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광복절다운 광복절이 되었구나. 모든 적폐는 사라지고, 모든 정의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찬 여정에 올라섰도다.

개천절이 진짜 건국절인데

보너스로 하나 더 챙기는 건감?

남들에게 도장받아서 독립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어느 나라든 스스로 독립을 결의하면 독립이 되는 거지요.

정은이는 밤길 조심해야 할 시간.

북한이 한국 빼고 미국과 어떻게 해보려다가 이렇게 된 거죠.

닭이 설칠때부터 싹수가 보였어.

남의 집 싸움에 챙길 거 없으랴?

국민 대신 인민 쓰자.

원래 스님들 고기 먹습니다.

대놓고 먹지 않을 뿐 

엎어짜장과 엎어냉면으로 해결.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중이 왜 고기를 안 먹어?

어쨌든 조계종은 아직 

스님의 육식과 대처문제를 토론할 준비가 안 되어 있소.

가사도우미 하며서 밥은 굶어도 

특검 뺨다구 날리는 권력행사는 해보고 싶구나.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범죄입니다.

박근혜에 대한 충성은 핑계고 본질은 한국을 때리고 싶은 거.

진보는 밥을 준다고 하고

보수는 권력을 준다고 하는데 밥보다 권력이 끌리는 거.

문제는 그 권력이 행패부리는 깡패권력이라는 거.

징역 8년 정도로 예상해봄.

구형이 12년인데 절반으로 치면 6년.

2심과 3심에서 깎아줄 여유를 남겨두어야 하므로 8년.

나라를 팔아 돈을 벌었구나.

아직도 암약하고 있구나.

광복절은 내일입니다.

에너지가 모이면 비극은 예정된 거.

리스크 관리는 커녕 리스크 증폭에 여념이 없는 삼성

권력이 가는 곳에 피가 흐릅니다.

이 사건을 이용해 일벌백계로 국민을 계몽하려는 

대중의 권력적 의도가 난폭하게 작동한 거죠.

선한 의도를 가진 권력행사는 난폭해도 괜찮다는 자기 면죄부 발행이 비극의 원인.

사람을 울리는구나.

최순실 인맥

일베행동은 모두 구속수사 대상으로 봐야 합니다.

분당은 현실