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훈이 감방 가는 날

징글맞은 국민 엿보기 트루먼쇼. 

지난해부터 한국영화 다 망했습니다.

제작비 100억대 찍으면 감독이 초조해져서 무리수 두는 거지요.

65억 원(580만 미국 달러), 총비용 94억 원

작가는 없고 기술자들만 설치는게 딱 망조가 든 겁니다.

이게 다 박근혜 블랙리스트 부작용.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사람은 영화감독 하면 안 됩니다.

얼렁뚱땅 하는건 농사가 아닙니다.

쪽팔리게 졸업식에 가서 앉아있냐?

다 큰 넘이.

글자 배운 넘이 

졸업식 이딴거 하게 되어 있나?

성한용 개새끼가 버티고 있는 한 

한겨레가 인간될 일은 절대로 없다.

아줌마일수도 있고

삼촌일 수도 있고 중딩넘일 수도 있습니다.

왜 아저씨만 미워하나요?

명박이는 국정원 댓글 안 달고 뭐했냐?

절하지 말라니깐

각오 단단히 하자.

일베는 우선 맞고 시작하고.

뭘 만져도 부처알

만들만큼 만들었소이다.

범인은 부인?

명박의 조국은 감옥

종교권력으로 무장하고 과학권력에 맞서면 곤란합니다.

무지막지한 레이즈를 펼치는군요.

시시콜콜한 성공담에 관심 없고.

미국과 러시아를 잇는 역할을 russian jews 러시아계 유태인들이 주도했다는 사실에 주목.

막친하다고 관계를 맺는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일.

아먼드 해머 아버지쪽이 러시아쪽에 라인이 있고, 그 라인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사업하며

미국 상류층과의 교류를 이끌어낸 맨하탄 이민자 유태인 족.

무역족이 있고, 무역족이 나올 토대를 만들어야.

국민과 미션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딱히 대체 표현이 없어서 그냥 사용.

국가 주도의 마이크로 상호작용 환영.

전기를 아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는게 중요.

특히 노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만드는게 중요.

노인 스마트폰 사용 비율은 2014년경을 기점으로 50%를 넘겼는데,

노인들은 아직도 카톡만 확인할 뿐. 

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50살만 넘으면 스마트폰 화면 본다고 안경 벗고 개고생하는데, 

글자 크기를 확 키우고 간단한 UI(user interface)를 사용하는 노인용앱 만들면 대박.

예전에 한두팀 시도하다가 포기.

여기에 인공지능 비서까지 더하면 좋지만, 시간이 걸림.

근데 이 개념이 노인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대다수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거.

카카오뱅크 등의 대체 금융의 핵심은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하여간 청년이 노인을 약탈하는 시장을 형성하는게 중요. 

이런거 말고 센거 터뜨려봐라. 시시하다.

물에 잠긴 휴스턴에서 골프나 쳐보시지. 탄핵 앞당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