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여유
2017.07.20.
장기적으로 보면 집을 많이 짓는 것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집도 하나의 재화인데, 많이 생산하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집을 짓기 위해서 자원을 소모하게 되겠지만, 한국 사람의 경우에도 아직도 다른 어떤 재화보다도 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집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집의 공급이 계속되는 것이 좋겠지요.
꼬치가리
2017.07.20.
투기수요를 잡는 것이 답입니다.
장사가 되니까 투기꾼이 몰리는 것이지요.
불로소득에 대한 예외 없는 과세가 정답이지요.
임대업 분야 또한 마찬가지!
이상우
2017.07.2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orza4u&logNo=220226808223
아직도 가정에서 애들 패는 곳이 프랑스죠.
김동렬
2017.07.20.
원래 반 자연인은 맞는데
산속 생활 청산하고 내려왔다가
또 산에 기어올라갔다가 하는 분임.
방송내용 일부는 조작 맞음.
겨울에는 추워서 집에 내려와 있소.
산속 집은 움막 수준.
이들을 두고 보수라는 말이 서럽다.
극우가 맞다.
극우들의 공통점!
안하무인, 눈에 뵈는게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