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출산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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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7

몸에서 뭔가 스르르 빠져나가는 정도의 느낌이었군요. 알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1.27.

직접 경험해 보니 너무 아프고 정신이 없어서 애가 언제 나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아기와 엄마가 서로 한 목적을 향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의 시간이지요



반지 빼는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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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7

공간에서 교착된 것을 시간으로 풀어내는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27.

오... 해석을 들으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안씨 한글 안 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79/newsview...709481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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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7

새정치신당이 뭐야. 신정치새당이라 해라. 하여간 새새통합만 남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7.

새정치의 "새"가 그 새..



생각의 정석 23회 : 일본의 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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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1.27

스크린샷 2014-01-27 오전 12.27.44.png




1. 시사구조론 : 강신주의 문제
2. 아는 사람 : 하버드 교수들
3. 진짜 역사 : 일본의 긴 겨울
4. 영어는 한국어다! : 전치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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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1.27.

아이고 감사드려요.

23탄 중에서 15탄이상 계속 듣고 있어요^^

방법을 몰라서였나봅니다...



그럴듯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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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6

전형적인 통계의 마술입니다.

미국 노동자가 중국 노동자와 경쟁하는데 지는게 맞지.


전쟁을 해도 중국의 인해전술을 못 이기는 판에. 

솔직하게 진실을 인정하자구요.

 

70년대 미국 노동자의 황금시대는 기실 2차대전의 전리품이라는 사실을.

미국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방법은 중국과 전쟁해서 10억 명을 죽이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왜 거짓말을 할까?

달콤하기 때문이지. 


이 글을 쓴 사람의 취지는 좋은 취지이나 거짓말은 거짓말입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미국 노동자는 가난해져야 합니다.

왜? 중국 노동자가 부유해져야 하기 때문이죠.


둘 다 잘 사는 방법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식량, 의료, 교육 등 최저생계비를 낮춰서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방법 뿐입니다.


임금으로는 절대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없으므로 백기 들고 항복하는게 맞습니다.

답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부자에게 세금을 거둬서 기본을 향상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 틀린 생각.. 노동자에게 임금을 더 주면 경제가 살아난다.

* 바른 생각.. 부자증세로 하층민의 기본을 보장해야 한다. 그래도 서서히 중국에 밀린다.

* 영원히 미국만 잘 먹고 잘 사는 방법.. 없다. 이놈아!

* 한국의 방법.. 중국의 상부구조로 올라타면 된다. 

* 미국의 미래.. 지금의 영국. 그럭저럭 산다.



공룡은 아직도 진화중

원문기사 URL : http://me2.do/xOMFfL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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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6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르네요.

티라노가 깃털을 다 가지고.. 눈이 옆에 있으면 사냥은 못하는데.



전투식량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619140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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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6

전투 중에 무슨 밥타령입니까?

실전 중에는 건빵이나 먹는 거지 밥먹으면서 전쟁하는 군대가 세상에 어딨어요?


미쳤어요?

군은 숙영지에서 대기하다가 상황 발생하면 


탄약 140발 수령, 수류탄 2발 수령, 건빵, 수통에 물 채우고 진지로 들어갑니다.

진지투입은 일정한 기간 후에 교대로 돌리게 됩니다.


다만 이름이 전투식량이라서 헷갈린거. 

군대는 전투모, 전투화, 전투복 이렇게 전투를 붙이게 되므로 식량도 전투식량 좋아하네.


엄밀한 의미에서 전투식량은 없고 

군대는 언제라도 야전취사반이 따끈한 쌀밥을 해줍니다.


각자 자기 식판에 줄 서서 밥 받아다 먹는 거죠.

단 매복을 하거나 식량이 운반될 수 없는 지점에 있거나 상황별로 다양한 취식방법이 있는데


밥 먹는것도 훈련의 하나이기 때문에 전투식량이라고 해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훈련을 하는데 그거 그냥 훈련입니다. 이것도 메뉴가 다양함.


전투 중에 밥 먹을 생각 하면 안 되죠. 미쳤어요?

다양한 야전식사 형태 중의 하나로 뜨거운 물 부어먹는 훈련도 있는 거.


