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3.16.
추측건데
자신의 죄가 낱낱이 들어나는 것보다 두려운 것이
맨얼굴로 감옥가는 거.
화장지운 맨 얼굴로 기자 앞에 서는 것이
박근혜가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것이 아닐까?
머리 만져주는 사람이 감옥까지 따라 들어갈 것 같지는 않은데...
락에이지
2017.03.16.
청와대에서 키우던 진돗개도 내비두고 옴. 하긴 자기때문에 3명 죽은것도 아무런 언급 안하는데 개야 눈에도 안들어오겠지. 근데 왜 애견인인척 코스프레 했담?
http://www.huffingtonpost.kr/2017/03/12/story_n_15323740.html
김동렬
2017.03.16.
사진 찍을 때 외에는 개 만져보지도 않았을 위인이죠.
진돗개는 평생 주인을 따르는데 누가 주인인지는 개도 모를걸.
배태현
2017.03.16.
참내 끝난게 끝난게 아니네요~.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