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베죄 신설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2033349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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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4

일베행동은 모두 구속수사 대상으로 봐야 합니다.



안철수는 호남을 떠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40907313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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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4

분당은 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4.

헤어지고 싶던 차에 먼저 떠나주니 고마울 수밖에.



미국은 내전돌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2216461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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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4

미국인종내전, 중인국경전쟁, 불영금융전쟁

세계는 시끄럽고만. 한반도만 조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8.14.

촛불을 켠다고 다 시민운동이 아닌 것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14.

셰계화가 된다고, 미국 백인들이 행복한게 아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4.

철저히 셀프 왕따의 길로 가는구나.



핵위기는 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727494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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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3

본질은 중국과 미국의 대결



폭주 기관차의 고장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131559480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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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3

폭주로 수명이 단명.

골반이상으로 더 많은 힘을 낼 수 있었던 거. 


대신 그만큼 고관절에 무리가 갈텐데.

운동선수 중에 신체이상으로 괴력을 발휘하는 선수 많습니다.



박철상의 뻔뻔한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453198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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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3

변명 필요없고 

그냥 거짓말입니다.


400억 숫자가 어떻게 나오긴 참말로.

몰라서 그러나 추악한 사기꾼 공범 기자야.


신문에 실어주는 숫자가 400억인 거지.

어느 바닥이든 어차피 공정가격은 정해져 있는 거.


40억이라 하면 그게 기사거리가 되고 인터뷰 거리가 되남?

남들이 백억, 이백억 하고 난장을 치니까


이백 받고 사백 부른 거지 무슨 어휴

사기꾼 업계도 경쟁 치열한거 아시잖아요.


박철상.. "한 40억으로 가보면 어떨까요?"

기레기.. "이 자슥이 장난하냐? 확! 그냥. 장사 한 두 번 하냐구. 엉? 장사 한 두 번 해? 400억으로 가는 거야. 잔만 말고 따라와. 쫄리면 뒈지시든가."



안철수 결단의 순간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516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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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결단은 안하고 스타일만 바꾼다 이거지. 목소리 바꿔, 헤어스타일도 바꿔... 열일하느라 다른 결단 할 수가 없겠네.



힌츠페터,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448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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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진실이 복권되는 시대



미국 일베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125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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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인종주의가 먼저 들고 일어나는군. 너희가 트럼프 뽑았으니 일베지옥 맛 봐라.



1490년 한글편지

원문기사 URL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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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1443년 한글 창제했는데 50년도 지나지 않아 한글을 무척 잘 쓰는군요.

마음을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던 한글의 성공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던 일.


2015050500809_0.jpg


“논밭은 다 소작을 주고 농사짓지 마소. 내 철릭 보내소. 안에다 입세. 봇논(洑) 모래 든 데에 가래질하여 소작 주고 절대 종의 말 듣고 농사짓지 마소. 내 헌 비단 철릭은 기새(인명)에게 주소. 그 옷을 복경이(인명)한테 입혀 보내네. 가래질할 때 기새 보고 도우라 하소. 가래질을 다하고 순원이(인명)는 내어 보내소. 부리지 마소. 꼭 데려다 이르소. (중략). 내 삼베 철릭이랑 모시 철릭이랑 성한 것으로 가리어 다 보내소. 분과 바늘 여섯을 사서 보내네. 집에도 다녀가지 못하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울고 가네. 어머니와 아기를 모시고 잘 계시오. 내년 가을에 나오고자 하네. (중략).

안부가 몹시 궁금해 계속 쓰네. 집에 가서 어머님이랑 아기랑 다 반가이 보고 가고자 했는데, 장수가 자기 혼자만 집에 가고 나는 못 가게 해서 다녀가지 못하네. 이런 민망하고 서러운 일이 어디에 있을까? 군관에 자원하면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네.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을 구태여 가면 병조에서 회덕골(집)로 사람을 보내 잡아다가 귀양 보낸다 하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아니 가려 하다가 마지못해 함경도 경성으로 군관이 되어 가네. (중략).

논밭의 온갖 세납은 형님께 내어달라 하소. 공물은 박충의댁에 가서 미리 말해 바꾸어 두소. 쌀도 찧어다가 두소. 고을에서 오는 모든 부역은 가을에 정실이(인명)에게 자세히 차려서 받아 처리하라 하소. 녹송이(인명)가 슬기로우니 물어보아 모든 부역을 녹송이가 맡아서 처리하라 하소. 녹송이가 고을에 가서 뛰어다녀 보라 하소. 쉬이 바치게 부탁하라 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3.

명필입니다.



불영전쟁 발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01011637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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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3

마크롱의 살길은 영국과의 전쟁뿐



우리적폐끼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2042172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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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8.12

나라를 아주 잘 해처드셨군요.부패비용은 국민 몫.



지지율은 철밥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10154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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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누가 지지율에 공구리를 친겨?



국정원은 삼성의 하청기업이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192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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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박근혜 청와대는 재하청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3.

기가 막힌 소식입니다.



박근혜 주변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9633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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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1981년 제대한 후, 중졸의 학력으로 서울법대생을 사칭하면서 수업도 듣고 동아리활동을 하기도 했다.무척 성실하고 열심히 과 활동을 도와서 이미지는 좋았다고 한다.[나무위키 김찬경]



세금폭탄 투하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1100174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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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3주택 이상만 잡아도 10년 세수 확보하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2.

초등생들의 꿈이 건물임대사업주 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돈만 있으면 세금 한 푼 안 내고 갑질하는 재미.

탈세는 국가를 배임하는 중범죄!



안다만 봉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1109526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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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인도의 강력한 무기 



뒤로 말 다 맞춰놓고 쇼 하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13014949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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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쿠바위기도 사실은 쇼였습니다.

뒤로 합의해놓고 TV에 나오는 그림만 진땀나게 잡은 거.

각자 자기 국민 속여먹기 게임.



성추행 조사후 부안 중학교 교사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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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08.12
수많은 생각이 나는데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언론의 보도 흐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은 온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도 어려운 문제지만, 이미 자신이 특정 시스템의 그물에 걸려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학교는 예전의 학교가 아니다. 사회 제도도 달라지고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하는데 교사의 대응은 이에 따라가지 못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도,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도 아니다. 이 상황을 제대로 볼 사람은 누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2.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기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8.12.
페미니스트라기 보단 인권운동가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지요. 인권운동에 타격을 입게 되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2.
네 말로 사람 죽이는 재미가 쏠쏠하니까요.
언론들도 사람 죽이는 재미로 기사를 쓰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8.12.
학생인권센터도 어떤 판단을 내려도 욕먹게 되어 있지요. 민감한 사안은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합니다. 복나간고 무릎을 치는 것도 오버죠. 선생님이 억울한 측면이 많으나 수용할 부분은 수용해야 합니다. 근데 야간에 왜 애들을 남겼는지도 의문이네요. 학원이 없으니 보충 수업을 시킨 것인지.. 그리고 동료교사도 신고하지 않으면 300인가 500만원 과태료를 물어요. 이렇게 날카로운 법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별로 없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리고 성희롱은 경찰수사대상이 아니니까 종결한거죠. 성희롱 유무의 논쟁은 남겠지만요. 남교사가 여학생과 신체접촉이 조금만 있어도 그게 선의라도 자신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겠지요. 심각한 사건을 무마하면 안되겠지만 언론에 알려지면 선거에 의해 당선된 교육감도 여론을 의식해서 강하게 나옵니다. 복잡한 문제고 총체전 난국입니다.


간첩탈북자 돌려보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0601011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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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임무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