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오늘 시민의회 국제심포지엄은

원문기사 URL :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7909&mcode=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4.05.08
제가 1부 사회를 봅니다.
10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입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어요~


총알 폭발 장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u-6fO7A4Y?si=7tudP_lt3NnIBqLx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08
검색하니 금방 나오네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08.
https://youtu.be/M1Fim7F2Xzo?si=WbUIwjGpNnZc8NPg

열화상카메라 버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08.
https://youtu.be/HUFsu-hegW8?si=Rx4ScWVAjX85U2EP

수류탄 실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08.
https://youtu.be/Dv2ZM8Fsjj8?si=h3ncxv-s-JkuYAcC

샷건 버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08.
https://youtu.be/N7tzOqJFJfM?si=25brsFaLko910BOn

지뢰의 모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소총탄으로 30미터 지근거리에서 인체에 맞았을 때 두개골 내부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줬으면 실감이 났을텐데.. 한동안 총알이 두개골의 뼈와 맞아서 내부에서 텀블링을 한다는 설이 나돌았는데 그게 틀렸거든요. 실제로는 총알이 가루가 되어 흩어지는 거지요. 


총알이 복부를 관통하여 척추에 맞으면 수술로 총알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가루가 됩니다. 소총을 지근거리에서 맞을 일은 별로 없지만. ISIS놈들이 미군과 지하실 같은데서 교전하면 시신은 걸레가 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게 영화에서는 묘사가 안 되고 백미터나 십미터나 같아.

 

사람들이 아직 대전차 고폭탄이 실제로 어떻게 쇠를 관통하는지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최근에 알아낸 것인데 질량으로 깨는 것도 아니고 .. 과거에는 3천도의 고열로 녹여낸다는 설이 있었는데 90년대까지 군대에서 탄약병에게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나도 그런 줄로 알았는데.


정설은 액체화 된 미세 금속 입자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쇠를 갉아먹는다는 거. 그렇게 갉아먹으면서 무려 1미터를 전진합니다. 과학자들이 자기가 만든 대포알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르고 있어. 유체의 압력이 가지는 위력을 모르는 거지요. 일점에 힘을 집중시켜버려.


화약의 가스압력으로 사슴을 사냥하는 것은 명나라 문헌에도 나옵니다. 파편없이 개스압력만으로 살상효과를 얻는데 지뢰가 가스압력이라는 것을 현대인도 모르고 있어요. 지뢰나 슈류탄이나 불꽃이 있을 리 없지요. 소행성이 비스듬히 떨어지는데 크레이터 자국은 왜 둥근 모습인가? 


이것도 과학자들이 최근에 알아낸 것. 흙이 일종의 분진폭발을 일으키는 거. 소행성이 떨어진 자국이 아니라 떨어져서 폭발한 자국입니다. 소행성 질량과 낙하속도만으로 그 정도 크레이터가 안 생기는 거.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으니까 영화가 망하는 거지요. 


흥행작을 보고 표절할 생각도 안해. 홍콩영화 시절에는 한 편이 흥행하면 아류작 백편이 쏟아졌는데 마동석을 보고도 제 2의 마동석을 발굴 안해. 흥행이유를 이해 못해. 스티븐 시걸 연기 못한다고 비웃기나 하지 늦깎이 배우가 연기도 못하는데 왜 조잡한 시나리오로 대박을 쳤는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08.
https://youtu.be/ba4zhuH7vJU?si=TlQgGUopTT4txYXU

인체와 비슷한 젤라틴에 지근거리에서 총을 쏜 영상인데 대략 말씀하신 바와 비슷.


독일이 잘나갔던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tWISdBqAE0?si=I1Y3EBS8uE8mpQsV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07

미국이 잘나갔던 이유와 정확히 같은데
자원, 국경 뭐 그런 건 본질이 아냐
그럼 불알밖에 없는 한국은 왜 잘나갔는데?
독일 미국 한국의 공통점
암것도 없었다.
양차대전 때 도시가 개작살 나서 독일은 다른 유럽과 달리 역사유물 따위가 없음.
대신 사람은 남았지.

의사결정 가능 상태에 있으면 흥하고

안 되면 망한다.

일본도 비슷할거.

전쟁을 해서 자국이 개작살 나면 두 가지를 얻는 거

귀족 등 구권력 소멸

민중의 의사결정 경험

아마 50년 안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제끼겠지.

나라면 우크라이나에 투자하겠소.



탈당임박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1707124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국민을 이겨먹으려고 한 죄



동네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1844133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서초동 애들이 다 그렇지 



나만 보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3Fk36l7l00&t=177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07

'선거 졌는데 어쩌라고? 그것운 국힘 문제지? 대통령문제인가?'라는 

음성이 어디에 떠돌고 있는 건가?


경제가 무너져도 물가가 올라가도 

음식점가격이 올라가서 외식을 포기하고 자영업자가 무너져도

모르쇄로 일관하던 정부아닌가?