이름을 잘 정해야 합니다.

이름 잘못 지으면 3대가 피곤해 집니다.


전투식량이라고 이름붙여버려서 군대도 안 가본 새누리당이

전투식량에 물 부으면 수증기 나서 안 된다고 딴지 걸어서 전군이 괴로움을 당하는 거죠.


간편식량 정도로 바꾸는게 정답.

전투 중에도 야전취사반이 직접 해주는 밥 먹는게 정답.


총알이 날아다니는 실전 중에는 건빵이 정답. 

매복 중에는 굶어. 침도 삼키지 마. 특전식량은 그냥 달지 않은 강엿을 줌.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1.26.

인터넷 검색해 보니 전투식량에 연기 운운한 사람은 김무성이었군요.

그런데 김무성의 병역기록을 보니 6개월 방위.

참으로 통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원순만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8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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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6

박원순 솔직히 성에 차지 않지만

이 정도만 해줘도 본전은 일단 될듯.



역겨운 오해타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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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6

오해라고?

그러니까 좋은 쪽으로 오해 좀 받으라고.

나쁜 쪽 오해가 있으면 좋은 쪽 오해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삼성이 좋은 일 하더라는 오해는 좀 있으면 안 되냐고.

거지같은 오해정권 밑에서 재벌도 오해놀음.



하지 마라면 안 하는게 문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Id=107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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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6

제발 말 좀 들어라.

'하지 마라'고 하면 하지 마라.


이유여하 불문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하는 거다.


* 한국의 개고기.. 먹지 말라면 먹지 마.

* 일본의 고래학살.. 죽이지 말라면 죽이지 마.

* 어느 나라든 인종차별.. 하지 말라면 하지 마. 


이유는 따로 없다.

하지 말라고 했다는게 이유다.

 

이 정도는 알아야 문명인입니다.

하지 말라는데도 기어코 하는 이유는 지리적으로 고립된 열도이기 때문.


열도는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니가 하지 말래도 내가 하면 니가 어쩔긴데?' 


하는 방자한 생각이 있소.

영국놈과 일본놈, 일베충 생각. 미국은 고립주의와 개방주의가 반반.


하지 말라면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서로 간에 친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 말래도 하는 놈은 친하지 않는 넘입니다.


친하지 않는 넘은 왕따가 정답.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는 논할 이유가 없소. 무조건 하지 말라면 안 하는게 상대방 존중. 



비겁한 박지성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511280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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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5

언제부터 선수가 국가대표 감독을 조롱하는 시대가 되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1.25.

이거슨 전형적인 하극상?

도대체 새철수나 박지성이나 왜 이렇게 애비들이 설치는거야?

애새끼 한테 빨대 꽂아서 빨아먹고 싶은가?

정말 쪽 팔린다는게 뭔 줄 모르는건가??

하기사...... 정신병자도 집권하는 세상에........

니기미 세상이 아주 미쳐돌아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1.26.

박지성 금방 배우네요.

아버지 조언, 양보연극..

좀 다르게 해봐 지성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26.

글쎄? 선수는 구케우원이 아니니 비겁함은 없겠으나 지성선수의 장기 해외생활을 감안해야 할 것이요. 이젠 외국물을 많이 먹은 걸 되새겨 봄 직하오. 그 자신은 지금 그 어떤 이기적인 말을 한게 아니라 아주 당연한 개인적인 말을 할 줄 아는 서양식 생활 혹은 서양 선수들의 모습에 어느정도 젖어 있을 것이오! 국가대표가 지금 당장 되었다면 그는 그의  감독에게 복종을 하겠지만 아직은 국대에 들어가지 않은 시점에서의 개인이오! 자기 한계에 대한 남이 모를 체력의 한계와 처지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노병이 국대엘 들어가서 브라질에서 깨지는 것은 자기자신의 경력이나 개인사에 결코 용납이 안될 것 같은 우려도 있을 것이오. 후배자리 하나 없어지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멋진 배려이면서도 정직한 자신의 한계에 대한 현재의 심정일거요! 지성이가 우리에게 선물했던 많은 장면과 화면들에서 나는 사실 지금 국대로 뛰어봐야 얻어먹을 건 욕밖에 더 있겠냐 라는 생각이오! 어쨋든, 선수조합[solidarity] 하나 없는 , 그것도 프로선수 들인데--엿같은 기업들의 노예같은 한국의 프로선수들 문화에서는 좋은 고집[?]이라고 봐 지는데요!! 나 역시 지성선수가 이번에 브라질에서 누비는 걸 보고 싶네요 . 하지만 그의 판단, 양보는 반드시 좋은 일을 남길 겁니다. 지성이 없이 나가서 형편없이 깨져도 한국 축구, 및 한국 축구의 후배들에게는 장기적으로는 좋아요, 지성이가 같이 가서 만약 16강 들면 단물만 빼먹는 한국 축구협회만 돈지랄 일 것이고, 후배선수들의 출중은 또 뒤로 미뤄지는 것이죠! 난 16강 바라고 있지만 그렇게 될 거라고 믿지도 않아요! 한국 축구, 16강 진입-8강게임 , 이 시점에서 누가 제일 바라겠소? ㅎㅎㅎ 그네꼬 또 비행기 타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1.26.

