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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read 4168 vote 0 2010.04.02 (21:34:18)


아름다움과 슬픔

http://baenang.tourbaksa.com/custom_travel/30296/

 


 


 


호텔앞 보도에서 색분필로 보도에 글씨를 쓰고 있는 어린소녀를 만났습니다.


행색은 초라한데, 아무리 자국어라지만 글씨체는 정말 훌륭하더군요.

http://baenang.tourbaksa.com/custom_travel/30296/


[레벨:3]x맨의 비극

2010.04.03 (00:27:24)

이 소녀가..멸공방첩. 파시스트사회를 이겨낼지 걱정이 앞섭니다.10년 후에 외국인 소녀는 무얼할까. 상상도 해봅니다.

살롬....

[레벨:12]부하지하

2010.04.03 (07:47:20)

피싱 큐티님이 떡밥을 깔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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