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63929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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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스스로 외교고립을 자인할 리가 있나?
외교라는 것은 원래 그런 것. 중국은 모른체 하는게 정상.
떠들어봤자 자국민들에게 쪽만 팔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6413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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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밀이란 표현은 내가 NHK를 보고
제일 먼저 쓴 건데 적군이라도 좋은건 따라하는게 맞습니다.
밀집, 밀접, 밀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표현.
https://www3.nhk.or.jp/news/special/coronavirus/ <- 3밀을 강조하는 NHK
지금은 정보가 많아져서 무척 산만한데
초반에는 정부는 어떻게 하고 국민은 어떻게 하고 하며
대응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잘 요약해 놨더군요.
창문 열고 에어컨을 돌리면 된다는 등
구석구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창문 닫고 에어컨 트는건 가난할 때의 방법이고
미국인은 원래 자동차를 운전해도 창문 열고 에어컨 돌리지요.
그게 자동차 냉방병을 막는 방법입니다.
강제노역은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근거의 문제입니다.
일본을 인권대국으로 인정해주겠다는데도 싫다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75339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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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화된 시민단체는 정권에 부담이 되지요.
이용수의 1인 언플이나 윤미향의 1인 독주나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용수든 윤미향이든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방향만 취하고
구체적인 액션은 아베의 대응을 봐가면서 문재인 마음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정치인은 밀당을 할줄 알아야 하므로 일단 운신할 공간을 벌어야 합니다.
이용수든 윤미향이든 1인의 부각은 그 밀당공간을 빼앗습니다.
전략은 확고하게 가고 전술은 유연하게 가야 합니다.
아베가 궁지에 몰려 있을 때 쓸데없이 일본을 자극해서
수렁에 빠진 아베를 구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섣부른 대응을 삼가고 고구마 전략으로 가면서 일본을 지치게 하는게 맞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7060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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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적색을 당기는게 아니라
둘 사이에 끼어들어 양쪽으로 미는 것처럼 보이는데?
당기려면 주변의 어디를 붙잡아야 하지만
밀려면 상대를 붙잡으면 되니까 미는게 더 단순한 동작이고
과학은 언제나 그렇듯이 단순한게 정답에 가까움.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3030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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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스카이 부하 중에는 한 명도 직언하는 자가 없었다.
중국 언론은 모두 위안스카이가 황제가 되어야 한다며 부추기고 있었다.
독일황제 빌헬름 2세도 황제가 되라고 위안스카이를 부추기고 있었다.
위안스카이는 진실을 알기 위해 현지의 일본신문을 봤는데
-중국신문은 모두 어용신문이므로-
위안스카이 아들이 일본신문 내용을 왜곡한
가짜 신문을 매일 위안스카이에게 배달했다.
1인의 독자를 위해 만들어진 신문이었다.
천하가 모두 위안스카이의 황제등극을 바라는 줄로 착각하고 있던
위안스카이는 진실을 알고 화병으로 죽었다.
위안스카이는 삼국지의 원소와 비슷한 인물이고
해방전후 한국의 여운형과 비슷한 느낌이다.
현대로 보면 안철수와 비슷한 느낌이다.
젊어서는 두각을 드러냈고 나름 실력도 있고 애국심도 있지만
모두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팔방미인형 인물
모두가 그를 칭송하지만 사실은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쑨원도 그를 원했고, 일본도 그를 원했고, 독일도 그를 원했고
국민도 그를 원했고, 기레기들도 그를 원했다.
왜 기레기들은 안철수나 원소와 같은 바보를 좋아할까?
일회용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기레기가 부추기자 대통령이 되려고 한 안철수나
주변에서 부추기자 황제가 되려고 한 위안스카이나
젊어서는 제법 진보적인 행동을 하다가 점차 나르시시즘에 빠져
보수로 돌아서는 점이나 공통점이 있다.
정치인은 적이 있어야 한다.
이념이 있어야 한다.
노선이 선명해야 한다.