개인이 개인을 들먹이면 보수꼴통입니다. 박지성이 외국에서 못된 것을 배웠다면 꾸짖어줘야지 그냥 인정해 줍니까?

개인은 의사결정의 단위이지 대상이 아닙니다. 대상은 팀이고 집단이여요.


개인이 집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우주는 과학으로 가득차있는데 과학을 버리면 뭐 썩어버리겠다는 뜻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1.26.

지성이를 간절히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지성이는 희생양으로 덮어씌워지기에도 좋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정말이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얘기가 나왔으니 하자면 홍명보 비난하는 사람은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 개인적으로 홍명보 좋아하지 않지만 이시점에서 이거 확실히 정리해야기때문에 짚고 넘어가는거다. 박지성은 축구 일이년하나? 무슨 뚱딴지같은 소릴 하고 있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나하나 때문에 다른선수 한명이 희생되는게 아니고 원래 주축선수 하나 때문에 대여섯명이 바뀌는게 축구판이다. 미드필더에 기성용이 들어가느냐 김남일이 들어가느냐의 차이도 최소 서너명의 주위 사람들의 변화가 불가피한거다. 왜 그 선수들의 장단점이 다르기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어떤 스타일의 팀으로 만드느냐는 감독의 몫. 만일 공격수로 이동국을 쓰든 박주영을 쓰든 하면 그 스타일에 맞는 팀을 만들어야하고 전략이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만들었는데 만일 월드컵 코앞에서 언론이 박지성 미련을 못버리고 차출 어쩌고 하며 시끄러워지면 이건 외통수에 걸리는거다.그래서 미리 확인점검 한다는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그리고 최강희감독이 예선때 뻥축구한다고 비난많이 받았는데... 최강희감독이 자기는 예선통과까지만 감독한다고 했다. 축협에도 단호히 못박은걸로 안다. 이게 의미하는것은 최감독이 어려운때에 예선통과까지는 확률이 높은 길로 갈수 있겠다 자신을 좀한거다.그래서 그 스타일로 만들려니 김신욱도 넣고, 이동국도 넣고 한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최강희감독이라고 세계축구 흐름을 모르겠는가? 이런식의 축구가 후진지는 알지만 예선통과는 문안하다고 본거다. 그리고 단연코 물러난거다. 월드컵나가는 감독은 16강 탈락을 무릎쓰고라도 우승 준우승 갈수 있는 팀을 만들려고 해야 맞는거다. 히딩크가 그랬듯이. 그래서 여러 경우의 수를 놓고 선택해서 전략이 나오고,스타일을 만드는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그 와중에 대여섯명이 가위표 되었다가 살아났다가 하는거다. 무슨 다른 한명의 희생을 논하나? 그딴 것은 우승을 머릿속에 그리는 감독에게는 안중에도 없어야 맞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축구가 장난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그리고 감독이 직접만나서 결론을 짓고 싶다고 최대한 예우를 해줬으면 격에 맞게 대응을 해줘야지. 언제부터 진짜... 어쩌면 아버지의 잘못일수도... 근데 언제부턴가는 모르지만 박지성 얘가 좀 너무 무게를 잡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냥 내 느낌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야구에서 감독의 비중이 10이라면 축구에선 90이죠.야구는 투수놀음이라면 축구는 감독놀음이라고 봐야되요. 야구는 감독없이도 할수있다고 봐야죠. 근데 축구에서 감독의 영이 서질 않으면? 이건 오합지졸 되는거예요. 조기축구만봐도 감독이 시원찮으면 보나마나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1.26.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판단에서 구별이 없슴

감독을 명보형이라니..

