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테, 거열형, 곤형, 교수척장분지형, 구오형, 내장 꺼내기, 능지형, 단두대, 대나무 죽순형, 마차텔로, 사약, 수레바퀴형, 스카피즘, 식형, 신체관통형, 생리박피형, 생매장, 아페가, 아형, 압사형(코끼리), 요참형, 용골쓸기, 익수형, 인간 대포, 장살형, 증형, 질식형, 추락, 책형, 십자가형, 톱질형, 팔라리스의 황소, 피의 독수리, 팽형, 할복, 화살형, 화형, 가스형, 교수형, 음독형, 약물주사형, 장기적출형, 전기의자형, 참수형, 총살형, 투석형 중 하나를 국회에서 합의하여 시행하고, 죽거든 그 대가리를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앞에 효수하여 많은 국민들과 국회의원이 두루 감상하여 향후 1000년동안은 이와 같은 대역죄인이 국내에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하라.
이준석은 대통령이 되려는지 신이 났고
조중동은 거기에 맞추어서 다시 대통령만들기 본색을 드러내나?
조주동이 만든 굥때문에 나라가 아주 개판을로 되어 가는 데
일말의 자책을 느끼지못하고
또 다시 대통령만들기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