적도 없고 이념도 없고 노선도 없고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면
심지어 기레기들도 좋아한다면
바보로 알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왜 안철수는, 여운형은, 위안스카이는 세력을 만들지 못했을까?
이념이 분명하고 노선이 분명하면 적이 생긴다.
적과 다투다보면 인기가 추락한다.
인기를 유지하려면 점잖은 신사인척 하며 적과 손을 잡아야 한다.
적으로부터 칭송을 들으면 세력은 약화되고 고립된다.
고조 유방이 역이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6국의 후예를 찾아 왕으로 봉하면
천하가 모두 고조 유방을 칭송하고 개인의 인기는 올라가지만
유방의 부하들은 모두 흩어져서 6국의 왕을 찾아간다.
트럼프는 개인기로 덤벙대다가 공화당으로부터 버려지고 있다.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개인이 욕을 먹더라도 팀을 위해 굳은 일을 해야
세력이 만들어지고 부하와 동료가 의리를 지키는 것이다.
위안스카이는 사심이 없었고 남들이 하라는대로 했다.
그러자 천하가 모두 위안스카이를 찬양하고 있었다.
이것이 천명이라면 받아들일 밖에.
그가 황제에 오르려고 하는 순간 진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모두 연극이었다.
세력이 없는 허풍선이를 강화도령으로 옹립해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안철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화병으로 죽었다.
팔방미인은 친구가 없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로부터 버려진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090430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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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보고 부끄러워진 미국인들
'트럼프는 다시 미국을 창피하게 만들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00318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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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로 잡아넣고 하루에 1억씩 벌금을 때리면 될텐데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214146...bkZ71M5cv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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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언제나 공범이었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06060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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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선이 하나이고 테슬라 전기차만 다닐 수 있는 전용도로.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09190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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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주특기로 하는 자는 당내에서도 내전을 일으킨다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20261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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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말하지 말고 가능하면 문자로 대화합시다.
아래 다섯 가지만 조심하면 해결
1) 말하기
2) 기도하기
3) 노래하기
4) 춤 추기
5) 탁구치기
원문기사 URL : | http://www.ohmynews.com/NWS_Web/Issue/se...000001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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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감옥에 있는 국제PJ파 두목을 꼬셔서
2년을 감형해주는 조건으로 허위증언을 하게 해서
조폭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하던 반달 여운환을 구속시킨다.
여운환을 구속시킨 이유는 선물을 줬다가 도로 받아가고
식당에서 마주쳐도 인사하러 옆 테이블로 찾아가지 않는가 하면
자기 집에 초대했는데도 안 가서 빈정상했다는 건데
여운환은 잘 나가는 지역 유지로 홍준표 위의 지검장과도 잘 아는 사이여서
그러한 배경을 믿고 초짜 검사 홍준표 정도는 가볍게 무시했다고.
한마디로 지역 후배들 앞에서 가오잡다가 괘심죄로 찍힌 것.
지역에서 소문이 무서운데 이 바닥에서 부장검사도 알고 정치인도 알고
제법 잘나가는 내가 홍검사같은 찐따새끼에게 접대골프나 하며 굽신거리겠냐.
이런 식으로 떠들다가 이 자슥이 감히 날 물로봤다 이거지?
내가 직속상관 옷을 벗겨서라도 본때를 보여주마.
이렇게 나온 악발이 홍준표에게 씹힌 것. 홍은 여운환 잡다가
선배, 동료, 상관을 물 먹이고 검사집단 내부에서 인간쓰레기로 평판이 나빠져서
도저히 버틸 수 없게 되자 차라리 잘됐다 하고 정계진출로 튄 것.
여운환은 씨름협회 부회장인 칠성파 이강환이 씨름부 애들을 동원해서 병풍치고
야꾸자와 결연식을 하는데 여운환이 남진과 함께 구경갔다가
강호동 등과 함께 들러리만 섰는데 동영상이 나와서 조폭으로 엮인다.
김학용 감독을 비롯한 다수 씨름계 인물이 문제의 동영상에 나왔는데 일부는 조폭과 연계된듯.