그저 자기 개인을 위한 최선을 선택한 듯

이제 박지성도 기득권, 가진자가 되었다

몸 조심 해야지.. 하는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누노   2014.01.26.

감독을 조롱하고, 비겁한 핑계를 대고, 아버지가 끼어들고, 선수들의 파벌조성과 팀공격 행위에 대해 침묵하고... 한심하고 비겁하니 박지성에게는 이미 진작에 미련 없소. 이런 선수 국대에 필요 없소.


그런데 좀 다른 얘기지만 궁금한 건 있소. 스포츠에서 국대에서 차출하면 선수는 늘 응해야 하는 거요? 감독의 영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부상으로 요양을 원하는 선수마저 싫다는 데도 차출을 하는 협회도 있길래 드는 의문이오. 혹은 일부 유럽선수들 처럼, 자기 팀에서 성실히 운동 열심히 하지만, 국대는 하기 싫다는 선수도 있소. 개인의 의사결정영역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문이 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6.

궁금한건 축구협회에 문의하시오. 

나도 궁금하오.


근데 만만하다고 축구협회를 까는건 비겁한 일이오.

축구협회는 돈만 만들어오면 됩니다. 

그게 협회의 일.


중요한건 현재 대표팀이 분열되어 있고 통제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병역혜택과 해외진출이라는 두 가지 당근이 있었소.

지금은 병역혜택도 없고 해외진출은 이미 했고 


감독이 선수단을 장악할 수단이 없소.

이렇게 된 책임은 30살 애송이 주제에 제멋대로 대표팀 탈퇴를 선언한 박지성에게 있소.

그때 차범근이 했던 말 기억하시오?


히딩크 때 대표팀 안시켜 줬으면 오늘의 박지성은 없소.

자기는 혜택 받을대로 받고, 병역혜택 받고, 해외진출 하고 수백억 챙기고 이젠 빠지겠다?

이건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런 넘은 빼버려야 하오.

감독이 부르면 선수는 무조건 가는 거지 무슨 군말이 많소?

변명을 해도 감독 앞에서 하는 거지 언론플레이라니.


이런 새끼는 패죽여야 하오.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볼 때 지금 상황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오.

다른 나라 선수들은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소속팀에 피해줘가면서 미쳤다고 국대합니까?

대표팀에서 열심히 뛰어봤자 소속팀에서 자기 연봉만 깎일 뿐.


메시나 호날두라면 진작에 빠져야겠네요?

우리는 메시도 없고 호날두도 없는 월드컵을 봐야하구요?

월드컵 자체가 붕괴될 판. 


월드컵 뛰다가 다리 부러진 펠레만 불쌍.

