서 쉽게 볼 수 없을 뿐 의외로 제법 있습니다.
조국은 좌파라서 이런 것은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좌파라서 가부장이 아니기 때문에 부인 단속을 안하는게 함정
윤윤윤
건희가 개입하고
음모론, 루머는 당사자들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기때무네
발이 천리를 간다.
갓 쓰고 있는 예술의 전당 기술.
건축이 중력과 맞선다는 자체 논리를 따르지 않고
외부에서 무언가를 들여와서 덧칠하면 백 퍼센트 망함.
지구는 신음 중
사회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 종양腫瘍 악창惡瘡은 노무현 호화요트부터 온갖 조작과 날조의 괴벨스
하루도 아깝다.
윤석열에게 순종하는 친일 준표
아무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사과했습니다.
어휴. 불쌍한 국민
초초딩
돈으로 표를 사지.
간신이 나선다는 것은
리더가 할일을 하지 않고
서류에 사인만 한다는 것인가?
실권은 삼간신이 가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