홍준표가 주장한 여운환이 조폭두목이라는 여러가지 증거는 법원에서 모두 기각되고
증거는 아무 것도 없지만 국민 뇌리에는 모래시계 검사로 각인되었다고
이 기술을 우병우가 같은 방법으로 이용호 게이트 사건 수사에 써먹었는데
방법은 역시 구속되어 있는 자를 회유하여 증언대에 세우는 기술인듯.
구속된 자는 당연히 검사의 흥정제안을 받아들일 밖에.
형기를 깎아준다는데 허위증언을 하지 않을 범죄자가 있나?
이해관계로 검사와 엮여있는 죄수의 증언을 법원이 받아들이는 사실 자체가 넌센스
여운환 사건과 이용호 게이트는 똑같이 전라도=조폭=사기꾼 하는
지역감정을 악용하는 기술에 당한 것. 그냥 경상도 검사가 전라도 생사람을 잡은 것.
반달 여운환과 고졸 이용호는 똑같이 약점이 많았던 인물이라
노태우가 범죄와의 전쟁이라고 판을 깔아주니
그런 방법의 기레기 끼고 가는 정치적 선동기술이 먹혀.
문제는 홍준표 우병우가 써먹은 죄수이용 허위증언 사법거래 정치적 악용 기술을
노무현사냥, 조국사냥과 유시민 올가미로 똑같이 써먹고 있다는 점.
중요한 것은 소설로 써도 될만한, 그래서 소설이 되고 마침내 드라마가 된 스토리가 있고
전직 조폭 여운환과 무개념 사업가 이용호가 소스를 제공한 점은 분명하지만
그걸 그럴듯하게 꾸며서 기레기들에게 던져줘서 이야기를 만들어낸 솜씨는
잔인하고 범죄적이며 사악한 기만이라는 점입니다.
여운환 이용호가 빌미를 준 점은 있지만 그것을 가공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사실로 믿게 만든 기레기와 정치검사들은 범죄자가 맞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19060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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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선거가 무슨 소용이냐?
나눠먹기 행동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173608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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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살려면 당을 둘로 나누고
둘이 박터지게 싸워서 이기는 세력이 먹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새 인물이 뜨고 리더십을 획득하는 거지요.
지금은 김종인에 의해 거대야당 숫자를 못 버리고 질식사할듯.
원문기사 URL : | https://1boon.daum.net/ttimes/ttimes_200604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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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제 1원리는 구조론적인 사유입니다.
모든 주장의 궁극적 근거는 물리학에서 나와야 한다는 말도
구조론에서 늘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물리학과 맞지 않으면 거짓말입니다.
구태의연한 도덕론이나 심리학으로 연결하면 보나마나 거짓말입니다.
안철수의 기행이 옳으냐 그르냐도 물리학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지름길 두고 엉뚱한 길로 간다면 비합리적인 결정이지요.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직선이다.
여기서 최단거리=직선 동어반복입니다.
최단거리는 최단거리다. 이런 말이지요.
평행선을 이루는 두 직선은 만날 수 없다.
평행선은 평행하다는 말이지요.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구조론의 출발점이 이 부분입니다.
개념은 동사를 명사화하는 것입니다.
동사는 변화를 나타내고 명사는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바람이 분다고 말하면 부는 것(바람)이 분다 곧 분다분다가 됩니다.
어떤 것이 반복되면 우리는 거기서 내적인 질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일론 머스크는
귀납적 사유에 매몰된 경험론자나 실용론자가 아니라
연역적 사유를 할 줄 아는 합리주의자입니다.
물론 잘난 척하느라고 말만 번드레하게 했을지
실제로 연역적 사유의 달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게시물대로라면 일론 머스크를 달리 봐야겠네요.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15093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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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토왜세력에 복수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15353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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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본질은 권력의 평등입니다.
미일의존 미통당이나 중국의존 국민당이나 본질은 같습니다.
돈 몇 푼 벌자고 자존심을 팔아먹는 매국노짓
· 에너지가 걸린 출석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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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영혼들이 구천을 헤매고 있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