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호남인에게 모욕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당은 "김대중 당"이 아니라
"안철수 당"이 되었습니다.
안철수가 오락가락 하면서 호남을 욕보이고 있으나
호남의 부모님들은 잘 모르죠.
박지원은 확실히 호남의 아들, 딸과 부모님을 이간질 시켜
밥상에서 정치얘기는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집도 국민의당이 있기전까지는
정치이야기를 했으나
국민의당이후 분열이 되어서
밥상앞에서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박지원은 성공했습니다.
호남의 가정들이 분열이 되도록...
5년전 2012년 대구경북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손녀, 아들딸에게 전화하여
박근혜를 찍도록 했듯이
이번에는 호남의 연로하신 엄마들이 아들딸에게 전화하여
안철수를 찍으라고 합니다.
박지원은 호남이 고향인 제게 모욕과 챙피함을 주었습니다.
김대중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입에서 김대중을 입에 담지 말아야합니다.
국민의당은 제발 고향이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촛점 흐리기?!
채용계획 발표 나기전 지원서 작성 vs 안철수 마누라 서울의대 전임교수?!
내겐 안 먹히는데---내 마누라에겐 먹혀!!
내 마누라, 왈---"철수 마누라가 서울대 , 그것도 의대 교수? 였어"?
지금 풀려고 하는 규제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규제인지 의심해 봐야한다.
세월호사고를 비롯한 지하철사고 등
각종 사고 소식이 나올 때에는
우리 사회의 안전핀이 뽑힌 것 같아서 불안한다.
특히 비행기회사의 안전점검 좀 강화해주라..
비행기사고는 바로 대형사고로 연결되는 것 모르나
안전점검 강화는 규제를 더 늘리는 것인데...
최근의 비행기관련 뉴스 찾아 봐라.
어디 한국비행기 무서워서 타고 싶나...
사회의 안전핀을 뽑지 마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ekjenews&logNo=220931972688
안철수 첫 직장도 부부동반
가나다 순으로 해도 문-안인데 양아치들이네요.
나이순, 창당순, 국회의원 쪽수순으로도
민주당=문재인 인디---ㅎㅎ
양아치 맞네요-한+걸레
10,000원짜리를 7,500원에 사려면 5,000원을 부르라는 트럼프의 가르침.
(5,000원에 사겠다고 공짜를 부르면 그냥 쫓겨나니 주의)
군대, 행정보급관(내치)이 평소에는 무섭게 군기 잡는데,
가끔 웃으면서 풀어주면, 어찌나 은혜로운지.
반면, 학군단 출신 중위는 군기도, 풀어주는 것도 어설퍼,
병사들은 개무시.
한쪽 방향으로 확 밀어부쳐서 저울을 기울게 하고,
상대가 이에 균형을 맞추도록 유도하는, 길들이기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