차라리 월드컵 하지말자고 하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대개 국대를 안나가는 이유는 감독과 그 선수와의 불화가 다라고 보면 되오. 선수가 비토하거나 감독이 거부하던가. 국민들은 어느한쪽이 잘못했는지 살펴서 비난할거요. 대화를 해도 영 안되겠다면 국대에 안나가는게 서로에게 좋소. 기성용짝 안나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상식적으로 그나라에서 프로로 뛰면서 돈벌고 있는 선수가 국가대표를 안나가겠다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오? 그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요. 유럽이고 어디고 아마 그런다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요. 너무도 당연하지않소. 부상당해서 못뛰는 선수를 감독이 뽑을 이유가 없잖소. 먼가 쓸만하니까 뽑는거요. 돈이나벌자고 국대를 거절하다니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기성용은 잘하는 선수요. 최강희감독도 잘알고있었소. 그래서 국대로 뽑았잖소. 다만 최강희감독은 후진축구를 하느라 메인아이템으로 못썼을뿐이요. 허나 만일 비상상황이 왔다면 기성용이 주축이 되는 비상수단도 가지고 있었을거요. 기성용은 그냥 그런축구가 못마땅 했을거요. 이해하오. 그러나 그는 뻘짓을 함으로서 다 망쳐버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최강희감독이 한참 시끄러울때,할말이 있으면 감독을 직접 찾아오던가 이런얘기를 한적이 있소. 이게 최강희감독이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핵심이오. 대화를했다면 잘풀렸을거라고 믿소.축구선진국들도 다이런식이오. 그게 정답이오.홍명보도 진심 박지성과 얘기하고싶었을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축구팬들이 최강희감독을 비난한건 당연하오. 축구라는 경기 자체가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경기라 그렇소. 축구는 원래 수준높은걸 보여줘야 하는 속성을 가진 경기오. 이겨도 욕먹고 져도 기분좋게 박수치는 거의 유일한 스포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뉴욕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구경기는 우리는 보지않소. 하지만 레알과 바르샤 축구경기는 환장하고 보잖소. 야구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경기라 우리와 이해관계가 없으면 보지않소. 팬을 모으려면 야구는 김성근감독처럼 이기는경기를 하면되고,축구는 이피엘처럼 수준을 높이면 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6.

마라카낭의 비극.. 경기가 끝난 직후 4명의 관중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는데 2명은 심장마비, 2명은 권총 자살이었다. 이에 우루과이 선수들은 성난 브라질 관중들에게 무슨 짓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우승 시상식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우루과이로 줄행랑을 쳐야만 했다.[6][7] 우루과이 선수단: "우린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 아하이고 맙소사." 당시 브라질의 우승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우승기념 메달은 브라질만 만들고 다른 나라의 메달은 만들지도 않은 상태였다.[8] 게다가 줄 리메 회장도 포르투갈어로 된 우승 축사만 만들어 왔었다. 그러니 브라질이 아닌 다른 나라가 우승했으니 이 메달들은 당연히 폐기 처분. 그리고 브라질의 첫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노래인 "Brasil os vencedores"(Brazil The Victors)도 미리 만들어졌지만 브라질의 우승이 좌절되면서 그냥 묻혔다. 그 외에도 브라질의 우승 기념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등 미리 터뜨려 놓은 샴페인이 한순간에 김칫국으로 변했다. 우승 기념 떡을 만들어 왔는데 왜 우승을 못하누! 왜 떡을 먹지를 못하누! 괴상하게도 이번 월드컵은 운수가 좋더니만... 또한, 브라질 전국에 조기가 게양되었고 울분을 참지 못한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는가 하면, 전국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결승전 패배의 주범으로 지목된 선수들은 그 이후 다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12] 특히 브라질의 골키퍼로 뛰었던 바르보사는 더욱 심했는데 일례로 바르보사가 은퇴 후 길을 가고 있는 도중 한 아이가 바르보사를 보고 엄마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 "브라질 국민을 절망과 좌절감에 빠뜨린 인물"(...)이라고 대답하였다. 잠시 눈물 좀 닦자. 그는 2000년에 79세의 나이로 사망하면서 '브라질에서는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범인도 43년 이상 형을 선고받지 않는데 나는 그 경기에서 패배했다는 이유만으로 50년을 죄인처럼 지내야만 했다'는 넋두리를 유언으로 남겼다. 정말로 안습.[13]


그나마 참화를 비껴간 선수들도 편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월드컵 골든 볼러 지지뉴는 7월 16일, 그러니까 마라카낭의 비극이 있던 그 날만 되면 전화선을 끊어 놓았는데 50년 동안이나 그리 해 왔다고 한다. 이유는 그러지 않으면 브라질 전역에서 그때 왜 졌냐는 전화가 하루 종일 울려댔기 때문. 지지뉴는 선수 시절의 수많은 영광보다 그 한 경기의 상처에 평생 가슴 아파했다고 한다.


