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셔븐건, 대단한 인공지능 기술이 들어간게 아니기 때문.
흔해빠진 기술로 만든거.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활용을 잘 못합니다. 왜?
"데이터"가 뭔지 이해를 못하걸랑요. "훈련"이 뭔지, "추상화"가 뭔지, "귀납"이 뭔지 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음.
그러므로 귀납과 추상을 사용하는 인공지능을 활용 못합니다.
논문 발표자 : 100만번의 실험결과 이래저래 나왔습니다.
챠우 : "그건 원래 안 되는 겁니다."
논문 발표자 : "왜요???"
챠우 : ...
직접 분석해 보시죠.
막상 글로 분석할려니 압박감이 느껴지네요.ㅠㅠ
정리가 안됨.
이수성이 언제부터 감독이었고
곽현화가 언제부터 배우였습니까?
감독 아닌 감독과 배우 아닌 배우가
B급 에로영화 찍다가 트러블을 일으켰는데
양은이파 애들과 칠성파 애들이
뒷골목에서 난동부린 뉴스나 논하는게 맞지
이게 과연 뉴스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TV를 안 봐서 곽현화가 누군지 모르니까 이 정도만.
하여간 어우동 나오는 거 보고 검색하다 포기했습니다.
나가사끼 우동이면 제가 할 말이 있는데.
저번에 창녀가 아이돌 연예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이 몇차례 잇달아 일어났는데
물론 창녀의 인권도 보호되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음지의 일은 양지로 끌어내는게 아닙니다.
이쪽저쪽이 다 추태를 부리고 있으니
논할수록 수렁에 빠져서 결론을 내릴 수 없게 됩니다.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개 구하기와 같아서
구해주려고 해도 방법이 없고 구해주다가 손을 물립니다.
조폭 고용해서 아이돌 몇 대 때려주는게 음지의 방식이지요.
이 사건은 그냥 B급 애들의 추태입니다.
B급이 달리 B급이겠습니까? 이러니까 B급이죠.
처음부터 선택을 잘해야지 B급으로 가다가
적당한 때 A급으로 올라서겠다는 얌체심보로 잘 안 됩니다.
조폭으로 돈 벌어서 정상적인 사업 하겠다?
성매매로 돈 벌어서 유명배우가 되겠다?
그게 얌체행동이며 애초에 A급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회가 그런걸 용납하지 않아요.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일베충 하다가 정권 바뀌면 장관도 되고 이러면 안 됩니다.
한번 일베충은 영원한 일베충입니다.
맞는 말이네요.
화장실에 빠진개 논하다가 똥물이 튈까 염려됩니다.
지우셔도 될듯합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8k5&articleno=15862224&_bloghome_menu=recenttext
다 떨어지고 남는 사람이 진짜다.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40%는 거의 철옹성이라 보고 대선 이후 합류한 신 문빠 콘크리트가 한 15%정도 된다고 봅니다. 이들은 주로 안철수를 찍은 호남 사람들, 수도권 젊은층, 그리고 심상정을 찍은 일부 계층으로 구성되고 간혹 자유당과 바른당을 찍은 사람들 중에서도 있긴 합니다.
안철수 득표율 21%중의 절반 정도인 10%정도 심상정을 찍은 5.9%중에서 2~3%
그리고 자바당 찍은 사람들 중에서 다 그러모으면 한 2~3%정도 이렇게 해서 한 15%정도로 추산합니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건재하다고 전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대략 70%로 잡았을 때
상수가 55정도라 보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대략 50%정도 나오는데
일단 대선 후 문대통령과 민주당의 외연 확장이 단순 양적으로뿐 아니라
절대적 지지층의 질적 확장까지도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민주당 지지층 50%정도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지지율
을 합산한 55%정도가 핵심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파악하며 어지간한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이 밑으로 떨어지기 어렵고 떨어지면 안되는 지지율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70%중에서 15는 대략 무당층 + 바른 + 궁물 + 정의당 지지층 중 일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지율이 80%대를 웃돌다 점차 내려가고 있는데
일단 대선 끝나도 여전히 문재인 빨갱이라며 불안에 떨며 태극기를 흔드는
레미제라블 언구제러블 자유당 꼴통 노인네들과 일베충들이
여론조사에 응답을 하기 시작했을 뿐이고
애시당초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한 적도 없거니와
지지율이 빠졌다고 말하는 것도 기레기들의 소설일 뿐입니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한 와중에도 지지율이 저 정도 나온 것은 매우 굉장하다 생각합니다.
좀 아는 사람들은 북한이 9.9 정권창립일 앞두고 핵실험 한다는 거 다 알고 있었고
이것도 이미 여섯번째 핵실험이며
꼴통들이 숭배하는 맹박과 503시절 4번이나 핵 실험을 했던 것도 알고 있지만
꼴통들은 그런 거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 때 핵실험 한다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오게끔
뇌가 세팅되어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굉장히 선방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당 꼴통들 외에 예상보다 중도층 이탈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당연히 빠질 지지율인데 호들갑 떠는 언론도 문제지만
당연히 빠질 줄 알았던 지지율이 생각 외로 견고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콘크리트가 어디까지 확장되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빨이건 돈이건 부딪치고 마찰하여 방해하지 않으면, 없는 거죠 뭐.
그게 기억의 진실. 그러다가 순망치한이면 깜짝 놀라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