그런데 자기문제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이렇게 눈치를 안 보고 자기하고 싶은 데로 하는 사람을 

아마 역사상 처음 보는 것 아닌가?


연산군이 폭군인가?




롱팔이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1223255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농구가 롱구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5.07.

이건 뭐 완전 만화에나 나오는 주인공이 현실에 나왔네요.

다른 사람들 농구하기 싫겠네요.




멸종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1419174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모든 지구인이 핵폭탄 열발씩 소유하는 게임



2,000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21432000503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07

의대증원 2,000명 등 계속 2,000에 국민관심을 주목시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가?

국민자체적으로 유언비어와 음모론을 생산도록 만들어서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갖기 못하게 만들고 있는가?


2,000이라는 숫자에 대한 의혹도 해소시킬 의도는 전혀 없어보이는 데,

그냥 국민들 사이에 유언비어가 떠돌아야 누군가는 이익을 보는가?


음모론은 사실을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다. 



지구는 인류를 감당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60601087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46789.jpg

사막도 아니고 동남아 정글이 40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7.


간보기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0152093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굥산과 딜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7.

검찰을 개혁하고 검찰힘을 빼겠다고 하는 민주당과 굥이 딜을 치는 않을 것이다.

검찰을 굥보다 민주당을 더 싫어하지 않겠는가?



평판공격을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0821056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일본은 바가지를 씌우거나 가격 올리는 가게는 엄청난 비난을 가해서 문닫게 만든다는 설이 있는데



인류를 위한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1036371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모든 전쟁은 무의식적인 인류를 위한 마루따 행동. 이든 팔이든 우든 러든 북이든 마찬가지. 인류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고 싶은 야심. 그 야망을 자기도 모르는게 문제. 인류를 의식하고 호르몬이 나와버리면 상황종료. 그때부터는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것.



검찰개혁 적임자?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40507n0372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07

총장면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검찰개혁을 외치던 자는 지금 뭐하고있는가?


이재명과 부부동반 골프를 치자고 유화제스처를 친 것은

카메라앞에서 못할얘기가 있으니

카메라 접고 뒤로 만나서 장막정치를 해보자는 시도인가?

그래서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그게 그거다라는 좌절감을 민주당지지자에 주고 싶었나?

떳떳하면 카메라 앞에서 얘기를 해라. 밀실에서 뭐하려고?


총리추천권을 이재명한테 준다는 것은

국힘의 장기집권시나리오인가? 새로운 내각제인가?

이재명을 전면에 세우고 욕받이를 만들겠다는 각오인가?

이재명추천총리가 못하면 이재명을 방패 삼으려고?


이재명한테 한편으로는 유화제스처를 취하면서

채상병특검이 통과되자마자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얘기했나?

가장 개혁적으로 면접을 봤던 자가 지금 뭐하고있는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거짓말을 확신에 차게 했는 데 다 통과된거야?


이원석이고 굥이고 간에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몇%의 사실이 있는가?




미국 남부의 이상한 친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5Y26XFPfDs?si=xtyJNZj6M44RDKXE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07

영화 겟아웃의 배경 정서

식당 아줌마의 과도한 친절

교회 전도사의 미소

다른 인간을 대하는 어떤 인간의 전략



사악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0749220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말 한 마디로 신뢰가 회복되는 일이 역사에 단 한 번이라도 있었나? 

강과 약의 문제가 아니라 무와 유의 문제라네. 무언가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걸 정말 모르냐?

윤석열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이 지금 한국에 김건희 빼고 없잖아. 



네이버는 네이버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0733018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굥산당은 굥산당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7.

굥2년만에 신명나는 일이 하나도 없고

국민한테 패배감만 안겨주는 정부인가?

국민한테 패패감을 안겨주고

국민호주머니를 얇게 만들어야

영구집권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 가동중인가?

그래서 지금 계획데로 가고 있어서

굥이 꿈쩍도 안하나?



김건희는 영양실종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70640552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07

누가 비용대고 요리하고 배달하고 분리수거하고 화장실 청소해줬냐?



이상한 놈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vxFb8nKpz0?si=um6chq4m_ZINHfCf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06

한국인 입장에선 지독하긴 함.

대륙이라 그런듯. 섬이나 반도와는 다르게. 

자전거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춘천까지 정도의 거리를 한번도 안 끊는 미친 놈들임.

반면 영국은 자전거나 도보로는 런던 밖을 못 벗어날 정도고. 



태영에 세금 얼마 투입?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realestate/1100816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06
굥순방비나 용산집무실이전
태영에는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도
조용한 나라.

부실기업은 왜 살려두려고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06.
스스로 움직이는 경제주체는 없고
다 세금으로만 움직이나?
관치경제에 공산주의인가?

신생아대출을 더 늘리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서울집값 떨어지지 않게 하려다가 다 죽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