이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넣은 주인공 알시데스 기지아. 그는 50년 정도 지나서 브라질에 여행을 갔다가 정말 기가 막힌 일을 겪었다. 어떻게 봐도 20대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 여성 세관원이 기지아를 알아본 것. 기지아가 놀라서 '그건 50년 전의 일이다'라고 하자 세관원은 '브라질의 우리들은 아직도 그때의 일을 오늘 일어난 일인 것처럼 느낀다'고 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정말 무서운 나라들이요.
근데 남미축구가 이제 유럽축구에 밀리오. 유럽축구가 훨씬 재밌소. 남미보다 오히려 북미가 더 재밌소. 이건 축구공의 혁신적 변화와도 관계가 쪼금 있다고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6.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1.26.

간만에 댓글이 가득하네요.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를 둘러보니 이 문제에 대해서 박지성을

옹호하는 쪽이 압도적이고

비난하는 쪽은 여기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이 기사에서 느끼는 것은 박지성이 홍명보 감독을 일관적으로 "명보형"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홍명보와의 관계를 사적으로 설정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감독대 선수라는 공식적 라인으로 엮인다면  대표팀 거절이 어려운 반면

선배대 후배라는 비공식적 관계라면 감정적으로 호소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6.

선수 개인을 보면 옹호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조금 더 큰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대승적인 관점에서 과거와 미래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펠레도 월드컵 출전을 거부한 적이 있죠.


그래서 피파가 규정을 바꿨죠. 그때는 선수교체가 없어서

상대팀 한 명의 다리를 분질러서 퇴장시키면 이득인 시대였으니. 


축구 룰을 바꿔서라도 펠레는 출전해야 합니다.

펠레없는 월드컵은 월드컵이 아니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밝달   2014.01.26.

0. 용감한  박지성 화이팅!!

   한국축구가 강팀으로 승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히딩크때 완성되었다. 그후 대한민국 축구는 시스템적 퇴행의 과정으로 히딩크 이전으로 회귀하고 있다. 한국 문화 저변에 자리잡은 유교적서열주의에 만만치 않은 학연은 또 어떻고...  축구라고 예외가 아니다.  서열주의 문화에서 선수들은 시키는 것 밖에 못하는 아니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박지성 더러 완장차고 국가대표로 또 뛰면서 선수들 좀 잡아주라고? 선수를 통제못하는 감독의 무능을 탓해야지 박지성이 뭔 잘못? 박지성이 한국축구에 빚진게 뭐있다고 대가리 숙이고 한 수 아래있는 형님 밑에서 쌍팔년도 군대 상병감 노릇하노 말이다. 대한민국 축구협회에서 해준게 뭔데?? 박지성이 의무복무라도 해야하나?  차라리 감독을 시켜줘라. 그러면 한국축구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국가에서 부르면 김연아, 박태환도 국가대표로 한번 더 뛰어야하는 건가? 김연아, 박지성을 통해 승리의 공식은 이미 완성되었고, 그들은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공식을 적용 못하고 활용 못하는 감독과 축구협회의 무능을 탓해라. 박지성이 자신이 만들어내고 깨달은 승리의 공식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은  없어야한다. 박지성은 또하나의 세력이 되어야한다.  그게 대승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26.

그럼 박지성을 감독 시키든가. 



서울대는 폭파해야 할듯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311530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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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5

친일매국대학인 모양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4.01.25.

역시, 서울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1.26.

가제트 통신 보도 "서울대 교수가 고발 '위안부 강제성 없는 건 역사적 사실, 돈 때문'"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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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새끼 안물어본 지 소개하고 자빠졌네. 너가 매춘했다고?

"매국노 강제성 없는 건 역사적 사실, 돈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소위 한나라 최고의 지성이 모였다는 대학의 학생들이 조용히 잠자고 있다는게 한심.
응당 친일교수와 끝장을 보고 말아야 정상인데. 즉, 서울대생 좆도아님. 예전 일대백 프로에서 서울대 수석입학한 애가 나왔었는데,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를 틀리더군. 도대체 서울대란 뭐지 하는 생각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26.

의미도 가치도 없는 것들.

그런 말을 하는 놈이나 그런 말을 듣고도 아무시렁치도 않은 것들이 모인 단체.

 

언젠가는 반드시 요절나것제?



