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그렇게 하는 거란다.
김건희도 델꼬 다녀라. 여자라고 차별하냐? 윤만 언론에 나오면 지지율 출렁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는 대략 9퍼센트 이겼는데 이번 총선도 판세로 보면 비슷하게 갈듯.
유리해진 요소.. 안철수, 정의당 소멸. 조국 활약, 이준석 이탈, 윤석열 삽질
불리해진 요소.. 한동훈 가세. 이재명 죽이기. 지난 총선의 코로나 효과 소멸
한동훈 특검, 김건희 특검. 윤석열 레임덕. 여당 공중분해. 탄핵 시나리오로 갈듯.
우상호처럼 대인배처럼 굴던가
아니면 깨끗하게 승복해라.
하위10%는 누가 발표한 것이 아니고
박용진이 스스로 발표 한 것이다.
1달짜리 정봉주와 현역재선이
같은 선상에서 경쟁을 한 것이라고 보는가?
박용진이 더 이의를 제기하면
당원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죽을 자리를 알긴 아는구나.
한동훈도 깐쪽대긴 잘하지.
이준석.. 연탄배달 전문가
진중권.. 경마중계 전문가
한동훈.. 핸폰보안 전문가
유시민.. 비트코인 전문가
김건희.. 명품감정 전문가
윤석열.. 장모관리 전문가
전문가 많으면 경제가 벼랑으로 간다더니
너는 디올백이라도 바치고 그런 소리 하냐? 인간이 눈치가 없어.
음란동훈이냐 음란건희냐
누가 공천했냐?
투수가 유리하겠지요.
심판 의식하지 않고 마음 놓고 던져도 된다는 거.
이런 것이 명백한 운명
다 알면서 피해갈 수 없지.
개고기 먹는 사람이 이렇습니다.
중국인은 쪽수의 힘이 유전자에 박혀 있습니다.
일본인 - 열명이 뭉치면 빨간 신호등도 무섭지 않다.
중국인 - 열명이 모이지 않으면 출발도 안 한다.
한국인 - 각자 다니다가 급할 때는 뭉친다.
윤한형제 나란히 달려들어가는구나.
두환태우 나란히
명박상득 나란히
근혜순실 나란히
석열동훈 나란히
진중하지 못한 진중권.
독특하다, 독특해~
너의 미래를 만났구나. 동훈
나라꼴이 국힘꼴인가?
준비되지 않는 대통령과 준비되지 않는 비대위원장의 도피처가 정치였나?
아무 준비 없어도 언론이 밀어주면 대한민국을 먹기 쉽다는 착각속에 빠졌는가?
대통령이 할일, 정당이 할일, 지자체가 할일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서울대 검찰출신이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만사오케이 인줄 아는가?
대한민국이 2022년에 건국되어 역사가 없는 나라처럼 만든 것은 언론아닌가?
무경험자와 무전문가들이 날뛰도록 언론은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나?
미션이 없으면 살 이유가 없지.
가만 있으면 호구로 보지. 뭐라도 하자.
제주도를 조선시대로 돌려놔라. 일본 삼나무가 웬말이냐?
이름은 비자림로인데 왜놈 삼나무길이 웬말이냐?
삼나무가 제주도 오름을 망쳐놨다.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버려라.
북망산을 가는구나. 이것이 건희파워다.
근육을 사랑하라.
까불면 죽는다. 조금박해를 기억하라. 매우박해로 응답할 것이다.
중국인은 쪽수의 힘이 유전자에 박혀 있습니다.
일본인 - 열명이 뭉치면 빨간 신호등도 무섭지 않다.
중국인 - 열명이 모이지 않으면 출발도 안 한다.
한국인 - 각자 다니다가 급할 때는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