담배회사가 폐암치료비 물어내야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73/newsview...420450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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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  2014.01.25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비를 담배회사가 물어야 할 책임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되었습니다. 개인으로 보면 줄담배피고도 무병장수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집단으로 보면 흡연과 질병 간에 상관관계가 분명히 일정하게 있지요. 담배의 구매는 개인의 선택이므로 담배회사는 책임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개인들의 선택에 비합리적 요소가 있는 경우입니다. 에너지를 격발한 측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폐암치료비는 환자와 건보공단과 담배회사가 모두 부담을 지는 것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당연히 담배회사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죠. 어떤쪽이 더 책임이 크냐를 따지는 것에 의미를 찾기보다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는것이 시민사회에서 해야할 의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비록 담배의 노예가 되어있더라도 정신마저 니코틴에 맛가서야 되겠습니까? 단호히 물어야죠.


2명의 사람 시야를 서로 바꾸는 기술 '더 머신 투 비 어나더'(The Machine To Be Another)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game/newsv...4092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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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24

인류는 진보 중.

 

1의 시선을 70억이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140124093110204.jpg

▲ `The Machine To Be Another` 기술로 서로의 시야를 맞바꿀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3D 프린터, '손맛'이 한계가 될 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404020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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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24

인류는 진보 중.

 

1이 완성하면, 70억이 즐기는 시대가 오고 있다.

 

 

↑ 【서울=뉴시스】한 남성이 음식을 만들어주는 3D프린터가 햄버거를 프린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회사 '내추럴 푸드'가 음식 프린터기 '푸디니'를 최근 공개했다. 일반 프린터에서는 여러 가지 색깔의 잉크, 3D 프린터에서 플라스틱, 금속 등 재료를 넣는 대신 이 프린터기는 신선한 음식 재료로 만들어진 5개의 '캡슐'이 장착되고, 기기를 작동시키면 원하는 음식이 프린팅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SOLARPIX.COM) 2014.01.03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확실한건, 제 와이프 보단 낫겠네요.ㅡㅡ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1.26.

ㅎㅎㅎ  이런! 

 목숨거시는 구랴!



아베,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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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4

싸움개 콧등에 피가 마르면 안 되지. 



변기 뚫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link/524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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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4

고무장갑에 적당한 정도의 바람을 넣은 다음 끝을 묶어 바람이 새지 않게 하고

고무장갑 끝에 막대나 끈을 매달아(고무장갑까지 딸려들어가지 않게) 밀어넣으면 됨다.

이건 백 퍼센트 되는 방법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1.24.

펫트병은 입구쪽이 아니고  

바닥쪽을 자르고 

뚜껑을 꽉 닫고 

뚜껑 부분을 잡고 

공기가 들어가도록

몇번 쳐주면 됨. 


치다보면 물방울이 튈 수 있는데 

고무장갑법은 물방울이 튀지 않을 것 같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1.24.
하다하다 안되서 변기를 들어냈던 기억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4.

어찌거나 에어햄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1.24.
고무장갑에 공기보다 물을 채우면 더 효과적일 듯 ...?


세계화 되는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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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4

중국 20만은 약과, 러시아에도 쫙 깔렸고

유럽과 아프리카는 이미 한국교민이 밀리고 있습니다.

 

북한에 퍼주고 어쩌고 해봤자 북한이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수입에 비하면 새발의 피. 

초딩생각 버리고 눈을 떠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1.25.

통일의 힌트가 여기 있었네요...

중국에 백만갈때면 절반은 달성할 듯. 대만에 그 숫자 가면 완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1.26.
한국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거하고 북한 사람이 왔자갔다하는게 같나요? 격이 다르죠. 단순비교는 좀.


생각의 정석 22회 : 너희가 김구를 아느냐?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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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1.24

1. 시사구조론 : 박근혜의 언어, 통역이 필요해!
2. 아는 사람 : 너희가 김구를 아느냐?
3. 영어는 한국어다 : 기본동사 50, 완전정리!!!

Copyright 2014 LALALACAST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24.

23회가 기대되네요^^



우리는 어색함을 어떻게 소비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31820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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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4.01.23


처음엔 '이게 무슨 노래냐?' 했던 비의 노래가

태진아를 만나 빅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